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11~12

우슬초·2007. 12. 11. 오전 11:32:55
(아탈야의 유다 통치)
1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자기 아들이 죽은것을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2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면하게 되었다. 3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유모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4칠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주님 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다음 왕자를보여 주었다. 5 그러고는 이렇게 명령하였다 "그대들이 할일은 이렇소그대들가운데 안식일 당번 삼분의 일은 왕궁을지키고 6 다른삼분의 일은 수르 문을나머지 삼분의 일은 호위병들뒤쪽에 있는문을지키시오 이렇게 궁전을지켜야 하오 7그다음에 안식일비번인 두 부대는모두 임금님을 위하여 주님의 집을지키시오 8 저마다 무기를손에 들고 임금님을에워싸시오 대열에 들어오는 자는주구든지 죽이시오 임금님께서 나고 드실때에도 곁에 있어야 하오 9 백인대장들은 여호야다 사제가 명령한대로 다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안식일당번인 부하들뿐만 아니라 안식일비번인부하들까지 데리고 여호야다 사제에게 갔다. 10 사제는주님의 집에 보관된다윗 임금의 창과 방패들을 백인대장들에게 내주었다. 11 호위병들은모두 무기를손에들고 주님의 집 남쪽에서 북쪽까지 제단과 주님의집에서 서서 임금을에워쌌다. 12 그때에 여호야다가 왕자를데리고 나와 왕관을씌우고 증언서를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그를임금으로 세우고 기름을부은다음, 손뼉을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13 아탈야가 호위병들과 백성의 소리를듣고 백성이 모인주님의 집으로가서 보니14 임금이 관례에따라 기둥곁에서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임금을모시고 서있었다 온나라 백성이 기뻐하는가운데 나팔소리가 울려 펴졌다 그래서 아탈야는옷을찢으며 "반역이다. 반역!"15 하고 외쳤다 그때에 여호야다세제가 군대를거느린 백인대장들에게 명령하였다 "저여자를대열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를 따르는자가 있거든칼로 쳐 죽이시오 "여호야다 사제는 이미 "주님의 집에서 그 여자를죽이지 마라."하고 말해두었던것이다 16 그들은그여자를 체포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탈야가왕궁의 말 문으로 난 길에 들어서 자, 거기에서 그 여자를죽였다.
(여호야다 사제의개혁)
17여호야다는 주님과 임금과 백성 사이에 , 그들이주님의 백성이 되는계약을 맺게 하였다 또한임금과 백성사이에도 계약을맺게 하였다. 18그땅의 모든 백성이 바알 신전에 몰려가 그것을허물과 바알의제단들과 그상들을산산조각으로 부수었다 그들은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제단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주님의 집에 감독을세웠다 그런다음 에백인대장들과 카리 사람들과 호위병들과 온나라 백성을데려왔다 그들은주님의집에서 임금을보시고 내려와 호위병들의 문을거쳐 왕국으로들어갔다 거기에서 임금이 왕좌에 앉자, 온 나라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왕궁에 서 칼에 맞아 죽은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제12장(요아스의 유다 통치)
1요아스는임금이될때에 일곱 살이었다. 2요아스는예후 제칠년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마흔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치브야인데 브에르세바 출신이었다. 3 요아스는여호야다 사제가 가르쳐 준대로 살아 있는동안내내 주님의 눈에 드는옳은 일을하였다. 4 그러나 산당들은없애지 않아 백성은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바치고 향을피웠다. 5 요아스가 사제들에게 일렀다.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모든헌금 곧 개인이 바치는 일반헌금의무 헌금 제마음에서 우러나오는대로 주님의 집에 가져오는모든헌금은 6 사제들이 저마다 친지에게서 받아 두었다가, 주님의집에부서진 곳이 드러나는대로 그 부서진 곳을고치는데에 쓰시오 7 그러나 요아스 임금제이십삼년까지도 사제들은주님의 집의 부서진 곳을고치지않았다. 8그래서 요아스 임금은 여호야다 사제를 비롯하여다른사제들을불러놓고 일렀다 '어찌하여 그대들은주님의 집의 부서진곳을고치지 않고 있소 ? 이제부터는그대들이 친지들에게서 돈을받지 말고 주님의 집의 부서진곳에 쓰도록 그돈을 넘기시오 9 사제들은 이말을받아들여 백성에게서 돈을받지도 않고 주님의 집의 부서진곳을직접 고치는일도 하지 않기로 하였다. 10 여호야다 사제는궤를하나 가져다가 뚜껑에구멍을내어 주님의 집에들어가면서 오른쪽에 있는제단 옆에 놓아 두었다 그러고는 문지방을지키는 사제들이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모든돈을그궤에  넣게 하였다. 11 그궤에 돈이 많아보이면, 임금의 서기관과 대사제가 올라가서 주님의 집에 있는돈을쏟아 내어 세었다. 12 그리고 셈이 끝난 돈을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에게 주었다 책임자들은 다시 그돈을 주님의 집에서 집공사 책임자들에게 주었다. 책임자들은다시 그돈을주님의 집에서 일하는 목수들과 건축가들에게 내주었고, 13 미장이들과 석수들에게도 주었다. 또한  그돈은 주님의 집 부서진 곳을고치는 데에 드는 나무와 깎은돌을사고 그밖에도 집을수리하는데에 드는 모든경비로 썼다. 14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그 돈은 주님의 집을 위하여 은 대야나 불똥 가위나 쟁반이나 나팔, 그리고 온갖 금은기물을 만드는데에 쓰지 않고 15 다만 일꾼들에게 주어 주님의 집을 고치게 하였다. 16그들은일꾼들에게 주라고 돈을넘긴 사람들에게 정산을요구하지 않았다 그사람들이 정직하게 일하였기 때문이다. 17 보상제물의돈과 속죄 제물의 돈은주님의 집으로들어가지 않았다 그것은 사제들이 차지하였다.
(아람의 침입과 유다 임금 요아스의 죽음)
18 그 무렵에 아람 임금 하자엘이 올라와 갓을공격하여 점령하였다. 그런 다음에 하자엘은예루살렘에 올라오려고 방향을 돌렸다. 19 그래서 유다 임금 요아스는 유다 임금들이었던 자기 조상여호사팟과 요호람과 아하즈야가 봉헌한모든 예물과 자기가 봉헌한예물 그리고 주님의집 창고와 왕궁 창고에 있는모든금을꺼내어 아람임금 하자엘에게 보냈다 그러자 하자엘은 예루살렘을공격하지 않고 떠나갔다. 20요아스의 나머지 행적과그가 한모든일은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있지 않는가? 21 요아스의 신하들이 일어나 음모을꾸미고 실라로 내려가는그를 밀로 궁에 서 죽였다. 22 그때에 요아스를쳐 죽인사람들은 그의 신하인 시므앗의 아들요자카르와 소메르의 아들 여호자밧이었다 요아스는자기 조상들과 함께 다윗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아마츠야가 그뒤를이어 임금이되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