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24~25
우슬초·2007. 12. 27. 오후 12:01:34
24장1. 여호야킴 시대에 바빌론 임금네부카드네자르가 쳐 올라와서 여호야킴은 세해 동안그의 신하가 되었다 그뒤에그는돌아서서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반역하였다. 2 주님께서는 칼데아약탈대와 아람약탈대와 모압 약탈대와 암몬자손들의 약탈대를 여호야킴에게 보내셨다. 주님께서 당신의 종예언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유다를 멸망시키시려고 그들을 유다에 보내신 것이다. 3 므나쎄가 지은온갖 죄 때문에 유다를 당신앞에서 물리치라는주님의 명령에따라 그런일이 유다에 일어났다. 4 또한 그가 흘린 무죄한피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났다. 그가 예루살렘을 무죄한 피로 채워으므로 주님께서 는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던것이다. 5 여호야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모든 일은유다 임금들의 실록에쓰여 있지 않은가? 6 여호야킴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잠들자, 그의 아들여호야킴 이 그 뒤를 이어임금이 되었다. 7 그때에 바빌론임금이 이집트 마른내, 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집트 임금에게 속한땅을 모두 점령하였으므로 이집트 임금이 다시는자기 영토 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다.
(여호야킨 의 유다 통치)
8 여호야킨은 열여덟 살에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달동안 다스렸다 그의어머니 이름은 느후스타인데 예루살렘 출신 엘나탄의 딸이었다. 9 여호야킴은자기 아버지가 하던그대로주님의 눈에거슬리는악한짓을저질렀다.
(유다인들의 첫 번째 바빌론 유배)
10 그때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올라와서 도성을포위하였다. 11이렇게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을포위하고 있는동안, 바빌론 임금네부카드네자르가 이도성에은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대신들과 내시들과 함께바빌론 임금에게항복하였다 그리하여 바빌론 임금은그의 통치 제팔년에여호야킴을사로잡았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네부카드네자르는주님의 집에 있는모든보물과 왕궁에 있는 모든보물을내가고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주님의 집에 만들어 놓은금 기물들을 모조리 떼어냈다. 14또한 온 예루살렘 주민과 모든대신과모든용사 등 포로 일만 명과 모든장인들과대장장이들을끌고 갔다 그리하여 나라 백성가운데 가난한 이들말고는아무도 남지않았다. 15 네부카드네자르는여호야킴을 모후와 왕비들 내시들과 나라의 고관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을 끌고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데려간 것이다 16 바빌론임금은또 훌륭한사람칠천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명 등 전투할수 있는 건장한 모든사람들을바빌론으로 데려갔다. 17그런다음에 바빌론 임금은여호야킨의 삼촌인 마탄야를그 뒤를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이름을 치드키야로 바꾸게하였다.
(치드키야의 유다 통치)
18 치드키야는 스물한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사렘에서 열한해도안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하무탈인데 리브나출신예레미야의 딸이었다. 19 치드키야는여호야킴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저절렀다. 20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분노하시게하였기 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당신앞에서 쫓아내셨다.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그런데 치드키야가 바빌론 임금에게 반역하였다.
제25장 1. 그래서 바빌론임금네부키드네자르는치드키야통치 제구년 열째달 초열흘날에, 전군을이끌고 예루살렘에와서 그곳을향하여 진을치고 사방으로 곡격 축대를쌓았다. 2 이렇게 도성은 치드키야 임금제십일년까지포위당하였다. 3 그달초아흐렛날 도성에 기근이 심해지고나라 백성에게양식이 떨어졌다. 4 드디어성벽이 뚫렸다 그러자 군사들은 모두 칼테아인들이 도성을 둘러싸고있는데도 밤을틈타서 임금의 정원곁에있는두 성벽 사이 대문을 통하여 아라바 쪽으로갔다. 5칼데아인드의 군대가 임금의 뒤쫓아 예리코의 들판에서 그를 따라 잡자 그의 모든군대는그를버리고 흩어졌다. 6 그들이 임금을사로잡은다음리블라에 있는바비론 임금에게 데리고올라가니 바빌론임금이 그에게 판결을내렸다. 7 그는치드키야의 아들들을 그가 보는가운데 살해하고 치드키야의 두 눈을멀게 한뒤, 그를 청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 로 끌고 갔다.
(성전이 파괴되다)
8 다섯째달 초이렛날 바빌론임금 네부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비빌론 임금의 신하인 느부자르야단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9 그는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집을태웠다 이렇게그는큰집을모두 불태워 버렸다. 10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칼데아인들의 모든군대는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11 느부자르아단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임금에게넘어간 자들그리고그 밖의 남은무리를끌고 갔다. 12 그러나 친위대장은 그나라의 가난한이들을일부 남겨 포도밭을가꾸고 농사를짓게 하였다.13 칼데아인들은 주님의 집에 있는청동기둥들과 받침대들그리고주님의 집에있는 청동 바다를 부순뒤 그 청동을 바빌론으로가져갔다. 14 그들은냄비와 부삽 불똥가위와 접시 그밖에 예배 때 쓰는모든 청동기물도 가져갔다. 15친위대장은향로와 쟁반들도 가져갔는데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가져가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가져갔다. 16 솔로몬이주님의집에만들어놓은기둥 두 개와 청동바다 하나와 받침대등 이모든기물에 쓰인청동은 그 무게를달수 없을정도 였다. 17 기둥한개의 높이가 열여덟암마이고 그기둥위에는 청둥으로 만든기둥머리가 있는데 그 기둥머리의 높이는세암마였다 이기둥머리에 든 모두 청동으로만든그물과 석류들이돌아가며 달리고 두 번째기둥도 마찬가지로 그물이달렸다. 18 친위대장은 스라야 수석사제 두 번째서열의 스바니야사제 그리고 성전 문지기 셋을체포하였다.19또한 군사지휘관인 내시 하나도 도성에서 체포하였다 이밖에도 도성에서 발견된 임금의 측근다섯과 나라백성을징집하는 군부대신서기관과 도성에서 발견된나라 백성예순명도체포하였다. 20 느부자르야단친위대장은그들을체포하여 리블라에 있는바빌론임금에게 끌고갔다. 21 바빌론임금은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쳐 죽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고향을떠나 유배를 갔다.
(네부카드네자르가 그달야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다)
22 바빌론 임금네부카트네자르는 사판의 손자이며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를 자기가유다 땅 에남긴나머지 백성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23 바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는소식을 군대의모든장수와 그부하들이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요하난, 느토파 사람탄후멧의 아들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24 그달야는 그들과 그부하들에게 맹세하여 말하였다 "칼데아 관리 들을두려워하지말고 이땅에 살면서 바빌론임금을섬기시오 그러면그대들에게좋을 것이오25 그러나일곱째달에 왕족 출신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이슬람엘이 부하 열명과함께 창아와서 그달야를쳐 죽이고 그와 함께 미츠파에 있던유다사람들과 칼데아 사람들도 죽였다. 26 그러고 나서는칼데아 사람들이 두려워 낮은자에서 높은자에 이르기까지 모든백성과 군대의 장수들이일어나 이집트로 갔다.
(여호야킨이 바빌론임금에게 은전을 입다)
27 유다 임금여호야킨의 유배살이 제삼십칠년 열두째 달스무이렛날었다. 바빌론 임금 에윌 므로닥은자기가 임금이 된그해에 유다임금여호야킨을 감옥에 풀어주었다. 28 바비론 임금은그에게 친절히 말을건네며 그와함께 바빌론 에 있는다른임금들의자리보다더 높은곳에그의 자리를마련 해 주었다. 29 그뒤에 여호야킨은 죄수복을벗고, 살아 있는동안내내 바빌론 임금앞에서늘 음식을 먹게 되었다. 30 여호야킴의 생계비는 그가 살아있는동안내내 임금이 날마다 일정하게 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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