역대(하)14~15
우슬초·2008. 1. 29. 오전 11:33:06
제14장(아사의 유다 통치)
.아사 시대 십 년 동안 나라는 평온하였다.
1아사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하였다. 2 그는 이교 제단들과 산당들을 없애버리고 기념 기둥들을 깨뜨렸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토막냈다. 3 그리고 유다 백성에게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찾으며 율법과 계명을 지키라고 말하였다. 4 또한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산당들과 분향 제단들을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가 다스리는 동안 왕국이 평온하였다. 5 나라가 이렇게 평온해 지자, 그는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지었다 또 주님께서 그에게 안정을 주시어 그는 여러 해 동안 전쟁을 겪지 않았다.6 그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들을 다시 세웁시다 성벽과 탑으로 둘러쌓고 성문과 빗장을 만들어 답시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을 찾았으므로 이 나라가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는것이도 우리가 그분을찾자 그분께서 사방으로부터 우리를 평온하게해 주셨소 그래서 그들은 성읍들을 세우기 시작하여 일을잘 마쳤다. 7아사에게는 큰 방패와 창을든 유다출신 군사 삼십만이 있었고 작은 방패를들고 활로 무장한 벤야민출신 군사 이십팔만이있었다 그들은 모두 힘센 용사였다.8그즈음에 에티오피아 사람 제라가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 대를 이끌고 그들을 치러 나와 마레사까지다다랐다. 9 아사도 그에게 맞서려고 나가 마레사의 츠파타 골짜기에서 전열을 갖추었다. 10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때 당신처럼 도와 줄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치러 나왔으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하느님이시니 아무도 당신을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11주님께서 아사와 유다 백성앞에서 에티오피아인들을치시니 에티오피아인들이 도망쳤다. 12 아사와 그의 군대는 그라르까지 에티오피아인들을 쫓아갔다 에티오피아인들은 쓰러져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이렇게그들은주님과 그분의 군대 앞에서 패배하였고 유다군은 아주 많은 전리품을 거두었다. 13그리고 그라르 주변의 모든 성읍 주민들이 주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유다군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노획하였다 그곳에는 노획 거리가 많았던 것이다. 14 그들은 가축 치는 자들의 천막도 쳐서 많은 양과 낙타를끌고 나왔다 그런다음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제 15장 (아사의 개혁)
1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자르야에게 내리니 2아자르야가 아사 앞에 나아가 말하였다 아사임금님과 온유다와 벤야민은 제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주님과 함께있으면 그분께서도 여러분과 함께계시고 여러분이 그분을찾으며 그분께서도 여러분을 만나주실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버리면 그분께서도 여러분을버리실것입니다 3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참하느님도 가르치는 사제도 율법도 없이 지내왔습니다 4그런데도 그들이 곤경가운데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돌아와그분을찾으면 그분께서는그들을 만나주셨습니다 5 그때에는 온땅에큰 소동이 벌어져 사람들이 평안히 나들이도 못하였습니다6 민족이 민족을 성읍이 성읍을 쳐부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온갖 재난으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기 때문입니다.7그러나 여러분은 용기를 내시고 여러분의 손에 힘을잃지 마십시오 여러분이하는 일에 보상이 따를것입니다 8 아사는 이말,곧 오뎃 예언자의 예언을듣고 용기를내어 유다와 벤야민 온지방에서 그리고 에프라임산악 지방에서 점령한 성읍들의 혐오스러운 것들을 없애 버렸다 그런다음 주님의 집 현관에 있는주님의 제단을보수하였다. 9 그는 또 온유다와 벤야민 백성 그리고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시메온에서 넘어와 그들곁에서 나그네살이 하는이들을 불러 보았다 주아사의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는것을 보고 많은사람이 이스라엘에서 떨어져 나와 그에게 넘어왔던 것이다. 10 그들은 아사 통치 제십오년 셋째달에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11 그날에 그들은 자기들이가져온 전리품 가운데 12소칠백마리와 양칠천마리를주님께 희생제물로 잡아바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찾겠다는 계약을 맺었다. 13그리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찾지 않는자는낮은사람높은사람,남자 여자 할것없이다 죽이기로 하였다. 14 그들은 고함소리와 함성과 쇠 나팔과 뿔 나팔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주님께 맹세하였다. 15 온유다 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찾자 그분께서그들을 만나 주셨으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맹세를두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방으로부터 그들을 평온하게 해 주셨다. 16 아사 임금은자기 어머니 마아카마저 아세라를 위하여 역겨운 상을 만들었기때문에 모후 자리에서 무러나게 하였다 그는 역겨운 상을 잘라 내고 조각내어 키드론골짜기 에서 불살라 버렸다. 17 산당들은 이스라엘에서 없애 버리지 않았지만 아사의 마음은 살아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 한결같았다. 18 그는아버지와 자기가 봉헌한예물 곧 은과 금과 기물들을하느님의집에 들여 놓았다 19 그뒤에 아사통치 제 삼십오년까지 전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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