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3

우슬초·2007. 4. 9. 오후 1:16:39

(약속의 땅에 남은 이민족들)

1 가나안에서 벌어진 전쟁들을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시험하시려고, 주님께서 남겨 두신 민족들은 이러하다 2 이는 오로지, 전에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이스라엘 세대들에게 전쟁을 알게 하고 가르치시려는것 이었다 3 그들은 필리스티아인들의 다섯 제후, 온가나안족, 시돈족, 바알 헤르몬 산에서 하맛 어귀에 이르는 레바논 산에 사는 히위족이다 4 이 민족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을 시험해보시려는것이었다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에 순종하는지를 알아보시려는것이었다 5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과 섞여 살게 되었다 6 그들은 그 민족들의 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고 또 저희 딸들을 그 민족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내주었다 그러면서 그 민족들의 신들을 섬겼다

(판관 오트니엘)

7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겨,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악한짓을 저질렀다 8 그래서 주님께서는이스라엘에 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아람 나하라임임금 크산리스아타임의 손에 팔아넘기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여덦해 동안 쿠산 리스아타임을 섬겼다 9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는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구원자를세우시어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다 그가 곧 칼렙의 아우크나즈의 아들 오트니엘이다 10 주님의 영이 오트니엘에게 내리니, 그는이스라엘의 판관이되어 싸우러 나갔다 주님께서 아람 임금 쿠산리스아타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의 세력이 쿠산 리스아타임을 억눌렀다 11 그리하여 이 땅은 크나즈의 아들 오트니엘이 죽기 까지 마흔 해 도안 평온하였다

(판관 에훗)

12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 주님의 눈에 거스리는악한짓을저질럿다 그래서 주님께서 는 모압 임금 에글론을 이스라엘 보다 우세하게 하셨다 그들이 주님의 눈에 거스리는악한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13 에그론은 암몬과 아말렉의 자손들을 모아 진군해 와서 이스라엘을 치고 야자나무 성읍을 차지하였다 14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이 열여덟해 동안 모압 임금 에글론을 섬겼다 15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주님께서 는 그들을위하여 구원자를 세우셨다 그가 곧 벤야민 지파게라의 아들에훗이다 그는왼손잡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에훗을 시켜 모압 임금 에글론에게 공물을 보냈다 16에훗은 길이가 한고멧 되는양날 칼을 만들어, 옷 속 오른쪽 허벅다리에 찼다 17 에훗은 모압 임금 에그론에게 공물을 갖다 바쳤다 에글론은 매우 살진사람이었다 18 에훗은 공물을 다바친다음에 그 공물을들고 온사람들을돌려보냈다 19그러나 그 자신은 길갈근처 우상들이서 있는곳에서 되돌아가, "임금님, 은밀히 드릴 말씀이있습이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시종들이에게 조용히 하여라!하고 말하자 그들이 모두물러갔다20 그래서 에훗은시원한 윗방에 홀로 앉아 있는에글론에게 다가갔다 에훗이 임금님께 전해 드릴 하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21하니 그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때에 에훗이 왼손을 뻗어 오른쪽 허벅다리에서 칼을 뽑아 그의 배를 찔렀다 22 칼날과 함께 자루까지 박혔는데 에훗이 에글론의 배에서 칼을 뽑지않았으므로 굳기름이 칼에 엉겨 붙었다 23 에훗은 윗방 문을 닫아 잠그고서 는현관으로 나갔다 24 에훗이 나간 뒤에 에글론의 신하들이 와서 윗방 문이 잠긴 것을보고 시원한 방에서뒤를 보고 계시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25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에글론이 윗방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열쇠를가져다가 문을 열어 보니 저희 주군이 바닥에 쓰러져 죽어있는것이었다 26 그들이 지체하는동안에 에훗은 몸을 피하였다 우상들이 있는곳을지나 스이라로 몸을 피하였다 27 그곳에 다다른 에훗은 에프라임산악 지방에다 나팔을 불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에훗을 앞세우고 산에서 내려갔다 28 그때에 에훗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 뒤를따라오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의 원수 모압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그들은 에훗을 따라내려가서 모압으로가는요르단건널목들을점령하고서는한사람도 건너지 못하게하였다 29 그때 그들이 쳐 죽인모압인들은 만명가량되었는데 모두 건장하고 힘이 세었지만 한사람도 몸을 피하지 못하였다 그날이렇게 30 모압은 이스라엘의 손 아래 굴복하였다 그뒤에 이 땅은 여든 해 동안 평온하였다

(판관 삼가르)

31 에훗 다음에는아낫의 아들 삼가르가 나왔다 그는소몰이 막대로 필리스티아인 육백 명을 쳐 죽였다 삼가르도 이렇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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