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하)20
우슬초·2007. 10. 2. 오전 11:57:19
(세바가 반란을 일으키다)
1 그즈음 어떤 무뢰한이 그곳에 나타났는데, 그의 이름은 벤야민 사람 비크리의 아들 세바였다, 그가 나팔을 불며 말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얻을 몫도 없고, 이사이의 아들에게서 물려받을 유산도 없다. 그러니 이스라엘아, 저마다 제집으로 돌아가라," 2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다윗을 버리고, 비크리의 아들 세바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르단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 까지 자기들의 임금을 충실히 따랐다.3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자기 궁으로 들어갔다 임금은자신이 궁을지키라고 남겨 둔 후궁열 명을 데려다가, 감시병이 지키는집에 가두었다 다윗은 그들에게 먹을것은 대 주었으나 그들에게 들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죽는날까지 생과부로 같혀 지냈다.4 임금이 아마사에게 일렀다 "그대는 사흘 안에 유다 사람들을 동원하여 나에게 데려오고, 그대도 여기 대령하시오," 5 아마사는 유다인들을 동원하러 나갔으나 정해진 기일을 넘겼다 6 그러자 다윗이 아비사이에게 일렀다 "이제는 비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에게 더 해로울 터이니 그대 주군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를 뒤쫓으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요새 성읍들을 찾아내어 우리눈을 피하게 될것이오." 7 요압의 부하들과 크렛족과 펠렛족과 모든 용사가 세바의 뒤를 쫓아나섰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나서서 비크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8 그들이 기브온에 있는큰 바위 곁에 이르렀을때 아마사가 그들앞으로 나아왔다 요압은군복을입고 허리에띠를매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칼이 든 칼집이 달려있었다 요압이 나아갈때에 칼이 빠져나왔다 9요압은 아바사에게 "장군,평안하시오?" 하면서,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10그런데 아마사는 요압의 손에 있는 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찔러그의 창자를 땅에 쏟아지게 하니. 그는두번찌를것도 없이 죽어버렸다.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동생 아비사이는 비크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11그때에 요압의 부하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말하였다 "요압을 좋아하는자와 다윗을 위하는자는 요압의 뒤를따르라, 12 그런데 아마사는 피두성이가 되어 큰길한가운데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그부하는 온백성이 멈추어선것을 보았다 그는 아마사 곁을지나는사람마다 멈추어 서는것을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 들판으로옮겨 놓은뒤. 그 위에 옷을던져 덮었다.13이렇게 아마사를 큰 길에서 치우자, 모든사람이 요압의 뒤를 따라 비크리의 아들세바를뒤쫓았다. 14 세바가 모든 이스라엘지파를 두루 거쳐 아벨벳 마아카에 이르자. 비크리인들이 모두 모여 그의 뒤를 따랐다 15요압을 따르는군사들이 그곳에 이르러 아벨 벳 마아카에 있는 그를 포위하고그 성읍을 치려고 공격 축대를 쌓아 바깥 성벽만큼 몰렸다 군사들이 모두 그 성벽을 부너뜨리려고 헐기 시작하였다 16 그때에 어떤 지혜로운 여인이 성읍안에서 외쳤다 "여보세요,여보세요!제가 요압 장군님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이리 가까이 와주시라고 제발 전해 주세요."17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자, 그여인이 "요압 장군님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요압이 "그렇소, 하고 대답하니.그여인이 "이여종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요압이 "내가 듣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18 그 여인이 이렇게 말하였다. "옛적에 사람들은 '아벨에 물어보아야 한다.'하면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19저는 이스라엘의 평화롭고 성실한 이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장군님께서는지금 이스라엘에서 어머니 같은 성읍을 멸망시키려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주님의 상속재산을 삼키려고 하십니까?" 요압이 대답하였다 "결코 그러지 않을것이오 나는 맹세코 이곳을 삼키거나 파괴하지 않을것이오21 사정은 그런것이 아니오 에프라임 산악지방 출신으로비크리의 아들세바라는 사람이 다윗임금님께 반기를 들었소 .여러분이 그자만 넘겨주면 나는 이성읍에서 물러가겠소." 그 여인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의 머리를 성벽 너머로 장군님께 던지겠습니다. 22 그 여인이 가서 온 백성을 지혜롭게 설득하니 그들이 비크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잘라서 요압에게 던졌다 요압이 나팔을 불자 군사들은 성읍을 나와 흩어져, 저마다 제집으로돌아갔다. 요압도 예루살렘으로 임금에게 돌아갔다.
(다윗의 대신들)
23 요압은 이스라엘의 모든 군대를 지휘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크렛족과 펠렛족을 지휘하였다. 24 아도람은 부역감독이고, 아힐롯의 아들여호사팟은 기록관이었다, 25 스와는 서기관이 고차독과 에브야타르는 사제였다 야이르 사람이라도 다윗의 사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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