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4~6

우슬초·2013. 2. 21. 오후 1:20:33
제4장9아브라함의 믿음)
1그렇다면 혈육으로 우리 선조인 아브라함이 찾아 얻은 것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2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3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하였습니다.
4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5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습니다.
6그래서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시는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7"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8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9그렇다면 이 행복이 할례 받은 이들에게만 해당됩니까? 아니면 할례 받지 않은 이들에게도 해당됩니까? 우리는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고 말합니다.
10그러면 어떤 상황에서 그러한 인정을 받았습니까? 할례를 받은 다음입니까? 아니면 할례를 받지 않았을 때입니까? 할례 받은 다음이 아니라 할례 받지 않았을 때입니다.
11그는 할례를 받지 않았을 때에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확증하는 것으로서 할례라는 표징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가 할례를 받지 않고도 믿는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움을 인정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2또한 아브라함은 할례 받은 이들의 조상입니다. 그들은 할례를 받았을 뿐 만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지 않았을 때에 걸어간 그 믿음의 발자취도 따라 걸었습니다.
(믿음을 통하여 실현된 하느님의 약속)
13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14율법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상속자라면 믿음은 의미가없어지고 약속은 무효가 됩니다.
15율법은 진노를 자아내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습니다.
16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17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 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믿은 분 곧 죽은 이들을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8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 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19백 살가량이 되어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사라의 모태도 죽은 것이라 여기면서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20그는 불신으로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21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
22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게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23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을 믿는 우리도 그렇게 인정받을 것입니다.
25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잘못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셨지만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되살아 나셨습니다.
제5장 (의롭게 된이들의 삶과 희망)
1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2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3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4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5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6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7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8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 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구원을 받게도리라 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1그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담과 그리스도)
12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13사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죄가 있었지만 율법이 없어서 죄가 죄로 헤아려지지 않았습니다.
14그러나 아담부터 모세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죄를 짓지 않은 자들까지도 죽음이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예형입니다.
15그렇지만 은사의 경우는 범죄의 경우와 다릅니다. 사실 그 하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
16그리고 이 선물의 경우도 그 한 사람이 죄를 지은 경우와는 다릅니다. 한 번의 범죄 뒤에이루어진 심판은 유죄 판결을 가져왓지만 많은 범죄 뒤에 이루어진 은사는 무죄 선언을 가져왔습니다.
17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18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듯이 한 사람의 이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19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20율법이 들어와 범죄가 많아 지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1이는 죄가 죽음으로 지배한 것처럼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6장(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
1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은총이 많아지도록 우리가 계속 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까?
2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죄에서는이미 죽은 우리가 어떻게 여전히 죄 안에 살수 있겠습니까?
3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4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5사실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 그분과 결합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될 것입니다.
6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옛 인간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죄의 지배를 받는 몸이 소멸하여 우리가 더이상 죄의 종노릇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7죽은 사람은 죄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8그리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9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10그분께서 돌아가신 것은 죄와 관련하여 단 한번 돌아가신 것이고 그분께서 사시는 것은 하느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11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12그러므로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욕망에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 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14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수 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의로움의 종)
15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좋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6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종으로 넘겨 순종하면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라는 사실을 모릅니까? 여러분은 죽음으로 이끄는 죄의 종이 되거나 의로움으로 이끄는 순종의 종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17그러나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 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18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습니다.
19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20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21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22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3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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