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하)24

우슬초·2007. 10. 9. 오전 11:35:25
(인구 조사와 흑사병)
1 주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인들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치시려고 다윗을 부추기시며 말씀하셨다.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2 그리하여 임금은 자기가 데리고 있는군대의 장수 요압에게 말하였다 "단에서 브에르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시오 내가 백성의 수를 알고자하오." 3그러나 요압이 임금에게 아뢰었다.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백성을 지금보다 백배나 불어나게 하시어, 저의 주군이신임금님께서 친히 그것을 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만,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4 그러나 임금의 말이 요압과 군대의 장수들을 위압하였다. 그리하여 요압과 군대의 장수들은 임금 앞에서 물러나와,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러 떠났다. 5 그들은 요르단을 건너 아로에르에 진을 치고, 갓 골짜기 한가운데에 있는성읍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야제르까지 조사하였다. 6 그러고 나서 그들은 길앗을 거쳐 타흐팀 홋시의 땅에 이르고 그다음 단야안을거쳐 시돈을 돌았다. 7거기에서 그들은 티로 요새와 히위족과 가나안족의 모든성읍으로 들어섰다가, 유다의 네겝 지방 브에르세바 쪽으로나아갔다. 8 그들은 이렇게 온 땅을 두루 다닌 다음, 아홉달 스무날 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요압이 조사한백성의 수를 임금에게 보고 하였는데.이스라엘에서 칼을다룰수 있는장정이 팔십만 명, 유다에서 오십만명이었다.10 다윗은이렇게 인구 조사를 한다음, 양심에 가책을 느껴 주님께 말씀드렸다."제가 이런 짓으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당신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11 이틑날 아침 다윗이 일어났을 때, 주님의 말씀이 다윗의 환시가인 가드 예언자에게 내렸다. 12 "다윗에게 가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면서 일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을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해 주겠다. " 13 가드가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알렸다."임금님 나라에 일곱 해동안기근이 드는것이 좋습니까? 아니며는 임금님을 뒤쫓는적들을 피하여 석달 동안도망다니시는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 나라에 사흘동안흑사병이 퍼지는것이 좋습니까? 저를 보내신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잘생각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4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 "괴롭기 그지 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사람손에 당하는것보다 주님손에 당하는것이 낫겠소15그리하여 주님께서 그날아침부터 정해진날까지 이스라엘에 흑사병을내리시니., 단에서 브에르 세바까지 백성가운데에서 칠만 명이 죽었다. 16 천사가 예루살렘 을 파멸시키려고 그쪽으로 손을 뻗치자. 주님께서 재앙을내리신것을 후회하시고 백성을 파멸시키는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17 백성을 치는 천사를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짓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쳐 주십시오, 18 가드가 그날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올라가시어 주님을위한 제단을세우십시오." 19다윗은 가드의 말에 따라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그곳에 올라갔다 20 아라우나가 내려다보니 임금과 그 신하들이 자기에게 건너오고 있었다. 아라우나는 곧 임금앞에나아가 얼굴을땅에 대고 절하였다 21 그러고 나서 아라우나는 "저의 주군이신임금님께서 무슨일로 이종에게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다윗이 대답하였다 "그대에게 타작마당을 사서 주님을위한 제단을 쌓아 드리려고 하오 그러면 재난이 백성에게서 돌아설  것이오 22 그러자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은것은 무엇이나 가져다가 바치십시오 여기 번제물로 바칠소도 도 있고, 땔감으로 쓸 탈곡기와 소 멍에도 있습니다.23 임금님, 아라우나가 이 모든것을 임금님께드립니다. 그리고 아라우나는 임금에게 이렇게 덧붙여 말하였다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을기꺼이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24 그러나 임금은  아라우나에게 아니오, 당신에게 값을 주고 그것을사야겠소 나는거저 얻은것을주 나의 하느님께 바치지는 않겠소, " 하고 말하였다. 다윗은 은쉰세켈을 주고 타작마당과 소를 샀다. 25그러고나서 다윗은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주님께서 나라를 위하여 바치는 그의 간청을 들어주시니. 이스라엘에 내리던 재난이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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