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12~13
(입타와 에프라임 지파)
1 에프라임 사람들이 동원되었다 그들은 차폰으로 건너가서 입타에게 말하였다 너는 왜 암몬 자손들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같이 가자고 우리를 부르지 않았느냐? 네집을 너와 함께 불태워 버리겠다. 2 그러자 입타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내백성과 더불어 암몬 자손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이면서 그대들을 소집하였소 그러나 그대들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지 않았소. 3 그대들이 구해 주지 않는것을 본 나는, 목숨을걸고 암몬 자손들이 있는곳으로 건너갔소,그랬더니 주님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소, 그런데 그대들은 어찌하여 오늘 이렇게 올라와서 나와 싸우려드는것이오?" 4 그러고 나서 입타는길앗 사람들을모두 모아 에프라임인들과 싸웠다. 길앗 사람들은 에프라임인들이 평소에, "너희는에프라임에서 도망간자들이다, 길앗은에프라임과 므나쎄 한가운데 에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였다, 5 그리고 길앗인들은 에프라임으로 가는요르단 건널목들을 점령하였다, 도망가는에프라임인들이 " 강을 건너게해 주시오" 하면 길앗 사람들은 그에게 "너는 에프라임인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아니요 하고 대답하면, 6 그에게 " 쉬뽈렛 하고 말해 봐 하였다 그사람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여 시뽈렛'하고 하면 그들을 붙들어 그요르단 건널목에서 죽였다 이렇게하여 그때에 에프라임에서 사만 이천명이 죽었다 7 입타는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그러고 나서 길앗 사람입타는 죽어 길앗에 있는 자기 성읍에 묻혔다
(판관 입찬)
8 그뒤로 베들레헴 출신 입찬이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9 그에게는 아들 서른 명과 딸 서른명이 있었는데 , 딸들도 일가 밖으로 시집보내고 며느리들도 일가 밖에서 데려왔다, 그는일곱 해 동안 이스라엘의 관관으로 일하였다.10 그러고 나서 입찬은 죽어 베들레헴에 묻혔다
(판관 엘론)
11그 뒤로 즈불론 사람 엘론 의 이스라엘 판관으로 일하였다, 그는 열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12그러고 나서 즈불론 사람 엘론은 죽어 즈불론 땅 아얄론에 묻혔다.
(판관 압돈)
13 그 뒤로 피르아톤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 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14그에게는 아들 마흔 명과 손자서른명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마다 나귀를 타고 다녔다,그는 여덟 해 동안 이스라엘 의 판관으로 일하였다,15 그러고 나서 피르아톤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은 죽어 에프라임 땅,아멜렉 산악 지방에 있는 피르아톤에 묻혔다
제 13장(삼손이 태어나다)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들을 마흔해 동안 필리스티인들의 손에 넘겨 버리셨다. 2 그때에 초르아 출신으로 단 씨족에 속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다, 그의 아내는임신할 수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3 그런데 주님의 천사그 여자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보라, 너는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지만,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다, 4 그러니 앞으로 조심하여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5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 서는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 인들의 손에서 구원해 내기 시작할 것이다, 6그러자 그 여자가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묻지 도 못하였고 그분도 당신 이름을 알려 주시 않으셨습니다7 그런데 그분이 나에게 '보라,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그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날까지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8 그래서 마노아가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당신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사람이 저희에게 다시 와서, 태어날 아이에게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치게 해 주십시오." 9 하느님께서는 마노아의 말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천사를 그 여자에게 다시 가게 하셨다, 그때에 그여자는 들에 앉아 있었고 그의 남편마노아는 함께 있지 않았다.10 그래서 그여자는급히 남편에게 달려가 알렸다."이봐요, 저번에 나에게 오셨던 그분이 나타나셨어요."11마노아는 일어나 아내를 뒤따라 갔다, 그사람이 있는 곳에 다다른 그는 "당신께서 전에 이여자에게 말씀 하신분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가 "그렇다," 하고 대답하자 12 마노아가 그에게 또 물었다, "앞으로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그 아이는 어떤 사람이 되며 또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그러자 13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말하였다, "내가 말한 모든것을 저 여자는 명심해야 한다 14 저 여자는포도나무에서 나는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포도주도 독주도 마셔서는안되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안된다 내갸 명령한 모든것을 저 여자는 지켜야 한다,"15마노아가 주님의 천사에게 "새끼 염소를 한 마리 잡아 올리겠으니 좀기다려 주시겠습니까"하고 물었다, 16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기다리기는하여도 네게 준비한 음식을 먹지 않겠다, 그러나 주님께 번제물을 드리고 싶으면 그렇게 하여라, 마노아는 그가 주님의 천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던 것이다17마노아가 다시 주님의 천사에게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그래야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지면 저희가 당신을 공경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하고 물었다18그러자 주님의 천사는 "내 이름은 무엇때문에 물어보느냐? 그것은 신비한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19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마리와 곡식 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서 '신비한 일을 하시는 분' 주님께 바쳤다 그러고 나서 마노아는아내와 함께 지켜 보았다, 20그때에 제단에서 불길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주님의 천사도 그 제단의 불길을 타고 올라가는것이었다, 이를보고 마노아와 그의 아내는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21 주님의 천사는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제야 마노아는그분이 주님의 천사였다는것을 알았다 22 그래서 마노아는아내에게 말하였다, "하느님을 뵈었으니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오 23 그러자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만일 주님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다면, 우리 손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받지 않으셨을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모든 일을 보여 주지도 않으시고 이와 같은것을 들려주지도 않으셨을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4 그 여자는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주셨다, 25 그가 초르아와 에스타올 사이에 자리 잡은 '단의 진영'에 있을 때,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