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9~10
우슬초·2013. 5. 20. 오전 10:24:03
제9장(옛 계약의 제사)
1첫째 계약에도 예배 법규가 있었고 지상 성소가 잇었습니다.
2사실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3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4거기에는 금으로 된 분향 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계약 궤가 있었고 그 속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5그리고 궤 위에는 영광의 커룹들이 속죄판을 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6이러한 것들을 갖춘 뒤. 사제들은 언제나 첫째 성막으로들어가 예배를 집전합니다.
7둘째 성막에는 대사제만 일 년에 단 한번 들어가는데 그때에는 반드시 자기와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 때문에 바치는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8이로써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9이는 현시대를 가리키는 상징입니다. 예물과 제물을 바치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예배하는 이의 양심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10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몸을 씻는 여러가지 예식과 관련될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은 새 질서의 시대가 시작될 때까지만 부과된 외적인 법규일 따름입니다.
(새 계약의 제사)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것들을 주관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곧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는 더 훌륭하고 더 완전한 성막으로 들어가 셨습니다.
12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행방을 얻으셨습니다.
13염소와 황소의 피. 그리고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는 암송아지의 재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그 몸을 깨끗하게 한다면,
14하물며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
15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첫째 계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속량하시려고 그분께서 돌아가시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약속된 영원한 상속 재산을 받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6유언이 있는 곳에는 유언자의 죽음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17유언은 사람이 죽었을 때야 유효한 것으로 유언자가 살아 있을 때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18사실은 첫째 계약도 피 없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19모세는 율법에 따라 온 백성에게 모든 계명을 선포하고 나서 물과 주홍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계약의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이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계약의 피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1그리고 성막과 의식에 쓰이는 모든 기물에도 같은 방식으로 피를 뿌렸습니다.
22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지고 피를 쏟지 않고서는 죄의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을 본뜬 모상들은 이러한 의식으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것들은 그보다 나은 제물이 필요하였습니다.
24그리스도께서는 참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25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 당신 자신을 여러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25만일 그렇다면 세상 창조 때부터 여러분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를 없애시려고 단 한번 나타나셨습니다.
27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28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한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제10장(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1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 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으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3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4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어 왔습니다.
8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신는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그 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 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의 몸이 단 한버 바쳐짐으로 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모든 사제는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마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이 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한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15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없습니다.
(충실한 신앙생활)
19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22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산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겨 졌습니다.
23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24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위를 기울입시다.
25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 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26우리가 진리를 깨닫고서도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제물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
27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28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자는 둘이나 세 증인의 말에 따라 가차 없이 처형됩니다.
29그렇다면 하느님의 아드님을 짓밝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고 은총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얼마나 더 나쁜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습니까?
30"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33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역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34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배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5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 줍니다.
36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 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39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1첫째 계약에도 예배 법규가 있었고 지상 성소가 잇었습니다.
2사실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3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4거기에는 금으로 된 분향 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계약 궤가 있었고 그 속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5그리고 궤 위에는 영광의 커룹들이 속죄판을 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6이러한 것들을 갖춘 뒤. 사제들은 언제나 첫째 성막으로들어가 예배를 집전합니다.
7둘째 성막에는 대사제만 일 년에 단 한번 들어가는데 그때에는 반드시 자기와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 때문에 바치는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8이로써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9이는 현시대를 가리키는 상징입니다. 예물과 제물을 바치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예배하는 이의 양심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10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몸을 씻는 여러가지 예식과 관련될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은 새 질서의 시대가 시작될 때까지만 부과된 외적인 법규일 따름입니다.
(새 계약의 제사)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것들을 주관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곧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는 더 훌륭하고 더 완전한 성막으로 들어가 셨습니다.
12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행방을 얻으셨습니다.
13염소와 황소의 피. 그리고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는 암송아지의 재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그 몸을 깨끗하게 한다면,
14하물며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
15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첫째 계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속량하시려고 그분께서 돌아가시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약속된 영원한 상속 재산을 받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6유언이 있는 곳에는 유언자의 죽음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17유언은 사람이 죽었을 때야 유효한 것으로 유언자가 살아 있을 때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18사실은 첫째 계약도 피 없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19모세는 율법에 따라 온 백성에게 모든 계명을 선포하고 나서 물과 주홍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계약의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이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계약의 피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1그리고 성막과 의식에 쓰이는 모든 기물에도 같은 방식으로 피를 뿌렸습니다.
22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지고 피를 쏟지 않고서는 죄의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을 본뜬 모상들은 이러한 의식으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것들은 그보다 나은 제물이 필요하였습니다.
24그리스도께서는 참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25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 당신 자신을 여러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25만일 그렇다면 세상 창조 때부터 여러분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를 없애시려고 단 한번 나타나셨습니다.
27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28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한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제10장(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1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 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으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3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4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어 왔습니다.
8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신는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그 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 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의 몸이 단 한버 바쳐짐으로 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모든 사제는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마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이 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한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15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없습니다.
(충실한 신앙생활)
19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22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산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겨 졌습니다.
23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24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위를 기울입시다.
25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 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26우리가 진리를 깨닫고서도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제물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
27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28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자는 둘이나 세 증인의 말에 따라 가차 없이 처형됩니다.
29그렇다면 하느님의 아드님을 짓밝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고 은총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얼마나 더 나쁜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습니까?
30"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33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역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34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배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5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 줍니다.
36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 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39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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