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5

우슬초·2007. 4. 13. 오후 4:58:14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1그날 드보라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과 함께 이렇게 노래하였다.

2이스라엘에서 지도자들은지휘하고 백성은자원하여나서니주님을찬미하여라.

3임금들아, 들어라 군주들아,귀를 기울여라

나주님께 노래하리라 내가 노래하리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노래 부르리라

4주님, 당신께서 세이르를 나오실때 에돔 벌판에서 행진해 오실때 땅이 뒤흔들기고 하늘도 물이되어쏘다졌으며 구름도 물을 쏟다 내렸습니다.

5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시나이의 그분,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앞에서.

6아낫의 아들 삼가르의 시대에, 야엘의 시대에 대상들은끊기고 먼길 가는이들은 샛길로 다녔네.

7끊겼네, 이스라엘에 선도자들이 끊겼네, 드보라, 그대가 일어설 때까지 그대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일어설때까지

8사람들이 새로운 신들을 선택하였다가 전쟁이 성문에 들이닥쳤을 때 이스라엘의 사만 군사 가운데 방패나 창이 하나라도 보였던가?

9내마음은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에게, 백성가운데에서 자원하여 나선 이들에게 쏠리네 주님을 찬미하여라

10흰나귀를 타고 가는이들아 융단위에 앉은이들아 길을 걸어가는이들아,노래하라

11물구유 사이에 서 있는양치기들의 목소리에 따라 거기에서 그들은주님의 의로운 업적을노래하네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선도하신 의로운업적을 그때에 주님의 백성이 성문께로 내려갔네

12깨어나라, 깨어나라, 드보라야, 깨어나라, 깨어나라, 노래를 불러라, 일어나라, 바락아, 그대의 포로들을 끌고 가라, 아비노암의 아들아,

13그때에 살아남은 이들이 귀족들과 더불어내려왔네 주님의 백성이 용사 되어 나에게 내려왔네.

14에프라임에서는아말렉에 뿌리를 둔이들이 벤야민아, 네 병사들과 함께 네 뒤를  따르고 마티르에서는지휘관들이, 즈불룬에서는지휘봉을 잡은 이들이 내려왔네.

15이사카르의 족장들이 드보라와 합세하고 이사카르도 바락처럼 그뒤를따라 골짜기로 내달았네 르우베의 여러지역에서는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크게 뉘우쳤네

16너는 어찌하여 가축 우리사이에 앉아 양 떼 부르는피리 소리나 듣고 있었느냐? 르우벤의 여러 지역에서는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크게 뉘우쳤네

17길앗은요르단 건너편에 머물러 있었네 단은 또 어찌하여 배나 타고 있었느냐?아세르는바닷가에 자리 잡아부둣가에 머물러 있었네

18즈불룬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내건백성 납탈리도 들판언덕 위에서그러하네

19임금들이 모여 와 싸웠네 그때에 므기또의 물가 타아낙에서 가나안 임금들이 싸웠네 그러나 은 노획물은 얻지 못하였네

20하늘에서는 별들도 싸웠네 자기들의 궤도에서 시스라와 싸웠네

21 키손천이 그들을 휩쓸어 가 버렸네 태고의 개천, 키손천이. -내 영혼아, 힘차게 나아가라-

22그때에 말발굽들이 땅을 찼네 치닫고 치닫는군마들의 발굽이.

23'메로즈를저주하여라, 주님의 천사가 말한다'그 주민들을저주하여라 그들은주님을도우러, 용사되어 주님을 도우러 오지 않았다

24카인족 헤베르의 아내 야엘은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어라 천막에 사는 여자들 가운데 가장복되어라

25시스라가 물을 청하자 야엘은 우유를주고 귀한그릇에 엉긴 젖을갖다 주고는

26손을 뻗어 말뚝을잡고 왼손에는일꾼들의 장도리를쥐고 서시스라를 쳐머리를부수고 관자놀이를 뚫어 쪼개 버렸네

27야엘의 발앞에 주저앉은시스라 쓰러져 드러누웠네 야엘의 발 앞에 주저앉더니 쓰러졌다네 주저앉은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네

28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내다보며 창살틈으로 소리쳤네 그의 병거가 왜 이리 더디오느냐? 병거의 말발굽 소리가 왜이리 늑장을부리느냐?

29가장지혜로운 귀부인들이 대답하고 그 어미도 혼자 말하였네

30그들은틀림없이 전리품을찾아내어 나누고 있겠지 사람마다 처녀가 포로로 하나 둘씩 돌아가고 거기에다 시스라는물들인 옷감을 전리품으로  물드리고 수놓은 옷감을 전리품으로 차지하겠지 또 전리품으로 얻은자들의목에 걸칠물들이고 수 놓은옷감을 둘씩 차지하겠지

31주님, 당신의 원수들은 모두 이렇게 망하고 당신을 사랑하는이들은힘차게 떠오르는해처럼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뒤로 이땅은마흔 해 동안 평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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