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9

우슬초·2007. 11. 28. 오후 4:53:13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다)
1 엘리사 예언자가 예언자 무리에 서 한사람을불러  이렇게 일렀다 허리에 띠를 매고서 이 기름병을손에 들고 라못길앗으로가거라 2 거기에 이르거든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팟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라 그리고 안에 들어가 동료들가운데 에서 그를 불러내어 골방으로 데리고  가거라 3 그런 다음에 기름병을들고 그의머리위에기름을부으며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부어 이스라엘을다스릴 임금으로 세운다 그러고 는 머뭇거리지 말고 문을열고 도망쳐라 4 그 젊은이 곧 젊은 예언자는라못길앗으로갔다 5 그가 거기에 이르러 보니 마침 군대의 장수들이함께 앉아있었다 그는장군님께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후가 도대체 우리가운데 누구 말인가 ?"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바로장군님입니다. 6 예후가 일어나서 집안으로 들어가니 젊은예언자는그의 머리에 기름을붓고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부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다스릴  임금으로세운다. 7 너는 너의 주군아합의 집안을쳐야 한다 그래서 내가 이제벨의 손에 죽은나의 종예언자들뿐아니라 주님의 모든종의 피를갚게 해야 한다 8 그러면 아합의 온집안이 망할것이다 내가 아합 집안에딸린 사내는종이든 자유인이든 이스라엘에서 잘라버리겠다. 9 나는 아합의 집안을 느밧의 아들예로보암의 집안과 아히야의 아들바아사의 집안처럼 만들겠다. 10 이제벨은 이즈르엘들판에서 개들이 뜯어 먹고 아무도 그를묻어 주지 않을것이다 그러고 나서 젊은 예언자는 문을열고 도망쳤다. 11 예후가 자기 주군의 신하들에게 돌아오자 그들이 물었다. 괜찮소 ? 그미친녀석이 왜장군에게 왔소 ?" 예후는그가 어떤자이고 어떻게 말하는지 알지 않소!" 12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은거짓말! 자, 털어 놓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에후는그 사람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면서 내가 너에게 기름을부어 이스라엘을다스릴 임금으로세운다 고 말하였소 13 그러자 그들은재빨리 저마다 제 겉옷을 벗어 예후의 발밑 층계에 깔고는 나팔을불며 예후께 서 임금님이되셨다!" 하고 외쳤다.
(예후가 이스라엘 임금 요람을죽이다)
14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팟의 아들인예후는 요람을칠 계획을꾸몄다. 그때에 요람은 이스라엘 전군을 이끌고 아람임금 하자엘에게 맞서서 라못 길앗을지키고 있었다 15 그런데 요람 임금은 아람임금 하자엘과 싸울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치료하려고 이즈르엘 로 돌아가 있었다 예후가 말하였다 이것이 그대들의 뜻이라면 아무도 이성읍을빠져나가 이즈르엘에 소식을아리러 가지 못하게 하시오16 그러고 나서 예후는병거를타고 이즈르엘로 갔다. 그때에 이즈르엘에는요람이 앓아누워 있었고 유다 임금 아하즈야가 요람을보러 내려와 있었다. 17이즈르엘의탑에 서 있던 파수병이 예후의 부대가 오는것으보고 웬부대가 보입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요람은기병을하나 뽑아 보내어 그들을만나 평안한지 묻게 하여라 하고 일렀다. 18 기마병이 나가서 예후를만나 평안하시냐고 임금님께서 물으십니다 하자 예후는 평안하건 안하건 너와 무슨상관이냐? 돌아서서 내뒤나 따라라 하고 일렀다 파수병이 보고하였다 전령이 그들에게 다다르기는하였지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19 그래서 임금이 다시 두번째기마병을보냈다 그도 그들에게 가서 평안하시냐고 임금님께 물으십니다 하자 예후는평안하건안하건너와 무슨상관이냐? 돌아서서 내뒤나 따라라 하고 일렀다. 20 그러자 파수병이 또 보고 하였다 그역시 그들에게 다다르기는하였지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친듯이 말을몰고 오는모습이 님시의 손자 예후같습니다. 21이말에 요람은 병거를준비하여라 하고 일렀다 사람들이병거를준비하자 이스라엘 임금 요람과 유다 임금아하즈야는저마다 자기 병거를타고 예후를만나러 나갔다 그들은 이즈르엘사람 나봇의 밭에서 예후를 만났다. 22 요람이 예후를보고 예후가 대답하였다. "당신의 어머니 이제벨이 온갖 음행과 마술을일삼고 있는데 평안이 다뭐요?" 23 요람은 손에 쥔 말고삐를돌려도망치며 아하즈야 임금에게 아하즈야 임금 반역이오!" 24하고 소리쳤다 예후는 활을당겨 요람의 두 어깨 사이을 겨누고 쏘았다 화살이 요람의 심자을뚫고 나오자 그는병거 바닥에 쓰러졌다. 25 예후는자기 무관 빗카르에게 말하였다 그를들어 이즈르엘사람 나봇의 밭에 내던져라 나와 네가 요람의 아버지 아합의 뒤에서 나란히 병거를타고 다닐때 주님께서 그를두고 하신이신탁을기억해 보아라 26 나는 어제 나봇의 피와  그 아들들의 피를분명히 보았다 주님의 말이다 내가 바로 이밭에서 너에게 그대로 갚을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그러니 주님의 말씀대로 이제 그를 들어 그 밭에 내던져라,
(예후가 유다 임금 아하즈야를 죽이다)
27 유다 임금 아하즈야는 그것을보고 벳간 길로 도망쳤다 예후는그의 뒤를 쫓으며 저자도 쏘아라!" 하고 일렀다 병사들은 병거를 타고  기는아하즈야를 이브르암 근처의 구르 오르막길에 서 쏘았다. 아하즈야는 므기또로 도망쳤으나 거기에서 죽었다 28그의 신하들이 그를 병거에 실어 예루살렘으로 옮겨다가 다윗성에 있는 무덤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었다. 29 아합의 아들요람 제십일년에 아하즈야가 유다의 임금이 되었다.
(예후가 이제벨을 죽이다)
30 예후가 이즈르엘에 이르렀을때 이제벨은소식을 듣고 눈화장을 하고 머리를 꾸민 다음 창문으로내려다보고 있었다. 31 예후가 문에들어서자 이제 벨이 말하였다. "자기 주군을죽인지므리같은자야 평안하냐?" 32 그러자 예후가 창문을쳐다보며 말하였다 "거기 누가 내 편이냐? 누구 없느냐?" 그러자 내시 두세 명이 그를내려다보았다. 33 예후가 그여자를아래로 내던져라 하고 일렀다 내시들이 그여자를아래로 내던지자 그 피가 담벼락과 말에 튀었다. 예후가 그 여자를짓밟고 안에 들어가서 먹고 마신다음 34 저 저주받은여자를찾아다가 묻어주어라 그래도  임금의 딸이 아니냐?" 35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이여자를묻어 주러 나가 보니 두개골과 발과 손바닥 말고는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36 그들이 돌아와 예후에 게 보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주님께서 당신의 종티스베 사람엘리야를 통하여 하신말씀그대로 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즈르엘들판에서 개들이 이제벨의 살을 뜯어 먹고 37 이제벨의 주검이 이즈르엘 들판의 거름이 되어 아무도 그것을이제벨이라고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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