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하)16
우슬초·2007. 9. 19. 오전 11:46:32
(다윗과 치바)
1 다윗이 산꼭대기에서 조금 더 갔을때,마침 므피보셋의 종 치바가 안장앉은 나귀 한쌍에 빵 이백 덩이와 건포도 백 뭉치와 여름 과일 백개와 포도주 한부대를 싣고 그에게 마주왔다 2 임금이 치바에게 "웬일로 이것들을 가져오느냐?"하고 묻자, 치바가 대답하였다 "이 나귀들은 임금님의 집안이 타실것이고, 빵과 여름과일은 임금님의 부하들이 먹을것이며 포도주는 광야에서 지친이가 마실것입니다. " 3임금이 "네 주군의 아들은 어디에 있느냐?하고 묻자, 치바가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지금그분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에야 이스라엘 집안이 내 아버지의 나라를 나에게 돌려줄것이다. 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4 임금이 치바에게 "므피보셋에게 딸린 것은 이제 다 네 것이다." 하고 이르자 치바가 말하였다 "저 의 주군이신 임금님 임금님께 경배드립니다.제가 임금님의 눈에 들기만 바랄 뿐입니다.
(다윗과 시므이)
5 다윗 임금이 바후림에 이르렀을때였다, 사울 집안의 친척 가운데 한사람이 그곳에서 나왔는데 그의 이름은 게라의아들시므이였다 그는 나오면서 저주를 퍼부었다 6 온백성과 모든용사가 임금좌우에 있는데도 그는다윗과 다윗임금의 모든신하에게 돌을던졌다 7 시므이는 이렇게 말하며 저주하였다 "꺼져라 꺼져!이살인자야,8 이무뢰한아! 사울의 왕위를차지한 너에게 주님께서 그 집안의 모든피에 대한책임을돌리시고 그왕위를네 아들압살롬의 손에넘겨주셨다 너는살인자다 이제 재앙이너에게 닥쳤구나." 9그때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이 죽은개가 어찌감히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저주합니까? 가서 그의머리를 베어버리게 해 주십시오 10 그러나 임금은 츠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이 나와 무슨상관이있소 ? 주님께서 다윗을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것이라면는 어느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짓을하느냐?" 하고 말할수 있겠소? 11그러면서 다윗이 아비사이와 모든신하에게 일렀다 '내 배속에서나온자식도 내목숨을노리는데 하물며 이벤야민 사람이야 오죽하겠소 ?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12 행여 주님께서나의 불행을보시고 오늘 내리시는저주를선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 ? 13다윗과 그 부하들이 길을걷는동안시므이는다윗을따라 산비탈을걸으며 저주를퍼붓고, 그에게 돌을던지며 흙먼지를뿌려 대었다 14 임금과 그를따르던온백성은 지친몸으로 그곳에 도착하여 한숨을 돌렸다
(후사이가 압살롬에게 접근하다 )
15압살롬과 이스라엘 온백성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는데 아히토펠도 압살롬과 함께 있었다 16 다윗의 벗 에렉 사람 후사이가 압살롬에게 나아가, '임금님만세! 임금님 만세!하고 외치자, 17압살롭이 후사이에게 물었다 '이것이 그대의 벗에 대한충성이오? 후사이가 압살롬에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저는주님과 이백성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뽑은바로 그분께 속한 몸이니. 그분과 함께 머무르겠습니다 19그렇다면 제가 누구를섬겨야 하겠습니까? 그분의 아드님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부왕을섬겼듯이 이제는임금님을그렇게 모시겠습니다.20압살롬이 아히토펠에게 물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의견을내놓아보시오 ."21아히토펠이 압살롬에게 말하였다 ."부왕이 궁을지키라고 남겨 놓은그분의후궁들에게 드십시오. 임금님께서 부왕에게 미움 받을 일을 한것을온이스라엘이 듣게 되면, 임금님을 따르는모든 이가 손에 힘을얻을것입니다.22 그들이 압살롬을위하여 옥상에 천막을쳐 주자, 압살롬은 온이스라엘이 보는앞에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에게 들었다.23그 시절에 아히토펠이 내놓는의견은 마치 하느님께여쭈어 보고 얻은말씀처럼 여겨졌다.아히토펠의모든의견이 다윗에게도 압살롬에게도 그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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