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21~22

우슬초·2007. 12. 24. 오전 11:45:07
(므나쎄의 유다 통치)
1 므나쎄는 열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헵치 바였다.2 므나쎄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짓을 따라 주님의 눈에거스리는악한짓을저질렀다 3 그는자기 아버지 히즈키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짓고, 바알제단들을 세웠다 또 이스라엘 임금 아합이 하던대로 아셀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를 경배하고 섬겼다. 4 그리고 주님께서 일찍이 "내가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두겠다 하고 말씀하신주님의 집 안에도 제단들을 세웠다. 5 그는 주님의 집 두 뜰에 하늘의 모든군대를 위하여 제단들을 지었다 6 또 자기 아들을 불속으로 지나가게하고 요술과 마술을 하였으며 영매와 점쟁이들을 두었다 이렇게 그는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짓을 많이 저질러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7 그는 자기가 새겨 만든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집안에 세웠다 이 집을 두고 주님께서는 일찍이 다윗과 그의 아들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집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한 이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히 둔다. 8 내가 명령한 모든것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준수하여 지키기만 하면 이스라엘이 다시는 내가 그들의 조상들 에게준 땅에서 떠나 헤매지 않게하겠다. 9 그러나 그들은 이말씀을듣지 않았다 그리고 므나쎄는이스라엘을 잘못 이끌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앞에서 멸망시키신민족들보다더 악한짓을저지르게 하였다. 10 그리하여 주님께서 당신의 종예언자 들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11 유다임금 므나쎄가 이런 역겨운짓들을 저지르고 자기 이전에살았던 야모리인들보다 더 악한짓을 하였으며 자기 우상들로 유다까지도 죄짓게하였다. 12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듣는자 마다 두 귀가 멍멍해질 재앙을 예루살렘과 유다에가져오겠다. 13사마리아를잰 측량줄과 아합 궁전에 내려뜨렸던 추를 다시 사용하여 접시를 닦아 엎어놓은것처럼 예루살렘을닦아내겠다 14 내 소유의 남은자들을 내던져원수들의 손에넘겨주면 그들은 그모든 원수의 약탈품과 노획품이 될것이다. 15 자기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던날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그들이 내눈에 거슬리는악한짓을저질러 내 분노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16 므나쎄는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짓을 저지르도록 유다를 죄짓게 한 죄악말고도 무죄한피를너무 많이 흘려 예루살렘이 끝에서 저끝까지 그피로 채웠다. 17 므나쎄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그리고 그가 저지른 죄는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있지 않은가? 18 므나쎄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잠들어자기 궁전의 동산인 우짜 동산에묻히고, 그의 아들아몬이 그뒤를 이어 임금이되었다.
(아몬의 유다 통치)
19아몬은 스물두 살에 임금이되어 예루살렘에서 두해 동안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이름은 므술레멧인데 욧바출신 하루츠의 딸이었다. 20 그는자기아버지 므나쎄가 하던대로 주님의 눈에거슬리는악한짓을 저질렀다. 21 곧 자기 아버지가 걸었던길을그대로 걸어자기아버지가 섬긴 우상들을 섬기고 예배하였다.22 그는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버리고 주님의 길을걷지 않았다 23 그러자아몬의 신하들이임금을 거슬러 모반하여 궁전안에서 그를죽였다. 24그러나 나라 백성이 아몬 임금을 거슬러 모반한자들을 모두 쳐죽이고 그뒤를  이어 아들요시야를 임금으로세웠다. 25 아몬이 한나머지 행적은 유다임금들의 실록에쓰여있지 않은가? 26 아몬은 우짜동산에있는 그의무덤에 묻히고 그의 아들요시야가 그뒤를이어 임금이되었다.
제22장(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
1 요시야는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디다인 데 보츠캇 출신 아다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옳은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주님의 율법서를발견하다)
3요시야 임금 제십팔년에, 임금은 므수람의 손자이며 아찰야의아들인사판 서기관을 주님의 집으로 보내며 일렀다. 4힐키야 대사제에게 올라가서, 주님의 집으로들어온 돈 곧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모은 돈을다 계산하여 5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에게 주고 그들이다시 그 돈을주님의 집 일꾼들에게주어 그 집의 부서진 곳을고치게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사람과 미장이에게 품값을주고, 또 집을 고치는데에 쓸나무와 깎은돌을사게 하시오 7 그들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니 그들 손에넘겨진 돈에 대해서는그들에게 정산을 요구하지 마시오 8 힐키야 대사제가 사판 서기관 에게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고 말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9 그것을 읽고 나서 사판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 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주님의 집에 있는돈을쏟다내어주님의 집고아사 책임자들손에 넘겨주었습니다. 10 그러고 나서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그런데 힐키야사제가 저에게 책을한권주었습니다 하면서 임금앞에서 소리내어 읽었다. 11 그 율법서의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찢었다. 12 임금은힐키야 사제 사판의아들 아히캄 미카야의아들악보르 사판서기관 그리고임금의 시종인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3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책의 말씀을 두고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주님께문의 하여주시오 우리조상들이 이책의 말씀을듣지 않고우리에 관하여거기에 쓰여있는 그대로 실천하지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거슬러 타오르는 주님의진노가크오,14힐키야 사제와 아히캄과 악보르와 사판과 아사야는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이며 티크와의아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훌다에게 용건을 말하자 15 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16 주님이 이렇게말한다 유다임금이읽은책에쓰여있는 말 그대로 이제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재앙을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다른신들에게향을피워 자기들 손으로 저지른그 모든짓으로 나의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진노가 이곳을 거슬러타오를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것이다 18 그리고 주님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유다임금님께 이말도 전하십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네가 들은말씀에 관한것이다. 19 이곳과 이곳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말을네가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낮추었다 또 네옷을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들어 주었다. 20 주님의 말이다 그리하여 내가 너를제 조상들곁으로 불러들일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내가 이곳에 내리 모든재앙을네 눈으로 보지 않게될것이다 사람들이 이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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