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10
우슬초·2007. 12. 10. 오전 11:59:09
(예후가 아합의 아들들을 죽이다)
1 사마리아에는 아합의 아들 일흔 명이 있었다. 그래서 예후는 사마리아에 있는 이즈르엘의 고관들과 원로들과 아합 아들들의 교육관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보냈다. 2 "너희는 너희주군의 아들들과 함께 있고 병거와 군마도 갖고 있다 .또한 요새 성읍에다 무기까지 갖추었다. 그러니 이편지가 너희에게 가거든, 3 너희 주군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훌륭하고 적당한자를 골라 그 아비의 왕좌에 앉히고 너희 주군의 집안을 위하여 싸워라.4 이에 그들은 크게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두 임금도 그를당해 내지 못하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당해 내겠소 ?" 5 그리하여 궁내 대신과 성읍 책임자와 원로들과 교육관들은 예후에게 이렇게 전갈을보냈다 '저희는장군님의 종들입니다 장군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저희는어떤 임금도 세우지 않겠습니다 장군님 보시기에 좋으실대로 하십시오, 6예후는 두 번째 편지를 이렇게 써 보냈다."너희가 만일 내 편이 되어 내말에 순종하겠다면 너희 주군의 아들들 머리를 내일 이맘때까지 이즈르엘에 있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때에 왕자들 일흔 명은 모두 그들을 키우는 그 성읍의 대관들과 함께 있었다.7 이 편지가 그들에게 가자 그들은 그 왕자들 일흔 명을 잡아 죽이고 그머리를광주리에 담아 이즈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8 전령이 와서 예후에게 그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져왔습니다 하고 보고하니 그가 이렇게 일렀다. "그 머리들을 성문 어귀에 두 무더기로 쌓아서 아침까지 두어라 9 아침이되자 그는나가서서 온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죄가 없습니다 내주군을 칠 계획을세우고 그를살해한것은바로나입니다 그러나 여기 이사람들은 모두 누가 쳐 죽였습니까? 10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주님께서 아합 집안을두고 하신 말씀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라는것을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엘리야를통하여 말씀하신것을이루셨습니다11 그러고 나서 예후는 이즈르엘에 남아 있던 아합 집안을 모두 쳐 죽였다. 또한 그 집안의 대관들과 친지들과 사제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였다.
(예후가 유다 임금 아하즈야의 형제들을 죽이다 )
12 그런 다음에 예후는거기에서 떠나 사마리아로 가는도중에 벳 에켓 로임에 이르러, 13 유다 임금 아하즈야의 형제들과 마주쳤다 예후가 그대들은 누구요? 하고 물었다 그들이 우리는 아하즈야의 형제들이오 왕자들과 대비의 자손들에게 인사하러 내려왔소." 하고 대답하자.14예후는 "저자들을 사로잡아라."하고 일렀다. 부하들이 그들을사로잡아,벳 에켓의 구덩이 곁에 서 그 마흔두 명을 죽였다 예후는 그들가운데 한사람도 남기지 않았다.
(예후와 여호나답)
15 예후가 다시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자기를 맞으러 나온 레캅의 아들여호나답을 맞으러 나온 레캅의 아들여호나답을만났다. 예후는 그에게 인사한다음 내마음이 그대 마음과 함께하듯 그대 마음도 그러하오?"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 하고대답하자 예후는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내미시오 하고 말하였다 여호나답이 손을내밀자 예후는그를자기 병거에 태웠다 .16 그러고는 말하였다 함께 가서 주님에 대한나의 열성이 어떠한지 보시오 이렇게 예후는그를자기 병거에 태우고 17 사마리아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그는주님께서 엘리야에게 하신 말씀대로 아합에게 딸린 자로서 남은 자들을모두 쳐서 없애 버렸다.
(예후가 바알 숭배를 없애다)
18 예후는 모든 백성을 모아놓고 말하였다. 아합은 바알을조금밖에 섬기지 않았지만 ,이 예후는 바알을 더 많이 섬길것입니다 19 그러니 이제 바알의 예언자들과 숭배자들과 사제들을 모두 나에게 불러오십시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제사를드릴 터인니 한사람도 빠져서는안됩니다 빠지는 사람은누구나 살아남지 못랄것입니다. 그러나 예후는바알숭배자들을없애 버리려고 이런계략을꾸민 것이다. 20 예후가 "바알을위하여거룩한집회를열어라 하고 이르자, 집회가 선포되었다. 21예후는 온이스라엘에 사람들을보냈다 그리하여 바알 숭배자들이 한사람도 남지 않고모두 모여 와 바알신전 으로들어가니 이끝에서 저끝까지 가득 차게 되었다. 22예후는 의상관리인에게 바알 숭배자들이 입을예복을 꺼내 오너라 하고 일렀다.그가 그들이 입을 예복을 꺼내 오자 23 예후는레캅의 아들여호나답과 함께바알 신전안으로들어가, 바알 숭배자들에게 말하였다 여기 여러분가운데 에 주님 숭배자들이 들어있지 않나 살펴보십시오 이곳에는 바알숭배자들만 있어야 합니다. 24그런다음에 그들이 희생 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려 고안으로 들어갔을때 밖에서는예후가 군사여든 명을배치하고 그들에게 일렀다."내가 너희 손에 넘겨주는자 이자들가운데 하나라도 빠져나가게 하는사람은대신목숨을 잃을것이다. 25예후는 번제물을다 드리고 호위병들과 무관들에게 안으로들어가서 하나도 살아나가지 못하게 다쳐라 하고 일렀다. 그리하여 호위병들과 무관들이그들을 칼로 쳐서 밖으로 내던졌다 그러고는바알신전의 성채에 까지 들어가 ,26 바알신전의 기념기둥들을 뽑아 불에 태웠다. 27 또 바알의 기념 기둥을부수고 바알의 신전을 허물어 뒷간으로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있다.
(예후의 죄)
28 이렇게 하여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을 없애 버렸다 29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을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예로보암의 죄 곧 베텔과 단에 있는금송아지숭배에서는 돌아서지 않았다. 30 주님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눈에 드는옳은일을하였으니 참잘하였다 내가 마음에 품은그대로 아합집안의 일을처리하였다.그러므로 너의 사대 자손까지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것이다.31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다하여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율법에 따라 걷는일에 충실하지 않았다 그는이스라엘을 죄짓게 한예로보암의 죄에서는돌아서지 않았던것이다.
(예후의 마지막)
32 그때에 주님께서는이스라엘을조금씩 찢어 내기 시작하셨다. 하자엘이 이스라엘의 온 영토를 공격하였다.33 그는요르단 강 동쪽 갓 사람들과 르우벤사람들과 므나쎄 사람들이 사는길앗의 모든땅 곧 아르논 강 곁에 있는아로에르에서 길앗과 바산에 이르는지역을공격하였던 것이다. 34예후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모든 일과 그의 모든 무용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실록에 쓰여있지 않은가? 35 예후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잠들어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여호아하즈가 그뒤를이어 임금이 되었다. 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스물여덟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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