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20
우슬초·2007. 12. 21. 오전 11:26:31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유)
1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와서 말하였다."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정리하열라 너는회복하지 못하고죽을것이다." 2 그러자 그 가 얼굴을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드렸다. 3 "아 주님 제가 당신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보시기에 좋은 일을해 온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 4 이사야가 가운데 뜰을 나가기 전에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영도자 히즈키야에게 말하여라 '너의 조상다윗의 하느님인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네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제 내가 너를 치유해 주겠다 사흘안에 너는 주님의 집에 올라가게 될 것이다 6 내가 너의 수명에다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 의 손아귀에서 너와 이도성을구해 내고 나 자신과 나의 종다윗을 생각 하여 이도성을 보호해 주겠다. 7이사야는 무화과 과자를 가져오라고 하였다 사람들이그것을가져다 종기에 붙이자 임금의 병이 나았다. 8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물었다 "주님께서 나를 치유해 주시어 내가 사흘 안에 주님의 집에올라갈수 았으리라고 하셨는데 그 표징이 무엇이오?" 9이사야가 대답하였다 "이것이 주님께서 임금님에게 주시는 표징입니다 곧 주님께서 말씀하신일을그대로 이루신다는 표징입니다 그림자가 열칸앞으로 나가기를 원하십니까? 열 칸 뒤로 돌아가기를 원하십니까?" 10 그러자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그림자가 열칸앞으로 길어지는것은 쉬운 일이오 그러나 열칸 뒤로 돌아가게 해 주시오 11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가 주님께 청하니 주님께서 아하즈의 해시계에드리운그림자를 열칸뒤로 돌아가게 하셨다.
(바빌론 사절단)
12 그때에 발아단의 아들인 바빌론 임금 므로닥 발아단이 히즈키야가 병들었다는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 13 히즈키야는 그들을 반가이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자기의 보물 창고 전체와 은과 금 향료와 고급기름, 병기고와 창고 안에 있는것을다 보여주었다 히즈키야가 자기 궁궐과 나라안에 있는것 가운데그들에게 보여주지않은것은하나도 없었다. 14 그때에 이사야 예언자가 히즈키야 임금에게 와서 물었다 "그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였습니까? 어디에서 왔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먼나라에서 온사람들이오 바빌론에서 왔소 " 15 이사야가 사시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궐에서 무엇을보았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내 궁궐안에 있는것을 다 보았소 내 창고안에 있는것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은것은 하나도 없소 16 그러자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17 보라, 네궁궐안에 있는 모든것과 네조상들이 오늘날까지 쌓아온것들이 바빌론으로 옮겨져 하나도 남지 않을날이 다가오고 있다. 주님이 말한다 18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들 가운데 더러는끌려가서 바빌론 왕궁의 내시가 될것이다19 히즈키야가 이사야에 게 말하였다 그대가 전한주님의 말씀은 지당하오 그러면서도 그는 내 가 살아 있는 동안에 평화와 안정이 지속되기만 한다면야.'하고 생각하였다.
(히즈키야가 죽다)
20 히즈키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의 모든무용 그리고 그가 저수지와 수로를 만들어 도성안으로 물을끌어 들인일에 관해서는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있지 않은가? 21 히즈키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므나쎄가 그 뒤를이어 임금이되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