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7

우슬초·2007. 4. 18. 오후 12:01:46

(기드온이 미디안족을 쫓아내다)

1여루빠알 곧 기드온과 그가 거느린 모든 군사는 일찍 일어나 하룻 샘곁에 진을쳤다 미다안은거기에서 북쪽으로 모레 언덕 아래 평야에 진을 치고 있었다.2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거느린 군사들이 너무 많아, 내가 미디안을 너희 손에 넘겨줄 수가 없다 이스라엘 이 나를제쳐놓고 내손으로 승리 하였다 하고 자랑할까 염려된다 3 그러니 이제 두렵고 떨리는자는돌아가라 하고 군사들에게 직접 말하여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고 나서사열해보니 군사들가운데에서 이만이천명이 돌아가고 만 명이 남았다.4 주님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군사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너를 도와 그들을 시험하겠다 내가 너에게  이자는너와 함께 갈 사람이다 하면 그는너와 함께갈수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이자는너와 함께 갈 사람이 아니다 하면 그런자는누구든지 너와 함께 가서는안된다5 기드온이 군사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니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분부하셨다 "개가 핥듯이 물을 핥는자를 모두 따로 세워라 무릎을 끓고 물을 마시는자들도 모두 따로 세워라 6 그렇게 하였더니 손으로물을 떠서 입에대고 혀로 핥는자들의 수가 삼백이었고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무릎을 끊고 물을 마셨다 7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나는물을 핥아 먹은사람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을 네 손에넘겨 주겠다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고향으로돌아가게 하여라 8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군사들이 손에든양식과 나팔을 다른이들이 넘겨받게 한 다음, 삼백명만남겨 놓고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체 천막으로 돌려보냈다 미디안의 진영은 그 아래 평야에 있었다9 그날 밤에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저 진영으로쳐 내려가거라 내가 그것을 이미 네손에 넘겨주었다.10쳐 내려가기가 두려우면너의 시종 푸라와 함께 진영으로 내려가보아라 11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 나면 진영으로 쳐 내려갈 용기가 날 것이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자기 시종푸라와 함께 진영의 전초 끝으로 내려갔다 12 미디안족과 아말렉족과 모든동방인이수많은 메뚜기 떼처럼 평야에 널려 있었다 그들의 낙타들도 바닷가의 모래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13 기드온이 그곳에 이르러 보니 마침 어떤 사람이 동료에게 꿈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빵 하나가 미디안 진영으로 구러 오지 않겄느가! 천막에 다다른 그 빵이 천막을 치니 그것이 쓰러져 버리더군 위아래가 뒤집히니 천막이 쓰러져 버린것이지 14그러자 그 동료가 대답하였다 그것은저 이스라엘 사람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 틀림없네 하느님께서 미디안과 이모든진영을 그의손에 넘겨주신것일세 15그 꿈이야기와 해몽을 들은 기드온은경배하고 나서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말하였다 "일어나시오 주님께서 미디안진영을 그대들의 손에 넘겨주셨소 16 기드온은 삼백 명을 세부대로 나누고 나서 각 사람손에 나팔과  빈단지 를 들려 주었다 단지 속에는햇불이 들어 있었다 17 기드온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나를 보고 있다가 똑같이 하시오 이제 내가 저 진영끝에가서 하는대로 똑같이 하시오 18내가 거느린 모든 이와 함께 내가 나팔을 불면 그대들도 온진영 사방에서 나팔을 불며 '주님을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하고 외치시오19기드온과 그가 거느린 백 명이 진영끝에 다다른것은중간 야경이 시작될 때 보초들이 막 교대하고 나서였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손에 든단지를깨뜨렸다 20세부대가 모두 나팔을 불며 단지를깼다 그리고 왼손에 는햇불을 들고 오른손는나팔를 들고 불면서 주님과 기드온을위한칼이 다 하고 소리쳤다 21그러면서 그들은 진영를 둘러싼 채 제자리를 지쳤다 그러자 진영은 온통 갈팡질팡아우성치며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22삼백 명이 나팔을 부는동안에 주님께서는온진영에서 적들이 저희끼리 서로 칼을 들이밀게 하셨다  그리하여 적군은츠레가 방향으로 벳 시타까지 타빳 근처 아벨 므홀라 의 물가까지 도망쳤다 23 납탈리와 아세르와 온므나쎄에서 동원된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을 뒤쫓았다 24기드온은또 에프라임 온 산악지방 ㅔ전령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미디안족을 향해 내려와서 그들을 앞질러 벳 바라까지 물가와 요르단을 점령하시오 이렇게 동원된에프라임의 모든 사람이 벳 바라까지 물가와 요르단을 점령하였다 25 그리고 미디안의 두 제후 오렙과 즈엡을 사로잡아 오렙은오렙 바위에서 주기고 즈엡은즈엡포도확에서 죽인다음 계속 미디안족을 뒤쫓았다 오렙과 즈엡의 머리는 요르단건너편으로기드온에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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