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9

우슬초·2007. 2. 9. 오전 11:48:42

(모압 땅에서 맺은 계약에 따르는 의무)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주님께서 너희 눈앞에서 하신 일을 보았다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와 그의모든 신하와 그의 온나라에 하신 일을 모두  보았다 2 그것은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그큰 시험과 표징과 큰 기적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오늘날까지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4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셨다 그동안 너희 몸에 걸친 옷들이 해진 적이 없고 너희 발에신은 신들이 떨어진 적이 없다 또 너희는 빵도 먹지않았고 포도주나 독주도 마시지 않았다 그것은 주님께서 주 너희 하느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6그리고 너희가 이곳에 다다랐을 때 헤스본 임금 시혼과 바산 임금 옥이 우리와 맞서 싸우러 나왔지만 우리는 그들을 쳐부수었다 7우리는 그들의 땅을 뺏앗아 르우벤인들과 가드인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에게 그 땅을 상속 재산으로 주었다 8그러므로 너희는 이 계약의 말씀들을 지키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9 너희는 오늘 모두 주 너희 하느님 앞에나와섰다 너희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원로들과 관리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 10너희의 어린것들과 아내들 그리고 장작을 패 주고 물을 길어 주는 이에 이르기 까지 너희 진영에 있는 이방인들이 다 나와 섰다 11이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오늘 너희와 맺으시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약과 맹세에 너희가 참여하려는것이다 12 또한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르신대로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대로너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려는 것이다 13나는 이 계약과 이 맹세를 너희하고만 맺는것이 아니고 14오늘 주 우리 하느님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에서 있는 사람들과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에있지 않은 사람들과도 맺는다15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또 우리가 민족들 가운데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너희는 잘 알고 있다 16 너희는 그들이 모시는 혐오스러운 것들과 우상들 나무와 돌과 은과 금으로만든 것들을 보았다 17너희가운데에는 남자든 여자든 씨족이든 지파든 오늘 주 우리 하느님에게서 마음이 돌아서서 저 민족들의 신들을 섬기러 가는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너희 가운데에는 이렇게 독이 든 쓴흰쑥열매를 맺는 뿌리가 있어서는 안된다 18어떤 사람이 이 맹세의 말씀들을 듣고서도 제 마음속으로 자신을 부추기며 내가 마음대로 고집하며 살아 젖은 것이든 마른것이든 모조리 휩쓸어 간다 하더라도 나에게는 아무일이 없을 것이다 19한다면 주 님께서 그를 용서하려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그에대한주님의 진노와 질투가 타올라 이 책에 쓰인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리고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21 너희 뒤에 일어날 다음 세대의 자손들과 먼땅에서 올 외국인이 이 땅의 재난과 주님께서 이땅을 병들게 하신 질병들을 보고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22 온땅이 유황과 소금으로 불타 버려 씨를 뿌리지도 못하고 뿌린 씨가 나오지도 못하는구나 이곳은 어떤 풀도 돋아나지 않아 마치 주님께서 당신의 분노와 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츠보임의 처지와 같구나 23 또 모든 민족들이 왜 주님께서 이땅에 이렇게 하셨는가? 타오르는 이큰 분노는 어찌 된 것인가? 하고 물으면 24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그들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실 때에 자기들과 맺으신그분의 계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25그들은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지도 않으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26 그래서 이땅을 거스러 주님의진노가타올라 이책에쓰인 모든 저주가 그위에 내렸다27주님께서 분노하시고 진노하시며 크게 격분하셔서 그들을 제땅에서 뽑아 오늘 이처럼 다른 나라로 쫓아 버리신 것이다 28감추어진 것은 주 우리 하느님의 것이지만 드러나 것은 영원토록 위와 우리자손들의 것이니 우리는 이율법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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