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0~11

우슬초·2008. 1. 25. 오후 12:30:54
제10장(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
1르하브암은 스켐으로갔다. 온이스라엘이 스켐에 모여 그를 임금으로 세우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2 느밧 의 아들 예로보암은 소로몬 임금을 피하여 이집트로 달아나있다가 거기에서 이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예로보암은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3 사람들이 심부름꾼을 보내어 그를 불러내니 에로보암은 온 이스라엘과 함께 르하브암에 게 가서 말하였다. 4 "임금님의 아버지 께서는 우리의 멍에를 힘겹게 하셨습니다 이제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지우신힘겨운 일과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5그러자 르하브암은 그들에게 사흘뒤에 다시 나에게 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말에 백성은 돌아갔다. 6르하브암 임금은 자기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있을때에 그를받들던 원로들을 불러 저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의견을 듣고 싶소 하고 의논하였다 7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저 백성을 좋게 대하시고 저들을 기쁘게 하시며 저들에게 좋은 말씀으로 대답하시면 저 백성이 언제나 임금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 8 그러나 임금은 원로들이 내놓은 의견을 버리고 그 대신자기와 함께 자란 젊은이들로서 자기를 만드는자들과 의논하면서 그들에게 물었다.9"나에게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우신 멍에를 가볍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는 저 백성에게 우리가 어떻게대답해야 할지 그들들의 의견을 듣고 싶소 10 그러자 임금과 함께 자란 젊은이들이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메우신멍에가무거우니 그것을 가볍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는저 백성에게 임금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소 11 내 아버지께서 그대들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는데 나는그대들의 멍에를더 무겁게 하겠소 내 아버지께서는그대들을가죽 채찍으로 징벌하셨지만 나는갈고 리 채찍으로 할것이오12임금이 사흘 뒤에 다시 오라고 이른대로 예로보암은 온 백성과 함께 사흘째 되는날에 르하브암에게갔다. 13 르하브암 임금은 원로들의 의견을버리고 그들에게 거칠게 대답하였다. 14 그는젊은 이들의 의견대로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께서 그대들의 멍에를무겁게 하셨는데 나는그것을더 힘겹게 하겠소 내 아버지께서는 그대들을가죽 채찍으로 징벌하셨지만 나는 갈고리 채찍으로 할것이오 15 임금이 이처럼 백성의 말을 들어주지 않은것은 하느님께서 일을 그렇게 돌리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에게 하신말씀을 이루시려고 일을그렇게 하신것이다.16임금이 자기들의 말을들어주지 않자 온이스라엘은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얻을 몫이 무엇이냐? 이사이의 아들에게서는 받을상속 재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돌아가라 다윗아, 이제 네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은 모두 자기 천막으로돌아갔다. 17 그러나 유다의 성읍들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르하브암이 다스리게 되었다. 18르하브암 임금이 부역 감독 하도람을보내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돌을던져 그를죽여 버렸다 그러자 르하브암 임금은 서둘러 병거에 올라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쳤다 19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집안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제 11장(남과 북이 갈라지다)
1 르하브암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유다와 벤야민 집안에 동원령을 내려 정병 십팔만을 모았다 이스라엘 과 싸워 르하브암의 왕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었다. 2 그런데 하느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3 유다임금,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과 유다 와 벤야민에 있는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라 4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 형제들에게 올라가 그들과 싸워서는 안된다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라 이렇게 된 것은 나의 뜻이다 그러자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예로보암을 치러 가지 않고 돌아섰다.
(르하브암이 요새를 만들다)
5 르하브암은 예루사렘에 살면서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세웠다. 6 그가 세운 성읍들은 7 베들레헴 ,에탐, 트코아, 벳추르,8.9 소코,아둘람 갓, 마레사,지프,아도라임, 라키스, 아제카10 조르아, 아얄론,헤브론이다 이곳들이 그가 유다와 벤야민에 세운 요새 성읍이다. 11 그는 요새들을 튼튼하게 만든 다음, 거시에 지휘관들을 배치하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장해 두었다. 12 또 그 모든 성읍에 큰 방패와 창을 갗추어 놓고 그곳들을 매우 튼튼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유다와 벤야민이 그의 지배 아래남게 되었다.
(사제들과 레위인들이 르하브암에게 오다)
13 온 이스라엘에 있던 사제들과 레위인들이 저마다 살던 고장을 모두 버리고 르하브암에게 넘어왔다. 14 레위인들은 목초지와 소유지를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왔다. 예로보암이 자기 아들들과 함께 그들을 주님의 사제직에서 내쫓고 15산당들을 위하여 그리고 염소귀신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을 위하여 직접 사제들을 세웠기 때문이다 16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 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찾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레위인들을 따라 예루사렘으로와서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주님께 희생 제물을바쳤다. 17 그렇게 하여 그들이 세 해 동안유다왕국을 튼튼하게 하고 솔로몬의 아들흐하브암을 뒷받침하게 되었다 르하브암이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따라 걸은 것이 새 해 동안이었기 때문이다.
(르하브암의 가족)
18 르하브암은 마할랏을 아내로 맞았다 마할랏은 다윗의 아들여리못이 이사이의 아들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에게서 낳은 딸이다. 19 마할랏이 르하브암에게 낳아준 아들은 여우스, 스마르야, 자함이다 20 르하브암은 마할랏 다음으로 다시 아비살롬의 딸 마아카를 아내로 맞았는데 마아카는 그에게 아비야, 아타이. 지자 슬로밋을 낳아주었다. 21르하브암은 아내열여덟과 소실 예순 명을 거느리고 아들스물여덦 명과 딸 예순 명을 두었지만아비살롬의 딸 마아카를어떤아내나 소실보다 더 사랑하였다. 22 르하브암은 마아카의 아들아비야을 임금으로 만들려고 그를 형제들 가운데에 서 으뜸으로 첫자리에 세웠다. 23 르하브암은 슬기롭게 일을처리하여 여러아들에게 유다와 벤야민 온지역과 모든 요새 성읍을 나누어 맡긴 다음 양식을 넉넉하게 대 주고 아내도 많이 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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