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상)2

우슬초·2007. 10. 11. 오전 11:49:21
(다윗이 죽다)
1 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일렀다. 2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을 간다 너는사나이 답게 힘을 내어라, 3 주 네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 그분의 길을 걸으며, 또 모세 법에 기록된 대로 하느님의 규정과 계명, 법규와 증언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무엇을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성공할것이다.4또한 주님께서 나에게 네자손들이 제 길을 지켜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성실히 걸으며는 네자손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오를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당신 약속을 그대로 이루어 주실것이다. 5 더구나 너는 츠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짓,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장수,네르의 아들 아브네르와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짓을 알고 있다. 요압은그들을 죽여 전쟁 때에 흘린 피를 평화로운 때에 갚음으로써 그 피를 자기 허리띠와 신발에 묻혔다. 6 그러니 너는 지혜롭게 처신하여, 백발이 성성한 그자가 평안히 저승으로내려가지 못하게 하여라 7 그러나 길앗 사람바르질라이의 아들들에게는자애를베풀어, 네 식탁에서 함께 먹게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피해달아날때, 나를그렇듯 충성스럽게 맞아주었다. 8 또 바후림출신으로 벤야민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는데 그는내가 마하나임에 간날 나를 심하게 저주한자다 그렇지만그가 요르단강으로 나를마중나왔을때. 나는주님을 두고 그대를 칼로 죽이지 않겟소 하고 맹세하였다. 9그러나 너는지혜로운사람이니.이제 그런자에게 벌을 내리지 않은채 그냥 두지 마라 너는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것이다 백발이 성성한그자가 피를 흘리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10 다윗은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에 묻혔다. 11 다윗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마흔해이다 헤브론에서 일곱해,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를다스렸다. 12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앉자, 그의 왕권이 튼튼해 졌다.
(아도니야가 죽다)
13하낏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 세바를 찾아갔다 .밧 세바가 "좋은마음으로 왔느냐?" 하고 묻자, 그는 "좋은 마음으로 왔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14 그러면서 그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였다 "말해 보아라," 하고 밧 세바가 허락하자,15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모후께서도 아시다시피 이나라는 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제 가 임금이될것으로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라가 뒤집어져 아우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가 주님에게서 그것을받았기 때문입니다. 16이제 모후께 한가지 청을드리니 거절하지 마십시오." 밧 세바가 그에게 "말해 보아라."하자 그는 이렇게 청하였다. 17"솔로몬 임금님에게 말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제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해 주십시오 임금님은 모후의 청을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18 밧 세바가 대답하였다.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임금에게 말해 주마." 19 그리하여 밧 세바는 아도니야를 위하여 청을 하러 솔로몬 임금에게 갔다 임금은 일어나 어머니를 맞으며 절하고 왕좌에 앉았다 그리고 임금의 어머니를 위해서도 의자를 가져오게 하여 그를 자기 오른쪽에앉게 하였다.20 밧 세바가 "작은 청이 하나 있는데, 거절하지 마시오."하자 임금이 그에게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21밧 세바가 말하였다. "수넴 여자 아비삭을 임금의 형 아노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해주시오."22 이에 솔로몬 임금이 어머니에게 대답하였다. "어찌하여 어머니께서는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청하십니까? 차라리 그에게 나라를 주라고 청하시지요!그는 저의 형이고 ,또 그의 편에 에브야타르 사제와 츠루야의 아들 요압도 있으니 말입니다. 23 그러고 나서 솔로몬  임금은 주님을 두고 맹세하였다. "아도니야가 자기 목숨을 걸고 이런말을하였으니. 그 목숨을 살려 두면 하느님께서 제에게 벌을내리시고 또 내리실것입니다. 24 이제 저를 세우시어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앉히시고,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집안을 일으켜 주신. 살아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아도니야는 오늘 죽을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솔로몬 임금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어 아도니야를 내려치게 하니. 아도니야가 죽었다.
(에브야타르와 요압의 운명)
26 임금은 에브야타르 사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나톳에 있는 그대의 땅으로 가시오, 그대는죽어 마땅한 사람이지만, 그대가 나의 아버지 다윗앞에서 주하느님의 궤를날랐고, 또 아버지와 온갖 고난을 함께 나누었으므로 오늘 그대를죽이지 않겠소, " 27그런다음, 솔로몬은 에브야타르를 주님의 사제직에서 내쫓았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실로에 있는 엘리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28 이 소식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그는 압살롬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아도니야를 지지하였기 때문에, 주님의 천막으로 도망쳐 제단의 뿔을 잡았다. 29솔로몬 임금은 요압이 주님의 천막으로 도망쳐 제단 곁에 있다는 보고를 듣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서 그를 내려치시오 "하고 일렀다. 30 브나야가 주님의 천막으로 가서 요압에게 "어명이오 나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못나가겠소 차라리 여기서 죽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브나야가 임금에게 돌아가서 요압이 이러저러 하게 저에게 대답하였습니다."하고 보고 하자 31임금이 다시 브냐야에게 일렀다. "그가 말한 대로 해 주시오 그를 내려치고 묻으시오 그리하여 요압이 흘린 죄없는 사람의 피를 나와 내아버지 집안에서 치워주시오 32 주님께서는 요압이 흘린피에 대한 책임을 그의 머리위로 돌리실것이오 사실 요압은나의 아버지다윗께서 모르시는 사이에 자기보다 의롭고 나은두 사람 이스라엘 군대의 장수 네르의 아들 아브네르와 유다 군대의 장수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르를 칼로 내려쳐 죽였소 33그들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요압의 머리와 그 후손의 머리위로 영원히 돌아가고 다윗과 그 후손그 집안과 왕좌는주님에게서 영원토록 평화를 얻게 될것이오 34그리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요압이 있는데로 올라가 그를 내려쳐 죽였다 요압은 광야에 있는자기 집에 묻혔다. 35 임금은 요압의자리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임명하여 군대를 지휘하게 하고 에브야타르의 자리에는차독 사제를 임명하였다
(시므이가 죽다)
36. 그뒤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너는예루살렘에 집을 짓고 거기에서 살아라, 그리고 거기에서 다른 어느 곳으로도 나가면 아된다. 37 나가서 키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을 줄 알아라. 네 피에 대한 책임이 네 머리위로 돌아갈 것이다. 38시므이가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종은저의주군이신 임금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므이는 예루사렘에서 한동안 살았다.39그런데 세 해가 지날 무렵, 시므이의 종 둘이 갓 임금 마아카의 아들 아키스에게 달아났다 사람들이 시므이에게"나리의 종들이  갓에 있습니다 "하고 알리자.40 시므이는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자기 종들을 찾으로 갓에 있는 아키스에게갔다 그가 직접 가서 종들을 데려왔던 것이다 41 시므이가 예루살렘을 떠나 갓에 다녀온 일이 솔로몬에게 보고 되었다 42 임금은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내가 너에게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지 않았느냐? '네가 여기에서 나가 어느 곳으로든가는날에는 정녕 죽을줄알아라.'하고 내가 경고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도 '지당하신 말씀이니 순종하겠습니다.' 하였다. 43 그러데 어찌하여 너는주님을 두고 한 맹세와 내가 너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지 않았느냐?" 44임금이 계속해서 시므이에게 말하였다. "네가 내아버지 다윗에게한 온갖 못된 짓을 너자신이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네가 저지른 악을 네 머리 위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 솔로몬 임금은 복을받으며 다윗의 왕좌는주님앞에서 영원히튼튼해질것이다 46그러고 나서 임금이 여호야다의 아들브나야에게 명령하니.브나야가 나가서 시므이를 내려치자 그가 죽었다. 이리하여 솔로몬의 손안에서 왕권이 튼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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