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6~7

우슬초·2013. 5. 12. 오후 12:20:04
제6장
1그러므로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교리를 놓아두고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다시 기초를닦을 필요는 없습니다.그기초는 곧 죽음의 행실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하느님에 대한 믿음
2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 죽은 이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입니다.
3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성숙한 경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4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5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힘을 맛본 사람들이
6떨어져 나가면 그들을 다시 새롭게 회개하도록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가시 십자가에 못박고 욕을 보이는 것입니다.
7자주 내리는 비를 빨아들여 농사짓는 이들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주는 땅은 하느님에게서 복을 받습니다.
8그러나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내게되면 쓸모가 없어서 오래지 않아 저주를 받고 마침내는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9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말하기는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더 좋은 것 바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10하느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므로 여러분이 성도들에게 봉사하였고 지금도 봉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준 행위와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11여러분 각자가 희망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같은 열성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2그리하여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확실한 약속)
13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당신보다 높은 눈이 없어 그러한 분을 두고 맹세하실 수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두고 맹세하시면
14정녕코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5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16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 이를 두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그 맹세는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는 보증이 됩니다.
17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상속받을 이들에게 당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18하느님께서 이 두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에 관하여 거짓말을 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두 가지로 당신께 몸을 피한 우리가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잡도록 힘찬 격려를 받게 하셨습니다.
19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예수님께서는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제7장(멜키체덱의 사제직)
1이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2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고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3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4그가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선조 아브라함도 가장  좋은 전리품에서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5레위 자손 가운데에서 사제직을 맡은 이들에게는 율법에 따라 백성에게서 십일조를 거두는 규정이 있습니다. 백성역시 그들의 형제로서 같은 아브라함의 소생인데도 그렇습니다.
6그런데 멜키체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 않으면서도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았고 약속을 받은 그에게축복해 주었습니다.
7따질 것도 없이 축복은 아랫사람이 웃사람에게서 받는 법입니다.
8그리고한쪽에서는 언젠가 죽을 인간들이 십일조를 받고 다른 쪽에서는 아직도 살아 있다고 성경에서 증언하는 이가 그것을 받았습니다.
9이를 테면 십일조를 받는 레우디도 아브라함을 통하여 십일조를 바친 셈입니다.
10멜키체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가 자기 조상의 몸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
11백성은 레위의 사제직을 바탕으로 율법을 받았는데 만일 그사제직으로 완전성에 이를 수 있었다면 아론과 같은 사제를 임명하지 않고 멜키체덱과 같은 다른 사제를 세울 필요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12사제직이 변하면 율법에도 반드시 변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13여기에서 말하는 분은 다른 지파에 속하신 분으로서 그지파에서는 아무도 제단에서 직무를 수행한 적이 없습니다.
14우리의 주님께서 유다 지파에서 나오신 것은 명확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사제들에 관하여 말할 때에  이지파를 언급한 것이 없습니다.
15멜키체덱과 닮은 다른 사제께서 나오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16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습니다.
17너는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하 사제다. 하고 성경에서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18예전의 규정은 무력하고 무익하기 때문에 폐지되었습니다.
19사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더 나은 희망이 주어져 우리는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께 다가갑니다.
20이 일은 하느님의 맹세 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은 하느님의 맹세 없이 사제가 되었습니다.
21그러나 그분께서는  주님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않으시리이다. '너는 영원한 사제다. 라고 하였듯이 그분께 말씀하신 분의 맹세로 사제가 되셨습니다.
22그러한 만큼 예수님께서는 더 나은 계약을 보증해 주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23또한다른 사제들은 죽음 때문에 직무를 계속할 수가 없어 그 수가 많았습니다.
24그러나 그분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
25따라서 그분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사람들을언제나 구원하실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