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하)12

우슬초·2007. 8. 16. 오후 12:20:04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
1 주님께서 나탄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나탄이 다윗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한성읍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부자이고 다른사람은 가난했습니다 2부자에게는양과 소가 매우 많았으나 가난한이에게는 자기가 산 작은암양 한마리밖에 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3 가난한 이는 이 암양을길렀는데 암양은그의 집에서 자식들과 함께 자라면서 그의 음식을 나누어 먹고 그의 잔을 나누어 마시며 그의 품안에서 자곤하였습니다 그에게는이 암양이 딸과 같았습니다.4 그런데 부자에게 길손이 찾아왔습니다 부자는자기를 찾아온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자기 양과 소 가운데에서 하나를 잡고 싶지는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자신을 찾아온사람을 대접하였습니다."5 다윗은그 부자에대하여 몹시 화를 내며 나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는한, 그런짓을 한그자는죽어 마땅하다 6 그는그런짓을하고 동정심도 없었으니 그 암양을 네갑절로 갚아야 한다7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 8나는 너에게 네 주군의 집안을, 또 네 품에 주군의 아내들을 안겨 주고,이스라엘과 유다의 집안을 주었다 그래도 적다면 이것 저것너에게 더 보태 주었을 것이다 9그런데 어찌하여 너는주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주님이 보기에 악한짓을저질넜느냐? 너는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을 칼로 쳐죽이고 그이 아내를 네 아내로 삼았다. 너는그를 암몬자손들의 칼로 죽였다. 10 그러므로 이제 네 집안에서는 칼부림이 영원히 그치지 않을것이다 네가 나를 무시하고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데려다가 네 아내로 삼았기 때문이다.11 주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너를 거슬러 너의 집안에서 재앙이 일어나게 하겠다 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너의 아내들을 데려다 다윗에게 넘겨주리니 저 태양이 지켜보는가운데 그가 너의 아내들과 잠자리를 같이할 것이다 12너는 그짓을 은밀하게 하였지만 나는이일을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리고 태양이 지켜보는가운데에서 할것이다." 13그때 다윗이 나탄에게 "내가 주님께죄를 지었소 " 하고 고백하였다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하셨으니 임금님께서 돌아가시지는 않을것입니다 14 다만 임금님께서 이일로 주님을 몹시 업신여기셨으니 임금님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반드시 죽고 말 것입니다 15 그러고 나서 나탄은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다윗의 아들이 죽다)
주님께서 우리야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아준 아이를 치시니.아이가 큰 병이들었다 16 다윗은그 어린아이를 위하여 하느님께 호소하였다 다윗은 단식하며 방에 와서도 바닥에 누워 밤을 지냈다 17 그의 궁 원로들이 그의 곁에서서 그를 바닥에서 일으키려하였으나. 그는마다 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18이레째 되는 날 아이가 죽었다 다윗의 신하들은 아이가 죽었다고 그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왕자님이 살아 계실 때에도 우리가 그분께 말씀드리면 우리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셨는데 지금 우리가 어떻게 왕자님이 돌아가셨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소 ? 그분께서 해로운일을 하실지도 모르오 19 다윗은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것을보고 아이가 죽었다는사실을 알아차렸다 다윗은신하들에게 아이가 죽었소 ? 하고 물었다 "예,돌아가셨습니다하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20 그러자 다윗은 바닥에서 일어나 목욕을하고 몸에 기름을 바른다음,옷을 갈아입고 나서 주님의 집에들어가 경배하였다 그리고 자기 궁으로 돌아와 음식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들이그에게 음식을차려오자 그것을 먹었다 21신하들이그에게 여쭈었다 "임금님께서 어찌 이런행동을 하십니까? 왕자님이 살아 계실때에는단식하고 우시더니. 이제 왕자님이 돌아가시자 일어나시어 음식을 드시니 말입니다 22 다윗이 말하였다 아이가 살아 있는동안에 내가 단식하고 운 것은주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아이가 살게 될지 누가 알겠느가 ? 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도 23 그러나 지금아이가 죽었는데 무엇 때문에 내가 단식하겠소 ? 아이를다시 데려올 수라도 있다는말이오 " 내가 아이에게 갈수 는있지만 아이가 나에게 돌아올 수는없지 않소?"
(솔로몬이 태어나다)
24 다윗은 자기 아내 밧 세바를위로하고, 그에게 들어 잠자리를같이하였다  밧 세바가 아들을낳자 다윗은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였다 주님께서는예언자 나탄을 보내시어 25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라 하여 그의 이름을 여디드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다윗이 라빠를 점령하다 )
 26 요압은암몬 자손들의 라빠를 공격하여 그 왕성을 점령하였다 27 요압은다윗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라빠를 공격하여 그 물의 성을 점령하였습니다.28이제 임금님께서는 나머지 군사들을 모아 그 성읍앞에 진을치고 그곳을 점령하십시오 그러지 않으시 면제가 그 성읍을 점령해서 그곳이 제 이름으로 불리게 될것입니다 29다윗은 모든 군사를 모아 라빠로 가서 그 성읍을 공격하고 점령하였다 30 그런다음 그들 임금의 머리에서 왕관을 벗겨 왔는데. 그 무게가 금 한탈렌트나 되었고 거기에는값진 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이제 그것은 다윗의 머리에얹혀졌다 다윗은 그성읍을 털어 아주 많은전리품을 가지고 나왔다 31그는 또 그곳의백성을 데려다가 톱과 날카로운쇠연장과 쇠도끼 다루는일을 맡기고 그들에게 벽돌 만드는일을  시켰다 그는암몬자손들의 성읍마다 이렇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윗과 모든군사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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