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2~3

우슬초·2013. 2. 20. 오전 11:01:08
제2장(하느님의 의로운 심판)
1그러므로 아,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 남을 심판하는 바로 그것으로 자신을 단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우리는 그러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심판이 진리에 따른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3아, 그러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심판하면서도 스스로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느님의 심판하면서도 스스로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느님의 심판을 모면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까?
4아니면, 하느님의 그 큰 호의와 관용과 인내를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그분의 호의가 그대를 회개로 이끌려 한다는 것을 모릅니까?
5그대는 회개할 줄 모르는 완고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의로운 재판이 이루어지는 진노와 계시의 날에 그대에게 쏟아질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
6.7하느님께서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실 것입니다. 꾸준히 선행을 하면서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8그러나 이기심에 사로잡혀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진노와 격분이 쏟아집니다.
9먼저 유다인이 그리고 그리스인까지. 약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환난과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10먼저 유다인에게 그리고 그리스인에게 까지 선을 행하는 모든 이에게는 영광과 명예와 평화가 내릴 것입니다.
11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민족들과 율법)
12율법을 모르고 죄지은 자들은 누구나 율법과 관계없이 멸망하고 율법을 알고 죄지은 자들은 누구나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3율법을 듣는 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가 아니라 율법을 실천하는 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4다른 민족들이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본성에 따라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을 실천하면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들이 자신들에게는 율법이 됩니다.
15그들의 양심이 증언하고 그들의 엇갈리는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하면서 그들은 율법에서 요구하는 행위가 자기들의 마음에 쓰여 있음을 보여 줍니다.
16이러한 사실은 내가 전하는 복음이 가르치는 대로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사람들의 숨은 행실들을 심판하시는 그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유다인과 율법)
17그런데 그대는 자신을 유다인이라고 부르면서 율법에 의지하고 하느님을 자랑하며
18율법을  배워 하느님의 뜻을 알고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할 줄 안다고 합니다.
19또 자신이 눈먼 이들의 인도자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의 빛이라고 확신하며
20율법에서 지식과 진리의 진수를 터득하였으므로 어리석은 자들의 교사이며 철없는 자들의 선생이라고 확신합니다.
21그렇다면 남은 가르치면서 왜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 왜 그대는 도둑질을 합니까?
22간음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그대는 간음을 합니까? 우상을 혐오한다고 하면서 왜 그대는 신전 물건을 훔칩니까?
23율법을 자랑하면서 왜 그대는 율법을 어겨 하느님을 모욕합니까?
24과연 성경에. "하느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모독을 받는다.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5그대가 율법을 실천하면서 할례는 유익합니다. 그러나 그대가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레가 아닌 것이 되고 맙니다.
26그러니 할례 받지 않은 이들이 율법의 규정들을 지키면 할레를 받지 않았지만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27그리하여 몸에 할례를 받지 않았으면서도 율법을 어기는 그대를 심판할 것입니다.
28겉모양을 갖추었다고 유다인들이 아니고 살갗에 겉모양으로  나타난다고 할례가 아닙니다.
29오히려 속으로 유다인인 사람이 참유다인이고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할례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제3장(하느님의 진실성과 사람들의 죄)
1그렇다면 유다인으로서 더 이로운 점은 무엇입니까? 할례의 이점은 무엇입니까?
2어느 모로 보나 많이 있습니다. 우선 하느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그들에게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3그러면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불성실할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들의 불성실함이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무효로 만들어버린다는 말입니까?
4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실 때에 당신의 의로움이 드러나고 사람들이 당신께 재판을 걸면 당신께서 이기실 것입니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사람은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드러나야 합니다.
5그러데 우리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로움을 드러낸다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인간의 방식으로 말해서 하느님께서는 진노를 내리시므로 불의하시다고 해야 합니까?
6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야 하느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7나의 거짓으로 하느님의 진실하심이 더욱 돋보여 그분 영광에 보탬이 된다면, 왜 내가 여전히죄인으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8더 나아가서 "악을 행하여 선이 생기게 하자."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어떤 자들은 우리가 그런 말으 한다면서 우리를 비방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자들은 합당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죄인)
9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유다인으로서 나은 점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유다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나 다 같이 죄의 지배 아래 있다고 고발하였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입니다. "의로운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11깨닫는 이 없고 하느님을 찾는 이 없다.
12모두 빗나가 다 함께 쓸모없이 되어 버렸다. 호의를 베푸는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13그들 목구멍은 열린 무덤 혀로는 사람을 속이고 입술 밑에는 살무사의 독을 품는다.
14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하고
15발은 남의 피를 쏟는 일에 재빠르며
16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만이 있다.
17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그들의 눈에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19우리가 알다시피. 율법이 말하는 것은 모두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이에게 해당됩니다. 그래서 모든 입은 다물어지고 온 세상은 하느님 앞에 유죄임이 드러납니다.
20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
21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상관 없이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
22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하느님의 의로움은 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
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24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25하느님게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전에지은 죄들을 용서하시어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려고 그리하신 것입니다.
26이 죄들은 하느님께서 관용을 베푸실 때에 저질러 졌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하느님게서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어 당신께서 의로우신 분이며 또 예수님을 믿는 이를 의롭게 하시는 분임을 드러내십니다.
27그러니 자랑할 것이어디 있습니까? 저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그리되었습니까? 행위의 법입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입니다.
28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29하느님은 유다인들만의 하느님이십니까? 다른 민족들의 하느님은 아니십니까? 아닙니다. 다른 미족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30정녕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할례 받은 이들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고 할례 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31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무효가 되게 하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율법을 굳게 세우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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