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하)8
우슬초·2007. 11. 26. 오전 11:47:09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1엘리사가 이전에 어떤여자의 아들을살린 일이있는데 그 여자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일어나 당신가족과 함께 떠나 당신이 몸붙여살만한곳으로 가서 사시오 주님께서 가뭄을불러들이셨기 때문에 이땅에 일곱 새 동안가뭄이 각칠것이오 2 그 여자는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말에 따라일어나 가족과 함께 필리스티아 땅으로가서 일곱해 동안거기에서 살았다.3 일곱해가 지나자 그여자는필리스티아 땅에서 돌아와 임금에게 가서 자기 집과 밭을돌려달라고 호소하였다. 4 그때에 임금은하느님의 사람의 종인 게하지와 말하고 있었다. "엘리사가 이룬 큰일들을 모두 이야기 하여라 하고 임금이명령하자 5 게하지는엘리사가 죽은 사람을살려준 일을임금에게 이야기 하였다.바로그때에 엘리사가 아들을살려준여자가 임금에게 자기 집과 밭을돌려달라고 호소한것이다. 게하지가 아뢰었다. '저의 주군이신임금님, 이여자가 그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아이가 바로 엘리사가 살려준 그 아들입니다. 6 이에 임금이 여자에게 묻자 여자는 사실을이야기하였다. 임금은 여자의 일을 어떤내시에게 맡기며 명령을 내렸다 이 여자의 모든 재산과 여자가 이고장을 떠나던 날부터 지금까지 그밭에서 난 모든 소출을돌려 주어라.
(엘리사와 아람 임금)
7엘리사가 다마스쿠스로 갔을때 아람임금 벤 하닷이 앓고 있었다 "하느님의 사람이 여기 까지 왔습니다. 하는 보고를 듣고,8 임금은 하자엘에게 말하였다 "예물을가지고 하느님의 사람을찾아가 만나시오 그를 통하여 제가 이병에서 회복될수 있겠습니까?" 9하고 주님께 문의 해 보시오 하자엘은 예물로 낙타 마흔마리에 실을다마스쿠스의 온갖 귀중품을가지고 하느님의 사람을만나러 갔다. 그는하느님의 사람 앞에 나와 서서 말하였다 "어르신의 아들같은아람임금벤하닷이 저를보내어 제가 이병에서회복될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10 엘리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돌아가서 임금님께서는회복되실것입니다 하고 전하시오 그러나그는반드시 죽으리라고 주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셨소 11그러고 나서 하느님의 사람은하자엘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얼굴을 똑바로 하고 그를바라보다가 마침내 울음을터뜨렸다. 12 "어르신, 어찌하여 우십니까?" 하고 하자엘이 묻자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나는그대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어떤 악을저지를지 알기 때문이도 그대는그들의 요새들에 불을지르고 젊은이들을칼로 쳐죽이고 어린아이들을메어치며 임신한여자들의 배를가를것이도 13 하자엘이 개와 같은이종이 어찌 그렇게 엄청난 일을저지를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엘리사는이렇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그대가 아람의 임금이 될것임을보여 주셨소 14 하자엘은 엘리사를 떠나 자기 주군에게 돌아갔다"엘리사가 그대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소 ?" 하고 임금이 묻자,하자엘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엘리사는임금님께서 반드시 회복되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15 그러나 이튿날하자엘은담요를 가져다 물에 적셔 임금의 얼굴에 덮어죽이고는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여호람의 유다 통치)
16이스라엘 임금 아합의 아들요람 제오년에여호사팟이 유다의 임금으로 있을때 유다 임금 여호사팟의 아들여호람이 임금이되었다. 17 여호람은서른두 살에 임금이되어 예루살렘에서 여덟해 동안다스렸다. 18 여호람은 아합의 딸을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아합집안이 하던대로 이스라엘 임금들이 간길을 걸어 주님의 눈에 거스리는악한짓을저질렀다. 19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종다윗을 생각하시어 유다를 멸망시키려고 하지는 않으셨다. 일찍이 다윗과 그 자손들에게 영원히 등불을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20 여호람 시대에 에돔은유다의 지배에 반란을일으키고 자기들의 임금을세웠다. 21그러자 여호함은 모든 병거대를 이끌고 차이르로 건너갔다 여호람은밤에 출동하여 자기와 병거대 장수여호람의 군대가 자기네 천막으로도망쳐 버렸다. 22 이리하여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일으켜 오늘에 이르렀다 리브나가 반란을일으킨 것도 그때다23 여호람 임금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한모든일은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4 여호람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묻히고 그의 아들 아하즈야가 그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25 이스라엘 임금 아합의 아들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임금 여호람의 아들아하즈야가 임금이되었다. 26 아하즈야는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해 동안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이름은아탈야인데 이스라엘임금 오르리의 손녀였다. 27 그는 아합 집안의 사위가 되었기 때문에 아합 집안의 길으걸어아합 집안처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짓을저질렀다. 28 그는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아람임금 하자엘과 싸우려고 라못 길앗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 아람인들이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29 요람임금은라마에서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울때에 아람인들에게 입은 부상을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갔다. 이렇게 아합의 아들요람이 아팠으므로 유다 이금여호람의 아들 아하즈야가 그를보려고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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