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하)15

우슬초·2007. 9. 18. 오후 1:10:59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

1 그 뒤,압살롬은 자기가 탈병거와 말들을 마련하고, 자기 앞에서 달리는 사람들을 쉰명이나 거느렸다.2 압살롬은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난길 옆에서 있곤하였다. 그러다가 고발할일이 있는사람이 임금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마다, 압살롬은 그를 불러 "그대는 어느 성읍에서 오시오?" 하고 물었다, 그가 "이 종은 이러저러한 이스라엘 지파에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면,3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였다 "듣고 보니 그대 말이 다 옳고 정당하오, 그러나 임금 곁에는그대의 말을 들어줄 자가 아무도 없소."4그리고 압살롬은 이런 말도 하였다 "누가 나를 이나라의 재판관으로 세워만 준다며는 고발하거나 재판할 일이 있는사람들이 모두 나를찾아오고 , 나는그들에게 정의 로운판결을 내려줄텐데!"  5또 누가 그에게 가까이 와서 절할 때마다 그는손을내밀어 그를붙잡고 그에게 입을맞추곤하였다 6 압살롬은 임금에게 재판을 청하러 가는모든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7네 해가 지나자 압살롬이 임금에게 말하였다."제가 헤브론에 가서 주님께 한 서원을 채우게 해 주십시오. 8이종은 아람의 그수르에 머무를때, 주님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돌아가게 해주시며는제가 주님께 예배를드리겠습니다 하고 서원을드렸습니다.9 임금이 그에게 "평안히 떠나라," 하자, 그는일어나 헤브론으로떠났다. 10 그러나 압살롬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밀사들을 보내면서 이렇게전하게 하였다. "나팔 소리들 듣거든 압살롬이 헤브론의 임금이 되었다.고 하시오 11 예루살렘에서는 이백 명이 초청을 받아 압살롬과 함께 떠났는데. 그들은 그저 따라가기만 했을 뿐 아무 영문도 몰랐다. 12 압살롬은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고문인길로 사람 아히토펠도 길로 성읍에서불러내었다 그때 그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있었다 그리하여 반란세력이 점차 커지고 압살롬 편이 되는 백성이 점점 많아졌다

(다윗이 요르단으로 달아나다)

13전령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쏠렸습니다. " 14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어서들 달아납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압살롬에게서 빠져나갈 수없을것이오 서둘러 떠나시오 그러지 않으면그가 서둘러 우리를 따라잡아 우리에게 재앙을내리고 칼날로 이도성을칠것이오15임금의 신하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이 종들은 저희의 주군이신임금님께서 결정하시는대로 모두 따르겠습니다 16 임금은그의 온집안사람을 데리고 걸어나가고, 후궁 열명은궁을지키도록 남겨두었다 17임금이 온백성을데리고 걸어 나가다가 마지막 집앞에서 멈추었다 18 신하들이 모두 임금곁을 지나가고 모든 크렛 사람과 모든 펠렛 사람과 갓에서 부터 그를 따르던 갓 사람육백 명이 모두 임금 앞을 지나갔다 19그때 임금이 갓 사람 이타이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그대까지도 우리와 함께 가려고 하오? 그대는 외국인이고 그대의 나라에서 유배된사람이니. 돌아가 다른 임금과 함께 지내시오 20그대가 온것은 어제인데 오늘 내가 그대에게 우리와 함께 가자고 할수있겠소?더구나 나는 발길닿는대로가야 할처지요,그러니 그대의 동족을 데리고 돌아가시오 주님께서 그대에게 자애와 성실을 베풀어 주시기 바라오."21그러나 이타이는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살아 계신주님과 살아계신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두고 맹세하는데 죽을곳이든 살 곳이든저의주군이신 임금님께서 계시는 곳이면 어디나 이종도 거기에있겠습니다."22다윗이 이타이에게 일렀다."그러면 어서 지나가시오 " 갓 사람이타이가 자기의 모든 부하와 자기에게 딸린 모든 아이와 함께 지나갔다 23이렇게 그 모든 사람이 지나갈 때 온세상이 목놓아 울었다 임금이 키드론 시내를 건너고, 사람들도 모두 그곳을건너 광야로 난 길을향하였다. 24 마침 차독도 모든레위인과 함께 하느님의 계약 궤를모시고 나오다가 하느님의 궤를내려놓자, 에브야타르도 올라와 사람들이 모두 도성에서 지나갈 때까지 거기서 있었다 25 그때 임금이 차독에게 일렀다 "하느님의 궤를 도성안으로도로 모셔가시오 내가 주님의 눈에 들면그분께서 나를 돌아오게하시어 그궤와 안치소를 보게하실것이오 26 그러나 그분께서 나는네가 싫다. 하시며는 나로서는그저 그분보시기에 좋으실대로 나에게 하시기를바랄 뿐이오," 27임금이 또 차독 사제에게 말하였다 "이보시오, 그대는도성으로 평안히돌아가시오, 그대들은 두 아들, 곧 그대의 아들아히마아츠와 에브야타르의아들 요나탄도 데리고 가시오, 28그대들이 나에게 소식을 보낼 때까지. 나는광야의 길목에서 기다리겠으니 그리아시오." 29차독과 에브야타르는하느님의 궤를예루살렘에 도로 모셔다 놓고 그곳에 머물렀다, 30 다윗은 올리브 고개를 오르며 울었다 그는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었다 그와 함께 있던이들도 모두 제 머리를가리고 울면서 계속 올라갔다 31다윗은 "아히토펠이 압살롬의 반란 세력에 끼여 있다 " 는말을듣고 이렇게 기도 하였다 "주님 제발 아히토펠의 계획이 어리석은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32 다윗이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산꼭대기에 다다랐을때 에렉 사람 후사이가 옷은찢어지고 머리에는흙이 묻은채 다윗에게 마주 왔다 33 다윗의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나와 함께 떠나면 그대는나에게 짐만 될 뿐이오 그러나 그대가 34도성으로돌아가 압살롬에게 '임금님, 이제 제는임금님의종이 되겠습니다 전에는제가 임금님 아버지의 종이었으나 지금은임금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하고 말하면그대가 나를 위하여 아히토펠의 계획을 실패로 돌아가게 할수 있을것이오 35 그곳에는차독 사제와 에브야타르사제가 그대와 함께 있을것아니오 ? 그대가 왕궁에서 듣는말은 무엇이나 다차독 사제와 에브야타르 사제에게 알려주시오 36 또 거기에는그들의 두 아들 곧 차독의 아들 아히마아츠와 에브야타르의 아들 요나탄이 함께 있소 그러니 그들을 시켜 그대가 들은 말을 모두 나에게 전해 주시오."37그리하여 다윗의 벗 후사이는 도성으로 들어갔다. 그때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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