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2)
우슬초·2007. 11. 16. 오전 11:38:19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
1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2"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베텔까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계시는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베텔로 내려갔다. 3 베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나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4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예리코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게시는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함께 예리코로 내려갔다. 5 예리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당신의 주인님을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두 사람은 함께 떠났다. 7 예언자들의 무리가운데 쉰명이 그들을따라갔다, 두 사람이 요르단강가에 멈추어서자, 그들도 멀찍이 떨어져 멈추어 섰다.8 엘리야가 겉옷을들어 말아 가지고 물을치니. 물이 이쪽 저쪽으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마른 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9 강을건넌 다음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주님께서 나를너에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너에게 해 주어야할것을청하여라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스승님 영의 두몫을받게 해 주십시오 10 엘리야가 말하였다"너는 어려운 청을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는것을네가보면 그대로 되겠지만 보지 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것이다. 11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말이 나타나서 그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12 엘리사는 그광경을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병겨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가 더 이상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13엘리사는 엘리야에게 떨어진 겉옷을 집어 들고 되돌아와 요르단강 가에섰다, 14 그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잡고 강물을치면서 주 엘리야의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가 물을치니 물이이쪽 저쪽으로 갈라졌다 이렇게 엘리사가 강을건너는데 15예리코에서 온 예언자 무리가 멀리서 그를보고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에게 내렸구나 하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엘리사를 맞으러 나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16 "여기당신종들에게 장정 쉰명이 있습니다 이사람들이가서 당신의 주인님을 찾게하십시오 어쩌면 주님의 영이그를 들어다가, 어떤 산위나 어떤 골짜기에 내던졌을지도 모릅니다 "엘리사는 아니보내지 마시오 하였지만 17당황스러울 정도로 그들이졸라 대는바람에 그럼보내시오 하고 허락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쉰 명을보내어 사흘 동안찾았으나 그를찾아내지 못하고 18 예리코에 머물러 있은 엘리사에게 돌아왔다. 엘리사는 그들에게 내가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소?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가 두 가지 기적을 일으키다)
19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어르신께서 보시다시피 이성읍은 좋은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나빠서 이땅이 생산력을 잃어버렸습니다. 20이말에 엘리사는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가져오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소금을 가져오자, 21 엘리사는 물이 나오는곳에 가서 거기에 소금을 뿌리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물을 되살렸으니 , 이제 다시는 이물 때문에 죽거나 생산력을 잃는 일이 없을것이다 22 그러자 그물은 엘리사가 한말대로 되살아나서 오늘에 이르렀다.23엘리사는 그곳을 떠나 베텔로 올라갔다. 그가 베텔로 가는도중에 어린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대머리야, 올라가라!대머리야, 올라가라!" 하며 그를 놀려 댔다 24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그 아이들가운데 마흔두 명을찢어죽였다.25 엘리사는그곳을떠나 카르멜산으로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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