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16
우슬초·2007. 12. 14. 오전 11:50:17
(아하즈의 유다 통치)
1 르말야의 아들 페카 제십칠년에 유다 임금 요탐의 아들아하즈가 임금이 되었다. 2 아하즈는 스무 살에 임금이되어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동안다스렸다. 그는자기 조상다윗과 는달리 주 그의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옳은일을 하지 않고 3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따라 걸었다 그는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따라자기 아들마저 불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4 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푸른나무 아래에 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피웠다. 5 그때에 아람 임금 르친과 이스라엘 임금 르말야의 아들페카가 예루살렘을치러 올라와서 아하즈를 포위하였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6 바로 그 무렵에 아람 임금 르친은엘랏을아람에 복귀시키고 엘랏에서 유다인들을 몰아내었다 그리하여 에돔인들이 엘랏으로가서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다 7 아하즈는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임금님의 종이며 아들입니다 올라오시어, 저를공격하고 있는아람 임금과 이스라엘 임금의 손아귀에서 저를구해 주십시오 8 아하즈는 주님의 집과 왕궁의 창공 있는은과 금을 거두어 아시리아 임금에게 선물로 보냈다. 9 아시라아 임금은 그의 말을들어 주었다 아시리아 임금은다마스쿠스로 올라가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러고는그 주민들을 키르로 사로잡아가고 르친은 죽였다. 10아하즈 임금은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필에세르를 만나러 다마스쿠스로 갔다 다마스쿠스에 있는제단을보고 아하즈임금은 그 제단의 자세한그림과 모형을 우리야 사제에게 보냈다. 11 그래서 우리야 사제는 제단을 세웠다 아하즈임금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내온것에 따라 그가 돌아오기 전에 그대로 만들었다 12 임금은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그 제단을보고 제단으로 가까이 다가가 그 위로 올라갔다.13그러고는 자기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고 제주를 따라 부었다 또 자기 친교 제물의 피를 제단에 뿌렸다 14 그리고 주님앞에 놓인 청동제단은 주님의 집앞에서 곧 새 제단과 주님의 집 사이에 서 옮겨다가 새 제단의 북쪽에 놓았다. 15 그런 뒤에 아하즈 임금은 우리야 사제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큰제단에서 아침번제물과 저녁곡식제물 임금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이나라 온백성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를 바치시오 또 번제물과 희생제물의 피를모두 이제단에 뿌리시오 청동제단은 내가 생각해보겠소 16 우리야 사제는 아하즈 임금이 명령한대로 다하였다. 17 아하즈 임금은 받침대의 널빤지를 잘라 물두멍을 받침대에서 떼어 내고 청도 황소들이 받치고 있던바다 모형을 돌바닥 위에 내려놓았다. 18또한 아시리아 임금 때문에 주님의 집 안에 지어진 안식일 전용 복도와 임금의 바깥 출입구를 주님의 집에서 없애 버렸다. 19 아하즈가 나머지 행적은 유다 임금 들의 실록에 쓰여있지 않은가? 20아하즈는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아들 하즈키야가 그 뒤를이어임금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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