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호아기9

우슬초·2007. 3. 5. 오전 11:43:00

(기브온 사람들과 계약을 맺다)

1요르단 건너편 산악 지방과 평원지대 레바논앞까지 이르는 큰 바다연안 전체에 산느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의 모든 임금이 이 소식을 듣고 2 함께 모여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게 맞서 싸우기로 뜻을 모았다 3 그런데 기브온 주님들은 여호수아가 예리코와 아이에 한 일을 듣고서 4 그들 나름대로 속임수를 쓰기로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양식을 싼 다음 낡아빠진 자루와 낡고 갈라져서 꿰맨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서 길을 떠났다 5 발에도 낡아 빠져 기운 신을 신고 몸에도 낡아 빠진 옷을 걸쳤다 양식으로 마련한 빵은 모두 마르고 부스러져 있었다 6 그들은 길랄 진영으로 여호수아를 찾아가서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저희는먼 고장에서 왔습니다 이제 저희와 계약을 맺어 주십시오 7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히위족에게 그대들은 우리 가운데에 사는것같은데 우리가 어찌 그대들과 계약을 맺어 줄수 있겠소? 8하자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저희는나리의 종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그대들은누구며 어디에서 왔소 하고 물으니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이종들은 주나리의 하느님 이름 때문에 아주 먼고장에서 왔습니다 저희는그분에 대한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하신모든 일이며 요르단 건너편의 두 아모리족 임금 곧 헤스본 임금시혼과 아스타롯에 살던 바산 임금옥에게 하신일을 다 들었습니다 11그래서 저희원로들과 저희 고장주민들이 모두 저희에게 말하였습니다 여행양식을 손에 들고 그들을 만나러 가서 저희는여러분의 종입니다 그러니 이제 저희와 계약을 맺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12 여기에 저희 빵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려고 저희가 떠나오던날 집에서 그것을 쌀때에는 따뜻하였습니다 그러데 이제 보십시오 13마르고 부스러졌습니다 이술부대도 저희가 술을 채울 때에는 새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렇게 갈라졌습니다 또 저희의옷과 신도 아주 먼길을 오다 보니 이렇게 낡아버렸습니다 14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님의 뜻을 여쭈어보지도 않고 그들에게서 양식을 받았다 15 여호수아는 그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로 하고 그들을 살려 준다는계약을 맺었다 공동체의 수장들도 그들에게 맹세해 주었다 16 그런데 그들과 계약을 맺은지 사흘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그들이 가까이 살 뿐만 아니라 바로 자기들가운데 에 산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17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길을 떠나 사흘째 되는 날에 그들의성읍에다다랐다 그들의 성읍은 기브온, 크피라, 브에롯 키르얏 여아림이었다 18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을 치지 않았다 공동체의수장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 공동체가 수장들에게 불평하였다 19 그러자 모든 수장이 온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이스라엘의하느님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해 주었으니 이제는그들에게 손을 댈 수 없소 20 우리가 그들에게 할 일은이러하오 곧 그들을 살려 주어 우리가 그들에게 해 준 그 맹세때문에 우리에게 진노가 내리지 않게 하는것이오 21 수장들이 또 말하였다 그들을 살려 줍시다 그래서 수장들이 결정한 대로 그들은 온 공동체를 위형 나무를 패는자와 물을 긷는자가 되었다 22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일렀다 그대들은 어찌하여 우리 가운데에살면서 도 저희 는 아주 먼조장에서 왔습니다 하면서 우리를 속였소? 23 이제 그대들은 저주를 받아 그대들가운데 일부는 영원히 종이 되어 내하느님의 집에서 쓸 나무를 패거나 무을 긷게 될 것이오 24 그러자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이땅을 모두 여러분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주민을 여러분앞에서 멸망시키라고 주하느님께서 당신종 모세에게 명령하셨다는것을 저희가 분명히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여러분때문에 목숨을 잃을까 몹시 두려운 나머지 이런일을 하게 된것입니다 25 이제 저희는 나리의 손안에 있습니다 나리의 눈에좋고 옳게 보이는 대로 저희 일을 처리하십시오 26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의 일을 이렇게 처리하였다 곧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들의 손에서 구해 주고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27 그리고 바로 그날에 여호수아는 그들을  공동체가 쓸 나무와 주님의제단에서 쓸 나무를 패는 자로 또 물을 긷는자로 정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날 까지도 주님께서 선택하시는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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