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24
우슬초·2013. 2. 12. 오후 1:06:53
제24장(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총독에게 고발하다)
1닷새 뒤에 하나니아스 대사제가 원로 몇 사람과 테프틸로스라는 법률가와 함께 내려가, 총독에게 바오로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다.
2바오로가 불려 나오자 테르틸로스가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각하 덕분에 큰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민족을 위한 개혁이이루어졌습니다.
3존귀하신 펠릭스 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언제 어디에서나 인정하며 매우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4각하를 길게 붙잡아 두지 않으려 하니 너그러우신마음으로 잠시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5우리는 이 사람이 흑사병 같은 자로서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유다인들사이에 소요를 부추기는 자며 나자렛 분파의 괴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6이자가 성전까지 더럽히려고 시도하여우리가 붙잡았습니다.
7.8각하께서 친히 이자를 신문해 보시면 우리가 이자를 고발하는 내용을 모두 아시게 될 것입니다.
9그러자 다른 유다인들도 합세하여 사실이 그러하다고 주장하였다.
(바오로가 변론하다)
10그때에 총독이 고개를 끄덕이자 바오로가 답변하였다. "나는 각하께서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관으로 계신 것을 알기에 이제 안심하고 나 자신에 관하여 변론하겠습니다.
11각하께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겠지만 내가 예루살렘에 경배하러 올라간 지가 열이틀도 되지 않았습니다.
12그동안 내가 성전에서든 회당에서든 성안에서든 누구와 논쟁하거나 군중의 소요를 일으키는 것을 본사람이 없습니다.
13저들은 지금 나를 고발하는 그 내용을 각하께 증명하지도 못합니다.
14그러나 각하 앞에서 이것만은 시인합니다. 저들이 분파하고 일컫는 새로운 길에 따라 내가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을 섬기고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15그리고 나도 바로 저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이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모두 부활하리라는 것입니다.
16그래서 나 또한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애를 씁니다.
17나는 내 동족에게 자선 기금을 전달하고 하느님께 제물을 바치려고 여러 해 만에 돌아왔습니다.
18그래서 내가 정결 예식을 바치고 제물을 바칠 때에 그들이 성전 안에서 나를 본 것입니다. 그러나 내 곁에는 군중도 없었고 소동도 없었습니다.
19아시아에서 온 유다인몇 사람이 있었을 뿐인데 나에게 시비를 걸 일이 있으면 그들이 각하께 와서 고발했어야 마땅합니다.
20아니며 내가 최고 의회에 출두하였을 때 여기에 있는 저들이 무슨 범죄 사실을 찾아냈는지 직접 말해 보라고 하십시오
21나는 다만 저들 가운데에 서서 죽은 이들의 부활 때문에 나는 오늘 여러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한마디 외쳤을 뿐입니다.
22펠릭스는 새로운 길에 대하여 매우 자세히 알고 있었지만 "천인대장 리시아스가 내려오면 여러분의 사건을 판결하겠소, 하면 서 공판을 연기하였다.
23그리고 백인대장에게 바오로를 지키되 편하게 해 주고 친지들이 그들 돌보는 것을 막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바오로가 감옥에 갇혀 지내다)
24며칠 뒤에 펠릭스는 유다 여자인 자기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오로를 불러내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관하여이야기를 들었다.
25바오로가 의로움과 절제와 다가오는 심판에 관하여 설명하자 펠릭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제 그만 가 보시오, 기회가 되면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26그러면서도 바오로가 자기에게 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바로로를 자주 불러 내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27두 해가 지난 뒤에 포르키우스 페스투스가 펠릭스의 후임으로 부임하였다. 그때까지 펠릭스는 유다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바오로를 가둔채 내버려 두었다.
1닷새 뒤에 하나니아스 대사제가 원로 몇 사람과 테프틸로스라는 법률가와 함께 내려가, 총독에게 바오로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다.
2바오로가 불려 나오자 테르틸로스가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각하 덕분에 큰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민족을 위한 개혁이이루어졌습니다.
3존귀하신 펠릭스 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언제 어디에서나 인정하며 매우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4각하를 길게 붙잡아 두지 않으려 하니 너그러우신마음으로 잠시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5우리는 이 사람이 흑사병 같은 자로서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유다인들사이에 소요를 부추기는 자며 나자렛 분파의 괴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6이자가 성전까지 더럽히려고 시도하여우리가 붙잡았습니다.
7.8각하께서 친히 이자를 신문해 보시면 우리가 이자를 고발하는 내용을 모두 아시게 될 것입니다.
9그러자 다른 유다인들도 합세하여 사실이 그러하다고 주장하였다.
(바오로가 변론하다)
10그때에 총독이 고개를 끄덕이자 바오로가 답변하였다. "나는 각하께서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관으로 계신 것을 알기에 이제 안심하고 나 자신에 관하여 변론하겠습니다.
11각하께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겠지만 내가 예루살렘에 경배하러 올라간 지가 열이틀도 되지 않았습니다.
12그동안 내가 성전에서든 회당에서든 성안에서든 누구와 논쟁하거나 군중의 소요를 일으키는 것을 본사람이 없습니다.
13저들은 지금 나를 고발하는 그 내용을 각하께 증명하지도 못합니다.
14그러나 각하 앞에서 이것만은 시인합니다. 저들이 분파하고 일컫는 새로운 길에 따라 내가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을 섬기고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15그리고 나도 바로 저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의로운 이들이나 불의한 자들이나 모두 부활하리라는 것입니다.
16그래서 나 또한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애를 씁니다.
17나는 내 동족에게 자선 기금을 전달하고 하느님께 제물을 바치려고 여러 해 만에 돌아왔습니다.
18그래서 내가 정결 예식을 바치고 제물을 바칠 때에 그들이 성전 안에서 나를 본 것입니다. 그러나 내 곁에는 군중도 없었고 소동도 없었습니다.
19아시아에서 온 유다인몇 사람이 있었을 뿐인데 나에게 시비를 걸 일이 있으면 그들이 각하께 와서 고발했어야 마땅합니다.
20아니며 내가 최고 의회에 출두하였을 때 여기에 있는 저들이 무슨 범죄 사실을 찾아냈는지 직접 말해 보라고 하십시오
21나는 다만 저들 가운데에 서서 죽은 이들의 부활 때문에 나는 오늘 여러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한마디 외쳤을 뿐입니다.
22펠릭스는 새로운 길에 대하여 매우 자세히 알고 있었지만 "천인대장 리시아스가 내려오면 여러분의 사건을 판결하겠소, 하면 서 공판을 연기하였다.
23그리고 백인대장에게 바오로를 지키되 편하게 해 주고 친지들이 그들 돌보는 것을 막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바오로가 감옥에 갇혀 지내다)
24며칠 뒤에 펠릭스는 유다 여자인 자기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오로를 불러내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 관하여이야기를 들었다.
25바오로가 의로움과 절제와 다가오는 심판에 관하여 설명하자 펠릭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제 그만 가 보시오, 기회가 되면 다시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
26그러면서도 바오로가 자기에게 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바로로를 자주 불러 내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27두 해가 지난 뒤에 포르키우스 페스투스가 펠릭스의 후임으로 부임하였다. 그때까지 펠릭스는 유다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바오로를 가둔채 내버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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