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18~19
우슬초·2008. 1. 11. 오후 1:09:34
제18장(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
1 그뒤에 다윗은 필리스티아인들을 쳐서굴복시키고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갓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을 빼앗았다. 2 그가 또 모압을 치자. 모압은 다윗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치게 되었다. 3 다윗은 하맛 쪽에 있는 초바 임금 하닷에제르가 유프라테스 강 가에 자기 세력을 굳히러갈때 그를쳐서 4 병거천대와 기병칠천과 보병 이만을사로잡았다 그러고나서 병거 백 대를 끌말만 남겨 놓고 나머지 말은모두 뒷다리 힘줄을끊어버렸다. 5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이 초바 임금하닷에제르를 도우러 오자, 다윗은 아람인이만 이천명을 쳐죽이고6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가운데 수비대를두었다 그리하여 아람인들도 다윗의 신하가 되어조공을 바쳤다.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주셨다. 7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신하들이가지고 있던 금 방패들을 거두어 예루살렘으로가져왔다. 8 또한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성읍 팁핫과 쿤에서 매우 많은청동을거두었다 그것으로 나중에 솔로몬이 청동바다와 기둥들과 청동기물들을 만들었다. 9 하맛 임금토우는 다윗이 하닷에제르의 군대를모두 쳐부었다는 소식을듣고 10 자기 아들 하도람을 다윗 임금에게 보내어 문안하고 다윗이하닷에제르와 싸워 그를쳐부순것을 축하하였다. 토우는하닷에제르와 전쟁 중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하도람과 함께온갖 금과 은과 청동기물들을 보내왔다. 11 그래서 다윗 임금은 이것들도 에돔, 모압, 암몬의 자손들,필리스티아인들, 아말렉, 이 모든 민족들에게서 거둔 은과 금과 함께 주님께 바쳤다. 12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소금골짜기에서 에돔인 만 팔천 명을 쳐죽였다. 13 그가 에돔에 수비대를두자 에돔전체가 다윗의 신하가 되었다.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아주셨다.
(다윗의 관리들)
14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모든백성에게 공정과 정의를 베풀었다. 15 츠루야의아들요압은 군대 지휘관이었고 아힐롯의 아들 여호사팟은기록관이었다. 16 아히툽의 아들차독과 에브야타르의 아들 아비멜렉은 사제였고 사우사는 서기관이었다. 17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크렛족과 펠렛족을 지휘하였다. 다윗의 아들 들은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고관들이었다.
제19장(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1 그 뒤에 암몬 자손들의 임금나하스가 죽자 그의 아들이 그 뒤를이어 임금이되었다. 2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을 베풀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에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사절들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 대한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에게 조의를 표하려고 암몬자손들의 땅에 들어가자 3 암몬 자손의 장수들이 하눈에게 말하였다."다윗이 조문사절들을보 냈다 해서 임금님께서는그가 부왕께 경의를 표하는것으로보십니까? 이땅을샅샅이 살펴서 뒤엎으려고그의 신하들이 염탐하러 온것이아니겠습니까? 4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수염을 깎아 버리고 예복도 엉덩이 부분까지 절반씩 잘라 낸뒤에돌려보냈다. 5 그들이 돌아오는데 사람들이 이들에관하여 다윗에게 보고하였다 임금은 그들이 심한 모욕을 당하였으므로 사람을 보내어그대들의 수염이다자랄 때까지 예리코에 머물러있다가 돌아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6 암몬 자손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을 사게된것을 알았다 그래서 하눈과 암몬 자손들은 은 천탈렌트를 보내어 아람나하라임과 아람마아카와 초바에서 병거와 기병들을고용하였다. 7 또 병거 삼만 이천대.그리고 마아카임금과 그의 군대도 고용하였다 그들은 메드바 앞에 와서 친을쳤다 암몬 자손들도 싸우려고 저희 성읍들에서모여왔다. 8 다윗이 이소식을 듣고 용사들로 이루어진 부대 전체를 요압과 함께보냈다. 9 그러자 암몬 자손들이 밖으로 나와 성읍어귀에서 전열을 갖추고그들을 도우러 온 임금들도 따로 들판에 전열을갖추었다. 10요압은 전선이 자신을 상대로 앞뒤에 배치되어 있는것을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정병 가운데에서 일부를 골라 아람인들에게 맞서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11 그리고 나머지 군사들은 동생 아비사이의 손에 맡겨 암몬자손들에게 맞서 전열을갖추게 하였다. 12 그런다음에 용압이 말하였다 만일아람인들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도와야한다 암몬자손들이너보다 강하면 내가너를돕겠다. 13 용기를내어라 우리백성을위해서 용기를내자 주님께서는 당신보시기에 좋은 일을 이루실것이다 14 그러고 나서 요압앞에서 도망쳤다.15 아람인들이도망치는것을 본 암몬 자손들도그의 아우 아비사이 앞에서 도망쳐 성읍으로들어갔다 그러자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16 아람인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배한것을보고 사절들을 보내어 하닷에제르 군대의 장수 소팍의 지휘 아래강 건너에 있는아람인들을 출전시켰다. 17 이소식을 들은 다윗도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여 요르단을 건너가서 그들을 향하여 전열을 갖추었다 다윗이 아람인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니 그들이 그와 싸웠다. 18 그러다가 아람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쳤다. 다윗은 아람인들의 병거병 칠천 명과 보병사만 명을죽이고 그군대의장수 소팍도 죽였다. 19 하닷에제르의 신하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배한것으보고 다윗과 화친한뒤에 다윗을 섬겼다.그리고 아람인들은 더이상 암몬 자손들을도우려 하지 않았다.
제20장 (다윗이 라빠를 점령하다)
1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되자 요압은 군대를이끌고 나가 암몬자손들의 땅을 짓밟으며 라빠까지가서 그곳을 포위하였다 그때에 다윗은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요압은 마침내 라빠를쳐서 무너뜨렸다. 2 다윗은그들임금의 머리에서 왕관을벗겨 자기가가졌는데그 무게를 달아보니 금한 탈렌트나 되었고 거기에는 값진 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이제 그것은 다윗의머리에 얹혀 졌다. 다윗은 그 성읍을 털어 아주 많은 전리품을가져오게 하였다 3 그는또 그곳의 백성을 데려다가 톱질과 곡괭이질과 도끼질을시켰다 다윗은 암몬자손들의 성읍마다 이렇게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윗과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필리스티아 거인과 싸워 이기다)
4 그뒤에 거제르에서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움이 일어났다 그때에 후사람 시브카이가 르파임족의 후손들 가운데하나인 시파이를 쳐 죽이자 필리스티아인들이 굴복하였다. 5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야이르의 아들엘하난이 갓 사람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쳐죽였는데 라흐미의 창대는 베틀용두머리같았다. 6 갓에서도 싸움이일어났다 거기에는 거인이 하나 있었는데 손가락 발가락이여섯 개씩 스물넷이었다 그도 프파임의 후손이었다. 7 그가 이스라엘인들에게 욕을 퍼붓자 다윗의 형시므이의 아들요나탄이 그를쳐 죽였다. 8 갓에 살던이 프파임의 후손들은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쓰러졌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