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린12~13

우슬초·2013. 3. 28. 오후 1:20:46
제12장(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
1이로울 것이 없지만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예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시와 계시까지 말하렵니다.
2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은 열네 해 전에 셋째 하늘까지 들어 올려진 일이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 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3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낙원까지 들어 올려진 그는 발설할 수 없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말씀은 어떠한 인간도 누설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5이런 사람에 대해서라면 내가 자랑하겠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내 약점밖에 자랑하지 않으렵니다.
6내가 설사 자랑하고 싶어 하더라도 진실을 말할 터이므로 어리석은 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랑은 그만두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7그계시들이 엄청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8이 일과 관련하여 나는 그것이 나에게 떠나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세번이나 청하였습니다.
9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나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그리스도의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10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코린토 교회에 대한 염려)
11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억지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나를 내세워 주어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결코 그 특출하다는 사도들보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12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한 결같이 인내하며 여러 표징과 이적과 기적으로 참사도의 표지들을 드러냈습니다.
13여러분이 다른 교회들에 비해 나에게서 덜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다는 것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이 부당한 처사라면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14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세 번째로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폐를 끼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자녀가 부모을 위하여 재산을 모아 두는 것이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법입니다.
15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나는 모든 것을 더없이 기쁘게 내놓고 나자신도 남김없이 내놓겠습니다.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내가 그만큼 덜 사랑합아야 합니까?
16아무튼 나는 여러분에게 짐이 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교활하여 여러분을 속임수로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17내가 여러분에게 보낸 이들 가운데 누구를 시켜 여러분을 기만하기라도 하였습니까?
18나는티토에게 그곳으로 가라고 권하면서 그 형제도 함께 보냈습니다. 티토에게 그곳으로 가라고 권하면서 그 형제도 함께 보냈습니다. 티토가 여려분을 기만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티토와 내가 같은 정신으로 살아가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습니까?
19우리가 여러분앞에서 자기 변명을 하고 있다고 여러분은 줄곧 생각해 왔습니까?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또 그리스도 안에서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20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여러분이 내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 까 또 내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 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과 시기와 격분과 이기심과 중상과 험담과 거만과 무질서가 있지나 않을 까 하는 것입니다.
21또 내가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나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앞에서 나에게 다시 창피를 주지나 않으실까 전에 죄를 짓고도 자기들이 저지른 그 더러운 짓과 불륜과 방탕을 회개하지 않는 많은 사람 때문에 내가 슬피 울게 되지나 않을 까 하는 것입니다.
제13장(마지막 경고와 인사)
1나는 이제 세 번째로 여러분에게 갑니다. "모든 일은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지어야 합니다.
2내가 두 번째로 방문하였을 때 전에 죄를 지은 이들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이미경고한 것처럼 지금 여러분과 떨어져 있으면서 다시 경고합니다. 내가 이번에 다시 가면 그냥 너그럽게 넘겨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3그리스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신다는 증거를 여러분이 찾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대하실 때에 약하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 가운데에서 힘을 떨치시는 분이십니다.
4사실 그리스도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이제는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 계십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지만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을 것입니다.
5자기가 믿음 안에 살고 있는지 여러분 스스로 따져 보십시오 스스로 시험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
6그러나 나는 우리가 실격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7우리는 여러분이 어떠한 악도 저지르지않게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합격자임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격자처럼 보일지라도 여러분만은 선을 행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8우리는 진리를 거슬러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무엇이든지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9우리가 약하더라도 여러분이 강하면 우리는 그것으로 기뻐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자신을 바로잡기를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10그래서 내가 떨어져있는 동안에 이렇게 편지를 써 보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곁에 있을 때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가지고 여러분을 준엄하게 다룰 필요가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권위는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장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11그럼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 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 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12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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