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5~16
우슬초·2013. 1. 3. 오후 1:23:50
제15장(나는 참포도나무다)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6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머무를 것이다.
11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2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사랑은 없다.
14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말도 지킬 것이다.
21그러나 그들은 내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들의 죄를 변명할 구실이 없다.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까지 미워한다.
24일찍이 다른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와 내 아버지까지 미워하였다.
25이는 그들의 율법에 그들은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였습니다.'라고 기록된 말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26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제16장
1"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
5"내가 처음부터 이 말을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이제 나는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가운데 아무도 없다.
6오히려 내가 이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찼다.
7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12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13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 하지 않으시고 들의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4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5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기쁨)
16"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그들은 또 '조금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수가 없군,"하고 말하였다.
19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20내가 진실로 진실로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
25"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그날에 너희는 내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29그러자 제자들이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30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1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33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6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머무를 것이다.
11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2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사랑은 없다.
14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말도 지킬 것이다.
21그러나 그들은 내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22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들의 죄를 변명할 구실이 없다.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까지 미워한다.
24일찍이 다른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와 내 아버지까지 미워하였다.
25이는 그들의 율법에 그들은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였습니다.'라고 기록된 말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26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제16장
1"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 )
5"내가 처음부터 이 말을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이제 나는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가운데 아무도 없다.
6오히려 내가 이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찼다.
7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12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13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 하지 않으시고 들의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14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5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기쁨)
16"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그들은 또 '조금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수가 없군,"하고 말하였다.
19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20내가 진실로 진실로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
25"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그날에 너희는 내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29그러자 제자들이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30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1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33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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