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9~11
우슬초·2013. 6. 12. 오전 10:28:49
제9장(다섯째 나팔)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는데, 그 별에게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2그 별이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을 열자,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나온 연기로 어두워 졌습니다.
3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 땅에 퍼졌습니다. 그 메뚜기들에게 권한이 주어졌는데 땅의 전갈들이 가진 권한과 같았습니다.
4그것들은 땅의 풀과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치지 말고 이마에 하느님의 인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5그러나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도안 괴롭히기만 하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 괴로움은 사람이 전갈에게 쏘였을 때와 같은 괴로움이었습니다.
6그 기간에 사람들은 죽음을 찾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죽기를 바라지만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달아날 것입니다.
7그 메뚜기들의 모습은 전투 준비를 갖춘 말들과 같았는데 머리에는 금관 같은 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 얼굴 같았고
8머리털은 여자의 머리털 같았으며 이빨은 사자 이빨 같았습니다.
9갑옷도 입었는데 쇠 갑옷 같았고 날개 소리는 싸움터로 내닫는 수많은 전투 마차들의 소리 같았습니다.
10또 전갈 같은 고리에다 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꼬리에 다섯 달동안 사람들을 해칠 권한이 있었습니다.
11그것들은 지하의 사자를 임금으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히브리 말로는 아바똔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폴리온입니다.
12첫째 불행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불행이 더 닥칠 것입니다.
(여섯째 나팔)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느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모퉁이 뿔에서 나오는 한 목소리를 들었는데
14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주어라.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5그리하여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이해 이달, 이날, 이 시간을 위하여 준비를 갖추고 있던 그 네천사가 풀려났습니다.
16그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었습니다. 나는 그 수를 들었습니다.
17이러한 환시 중에 나는 말들과 그 위에 탄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붉은색과 파란색과 노란색 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같았으며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왔습니다.
18이렇게 그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 이세가지 재앙으로 사람들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19그 말들은 권한이 입에도 있었고 꼬리에도 있었습니다. 뱀과 같은 그 꼬리에 머리가 달려 그 머리로 사람을 해쳤습니다.
20이 재앙으로 죽임을 당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도 저희 손으로 만든 작품들을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귀들을 숭배하고 또 보지도 듣지도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을 숭배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21그들은 또한 자기들이 저지른 살인과 마술과 불륜과 도둑질을 홰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제10장(천사와 작은 두루마리)
1나는 또 큰 능력을 지닌 천사 하나가 구름에 휩싸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둘려 있고 얼굴은 해와 같고 발은 불기둥 같았습니다.
2그는 손에 작은 두루마리를 펴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 발로는 바다를 디디고 왼발로는 땅을 디디고서
3사자가 포효하듯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가 외치자 일곱 천둥도 저마다 소리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4그렇게 일곱 천둥이 말하자 나는 그것을 기록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울려오는 어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일곱 천둥이 말한 것을 기록하지 말고 봉인해 두어라.
5그러자 내가 본 천사 곧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던 천사가 오른손을 하늘로 쳐들고서
6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분을 두고,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 ,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7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울리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그분의 신비가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8하늘에서 들려온 그 목소리가 다시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가서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진 두루마리를 받아라.
9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을 받아 삼켜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그래서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과연 그것이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나니 배가 쓰렸습니다.
11그때에, "너는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임금들에 관하여 다시 예언해야 한다."하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왔습니다.
제11장(두 증인)
1그리고 나에게 지팡이 같은 잣대가 주어지면서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일어나 하느님의 성전과 제단을 재고 성전안에서 예배하는 이들을 세어라.
2성전 바깥뜰은 재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그것은 이민족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들이 거룩한 도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3나는 나의 두 증인을 내세워 천이백육십 일 동안 자루옷을 걸치고 예언하게 할 것이다.
4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5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원수들을 삼켜 버립니다.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는 반드시 이렇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6그들은 자기들이 예언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늘을닫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원할 때마다 온갖 재앙으로 이 땅을 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7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끝내면 지하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8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내러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모든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이 주검을 바라보면서 무덤에 묻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10땅의 주민들은 죽은 그들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 두예언자가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11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느님에게서 생명의 숨이 나와 그들에게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들을 쳐다본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2그 두 예언자는 하늘에서부터 "이리 올라오너라. 하고 외치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원수들이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13바로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도성 십분의 일이 무너졌습니다. 그 지진으로 사람도 칠천 명이 죽었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싸여 하늘의 하느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14둘째 불행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셋째 불행이 곧 닥칠 것입니다
(일곱째 나팔)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님과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16그때에 하느님 앞에서 자기들의 어좌에 앉아 있던 스물네 원로가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느님께 경배하며 말하였습니다.
17"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큰 권능을 쥐시고 친히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8민족들이 분개하였지만 오히려 하느님의 진노가 닥쳤습니다. 이제 죽은 이들이 심판받을 때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19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나면서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과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는데, 그 별에게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2그 별이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을 열자,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나온 연기로 어두워 졌습니다.
3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 땅에 퍼졌습니다. 그 메뚜기들에게 권한이 주어졌는데 땅의 전갈들이 가진 권한과 같았습니다.
4그것들은 땅의 풀과 푸성귀나 나무는 하나도 해치지 말고 이마에 하느님의 인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5그러나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도안 괴롭히기만 하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 괴로움은 사람이 전갈에게 쏘였을 때와 같은 괴로움이었습니다.
6그 기간에 사람들은 죽음을 찾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죽기를 바라지만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달아날 것입니다.
7그 메뚜기들의 모습은 전투 준비를 갖춘 말들과 같았는데 머리에는 금관 같은 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 얼굴 같았고
8머리털은 여자의 머리털 같았으며 이빨은 사자 이빨 같았습니다.
9갑옷도 입었는데 쇠 갑옷 같았고 날개 소리는 싸움터로 내닫는 수많은 전투 마차들의 소리 같았습니다.
10또 전갈 같은 고리에다 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꼬리에 다섯 달동안 사람들을 해칠 권한이 있었습니다.
11그것들은 지하의 사자를 임금으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히브리 말로는 아바똔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폴리온입니다.
12첫째 불행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불행이 더 닥칠 것입니다.
(여섯째 나팔)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느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모퉁이 뿔에서 나오는 한 목소리를 들었는데
14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주어라.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5그리하여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이해 이달, 이날, 이 시간을 위하여 준비를 갖추고 있던 그 네천사가 풀려났습니다.
16그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었습니다. 나는 그 수를 들었습니다.
17이러한 환시 중에 나는 말들과 그 위에 탄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붉은색과 파란색과 노란색 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같았으며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왔습니다.
18이렇게 그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 이세가지 재앙으로 사람들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19그 말들은 권한이 입에도 있었고 꼬리에도 있었습니다. 뱀과 같은 그 꼬리에 머리가 달려 그 머리로 사람을 해쳤습니다.
20이 재앙으로 죽임을 당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도 저희 손으로 만든 작품들을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귀들을 숭배하고 또 보지도 듣지도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을 숭배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21그들은 또한 자기들이 저지른 살인과 마술과 불륜과 도둑질을 홰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제10장(천사와 작은 두루마리)
1나는 또 큰 능력을 지닌 천사 하나가 구름에 휩싸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둘려 있고 얼굴은 해와 같고 발은 불기둥 같았습니다.
2그는 손에 작은 두루마리를 펴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 발로는 바다를 디디고 왼발로는 땅을 디디고서
3사자가 포효하듯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가 외치자 일곱 천둥도 저마다 소리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4그렇게 일곱 천둥이 말하자 나는 그것을 기록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울려오는 어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일곱 천둥이 말한 것을 기록하지 말고 봉인해 두어라.
5그러자 내가 본 천사 곧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던 천사가 오른손을 하늘로 쳐들고서
6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분을 두고,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 ,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7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울리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그분의 신비가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8하늘에서 들려온 그 목소리가 다시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가서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진 두루마리를 받아라.
9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을 받아 삼켜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그래서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과연 그것이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나니 배가 쓰렸습니다.
11그때에, "너는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임금들에 관하여 다시 예언해야 한다."하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왔습니다.
제11장(두 증인)
1그리고 나에게 지팡이 같은 잣대가 주어지면서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일어나 하느님의 성전과 제단을 재고 성전안에서 예배하는 이들을 세어라.
2성전 바깥뜰은 재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그것은 이민족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들이 거룩한 도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3나는 나의 두 증인을 내세워 천이백육십 일 동안 자루옷을 걸치고 예언하게 할 것이다.
4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5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원수들을 삼켜 버립니다.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는 반드시 이렇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6그들은 자기들이 예언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늘을닫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원할 때마다 온갖 재앙으로 이 땅을 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7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끝내면 지하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8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내러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모든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이 주검을 바라보면서 무덤에 묻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10땅의 주민들은 죽은 그들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 두예언자가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11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느님에게서 생명의 숨이 나와 그들에게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들을 쳐다본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2그 두 예언자는 하늘에서부터 "이리 올라오너라. 하고 외치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원수들이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13바로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도성 십분의 일이 무너졌습니다. 그 지진으로 사람도 칠천 명이 죽었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싸여 하늘의 하느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14둘째 불행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셋째 불행이 곧 닥칠 것입니다
(일곱째 나팔)
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님과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16그때에 하느님 앞에서 자기들의 어좌에 앉아 있던 스물네 원로가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느님께 경배하며 말하였습니다.
17"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큰 권능을 쥐시고 친히 다스리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8민족들이 분개하였지만 오히려 하느님의 진노가 닥쳤습니다. 이제 죽은 이들이 심판받을 때가 왔습니다.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19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나면서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과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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