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7~8

우슬초·2013. 2. 22. 오후 1:10:16
제7장(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
1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율법을 아는 사람들이기에 말합니다. 율법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 위에 군림한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2혼인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동안에만 율법으로 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남편과 관련된 율법에서 풀려납니다.
3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맡기면 간통한  여자라고 불리지만 남편이 죽으면 그율법에서 자유로워져,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맡겨도 간통한 여자가 되지 않습니다.
4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도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몸 덕분에 율법과 관련해서는 죽음으로써 다른 분 곧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분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5사실 전에우리가 육에 갇혀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죄 많은 여러 욕정이 우리 지체안에서 작용하여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6그러나 우리가 이제는 우리를 사로잡고 있던 율법과 관련해서는 죽음으로써 그것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하여 법전이라는 옛 방식이 아니라 성령이라는 새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율법과 죄와 죽음)
7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율법이 죄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를 몰랐을 것입니다. 율법에서 "탐내서는 안 된다 고 하지 않았으면 나는 탐욕을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8이 계명을 빌미로 죄가 내안에 온갖 탐욕을 일으켜 놓았습니다. 사실 율법과 상관이 없을 경우 죄는 죽은 것입니다.
9전에는 내가 율법과 상관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계명이 들어오자 죄는 살아나고
10나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으로 이끌어야 하는 계명이 나에게는 죽음으로 이끄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1죄가 계명을 빌미로 나를 속이고 또 그것으로 나를 죽인 것입니다.
12그러나 율법은 거룩합니다. 계명도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입니다.
13그렇다면 그 선한 것이 나에게는 죽음이 되었다는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가 그 선한 것을 통하여 나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죄가 죄로 드러나게 죄가 계명을 통하여 철저히 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14우리가 알고 이듯이 율법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육적인 존재. 죄의 종으로 팔린 몸입니다.
15나는 내가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내가 바라는 것을 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합니다.
16그런데 내가 바라지않는 것을 한다면 이는 율법이 좋다는 사실을 내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17그렇다면 이제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죄입니다.
18사실 내 안에 곧 내육안에 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음을 나는 압니다. 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
19선을 바라면 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20그래서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하면 그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자리 잡은 죄입니다.
21여기에서 나는 법칙을 발견합니다. 내가 좋은 것을 하기를 바라는데도 악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22나의 내적 인간은 하느님의 법을 두고 기뻐합니다.
23그러나 내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나를 내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24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지 몸에서 나를 구해줄 수 있습니까?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 자신이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
제8장(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1그러므로 이 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2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4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른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육의 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7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육 안에 있는 자들은 하느님마음에 들수 없습니다.
9그러나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10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몸은 비록 죄 때문에 죽은 것이 되지만의로움 때문에 성령께서 여러분의 생명이 되어 주십니다.
11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12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13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독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16그리고 이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17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고난과 희망과 영광)
18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21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22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23그러나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시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우리의 몸이 속량되기를 기다리면 속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24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25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26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할 수 없이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
27마음속까지 살펴 보시는 분께서는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28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욕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9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이들을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 가운데 맏이가 되게 하셨습니다.
30그렇게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31그렇다면 우리가 이와 관련하여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32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34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35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가?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저 높은 곳도 저 길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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