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18

우슬초·2007. 12. 18. 오전 11:45:38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1 이스라엘 임금,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임금 아하즈의 아들히즈키야가 임금이 되었다. 2 히즈키야는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비인데 즈키르야의 딸이었다. 3 그는자기 조상다윗이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옳은 일을하였다. 4그는산당들을 없애고 기념 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조각내었다 느후스탄이라고 불리던 그 구리 뱀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때까지도 향을 피웠기 때문이다. 5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신뢰하였다 그의 뒤를  이은 유다의 모든 임금 가운데 그만한 임금이 없었고 그보다 앞서 있던 임금들 가운데에서도 그만한 임금이 없었다 6 그는주님께 매달려 그분을 따르는일에서 돌아서지 않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계명들을 지켰다.7주님께서는 그와 함께계시며 그가 무슨일을하든지 성공하게 해 주셨다 그는아시리아 임금에게 대항하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8 바로그가 필리스티아인들을가자와 그 경계에 이르기까지. 파수 탑에서 요새 성읍까지 쳐부수었다.
(사마리아가 함락되다)
9 히즈키야 임금 제사년, 이스라엘 임금엘라의 아들호세아 제칠년에, 아시리아 임금 사란에세르가 사마리아로 올라가 그곳을 포위하고 10 세 해 만에 함락시켰다 곧 히즈키야 제육년,이스라엘 임금 호세아 제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된것이다. 11 아시리아 임금은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 로 유배를 보내어. 하라와 고잔강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정착시켰다. 12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그분의 계약을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것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듣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다.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를 치다)
13 히즈키야 임금 제십사년에,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요새 성읍으로 올라와서 그곳들을 점령하였다. 14 유다 임금 히즈키야는 라키스로 아시리아 임금에게 전갈을보냈다 "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돌아가 주십시오 그러면 임금님께서 부과하시는것을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자 아시리아 임금은 유다 임금 히즈키야에게 은삼백 탈렌트와 금 서른탈렌트를 요구하였다. 15 히즈키야는 그에게 주님의 집과 왕궁의 창고에 있는 은을 모두 내주었다. 16 유다 임금 히즈키야가 주님의 집문짝들과 문설주에입혔던 금을 벗겨 아시리아 임금에게 내준 것도 그때이다.17아시리아 임금은 라키스에서 타르탄과랍 사리스와 랍 사켈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예루살렘으로 히즈키야 임금에게 보냈다 그들이 올라와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그들은 올라와 그곳에 이르러 '마전장이 밭'으로 가는길가 윗저주지의 수로 곁에 주둔하였다. 18 그들이 임금을 부르자, 힐키야의 아들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요아 역사 기록관이 그들에게 마주나갔다. 19 랍 사케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히즈키야에게 전하여라 대왕이신 아시리아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 하단말이냐? 20 너는전쟁 계획과 능력이 고작 입술에서 나오는 말뿐이라고 생각하느냐? 네가 지금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역하느냐?" 21 지금 너는 저 부러진 갈대 지팡이에 지나지 않는 이집트를 믿는다마는 그것에 기대는사람마다 손바닥만 찔리게 된다 이집트 임금 파라오는 자기를 믿는 모든자에게 바로 그러하다. 22 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믿소 하고 말한다. 그러나 그분은 히즈키야가 그의 산당들과 제단들을치워 버리고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너희는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앞에서만 경배드려라 하고 말한그런 하느님이 아니냐? 23 자, 이제 아시리아의 임금님이신 나의 주군과 내기를 해 보아라 네가 기수들을 마련할수만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이천 마리를주겠다. 24 병거와 기병 때문에 이집트를 믿고 있는네가. 어떻게 내 주군의 하찮은 신하들 가운데에서 총독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25 그리고 내가 주님의 분부도 없이 이곳을 멸망시키려고 올라왔겠느냐?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저 땅으로올라가서 그곳을 멸망시켜라 하고 분부하셨다. 26 그러자 힐키야의 아들엘야킴과 세브나와 요아가 랍 사케에게 말하였다 저희가 아람 말을 알아들으니 제발 이종들에게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성벽 위에 있는백성이 듣고 있으니 저희에게 유다 말로는 말씀하지 말아주십시오 27 그러나 랍 사케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의 주군께서 너희주군과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와 함께 제 똥을먹고 제 오줌을 마셔야 할 저성벽 위에 앉아 있느자 들에게도 이말을하라고 나를보내신것이 아니겠느냐?" 28 이어 랍 사케는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대왕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의 말씀을 들어라 29 이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히즈키야에게 속지 마라 그자는 너희를 내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다. 30 히즈키야가 주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 내신다 이도성은 아시리아 임금의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면서 너희가 주님을신뢰하게 하는일이 없게하여라 31 히즈키야의 말을 곧이듣지 마라 아시리아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와 화친하고 나에게로 나오라 그러면 너희는 저마다 제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에서 열매를 따먹고 제 저수 동굴에서 물을 마시게 될것이다 때가 되면내가 와서 너희를너희 땅과 다름없는땅으로 곧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빵과 포도밭의 땅 새 올리브 기름과 꿀이 나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그러면 너희는죽지 않고 살것이다 히즈키야가 주님께서 우리를 구해 내신다 하면서 너희를 부추길때 그의 말을듣지 마라33 뭇 민족의 신들 가운데 누가 제 나라를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서 구해낸적이 있더냐? 34 하맛과 아르팟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파르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 냈더냐? 35 이 나라들의 모든 신가운데 누가 자기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낸적이 있기에 주님이 예루살렘을내 손에 서 구해 낼수 있다는 말이냐?" 36 그러나 백성은 침묵을치킨채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에게 대답하지 마라 한 임금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37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 궁내 다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 역사기록관은찢어진 옷을입으채 히즈키야에게 와서 랍 사케의 말을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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