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7~9

우슬초·2012. 8. 29. 오후 1:37:54
제7장(참된 단식)
1다리우스 임금 제사년 아홉째 달 곧 키슬레우 달 초나흗날, 주님의 말씀이 즈카르야에게 내렸다.
2베텔 사르에체르가 레겜 멜렉과 그의 부하들과 함께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려고 사람들을 보내어
3만군의 주님의 집에 있는 사제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어왔다."내가 지금 까지 여러 해 동안 해 온 대로, 다섯째 달에 애도하며 단식해야 합니까?"
4그때에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5 너는 이 땅의 온 백성과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너희가 지난 일흔 해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단식하며 슬퍼할 때 참으로 나를 위하여 단식하였단 말이냐?
6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자신을 위하여 먹고 마신 것이 아니냐?
7이는 예루살렘과 그 주변 성읍들에서 사람들이 편안히 살고 있을 때 그리고 네겝과 평원 시대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을 때 주님이 이전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선언한 말씀이 아니야?
8주님의 말씀이 즈카르야에게 내렸다.
9"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하여라. 서로 자애와 동정을 베풀어라.
10과부와 고아, 이방인과 가난한 이를 억누르지 마라. 서로 남을 해치려고 마음속으로 궁리하지 마라.
11 그러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등을 돌렸으며 듣지 않으려고귀를 막았다.
12그들은 만군의 주님께서 당신의 영으로 이전의 에언자들을 통하여 자기들에게 보내신 율법과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마음을 금강석처럼 굳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만군의 주님에게서 커다란 분노가 내렸다.
13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부를 때에 그들이 듣지 않은 것처럼 그들이 부를 때에 나도 듣지 않겠다.
14나는 그들도 모르는 그 모든 민족들 가운데로 그들을 날려 버렸다. 그들이 떠난 이 땅은 오가는 사람 하나도 없이 황폐하게 되었다. 그들이 이 탐스러운 땅을 폐허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제8장 (메시아 시대의 행복)
1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2"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시온에 커다란 열정을 격렬한 열정을 지니고 있다
3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한가운데 살리라 예루살렘은 진실한도성, 이라고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리리라.
4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만한다. 나이가 많아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든 남녀 노인들이 다시 예루살렘 광장마다 앉아 쉬리라
5도성의 광장마다 뛰노는 소년 소녀들로 가득 차리라.
6만군의 주님이 이허게 말한다. 그때에 이것이 이 백성의 남은 자들 눈에 신기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내 눈에가지 신기하게 보이겠느냐?만군의 주님의 말이다.
7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내 백성을 해 뜨는 땅과 해 지는 땅에서 구해 내리라.
8나는 그들을 데리고 와서 에루살렘 한가운데에 살게 하리라 그러면 진실과 정의 안에서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9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힘을 내어라. 만군의 주님의 집, 성전을 지으려고 기초를 놓던날에 예언자들이 전한 그말들을 너희가 오늘 듣고 있다.
10전에는 사람이 품삯을 받지 못하고 짐승의 품삯도 받지 못하였으며 원수 때문에 안전하게 드나들 수도 없었다. 내가 모든 사람을 서로 맞서게 하였던 것이다.
11그러나 이제 내가 이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는 전과 같이 대하지 않으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이다.
12정녕 평화의 씨앗이 뿌려지리라 포도나무는 열매를 내주고 땅은 소출을 내주며 하늘은 이슬을  내주리라 나는 이 백성의 남은 자들이 이 모든 것을 차지하게 하리라.
13유다 집안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전에는 민족들 가운데에서 저주의 대상이 되었지만 내가 너희를구원하면 너희는 복이 되리라.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14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 조상들이 나의 분노를 돋우었을 때 나는 너희에게 재아을 내리기로 작정하고 가엾이 여기지 않았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15그러나 이제는 다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집안에 잘해 주기로 작정하였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16너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진실을말하고 성문에서는 평화를 이루는 진실한 재판을 하여라.
17남을 해치려고 마음속으로 궁리하지 마라.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마라. 이 모든 것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단식에 대한 답변)
18.19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넷째 달의 단식과 다섯째 달의 단식 일곱째달의 단식과 열째 달의 단식은 유다 집안에 기쁨과 즐거움의 때가 되고 흥겨운 축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하여라.
(메시아 시대의 행복)
20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민족들과 많은 성읍의 주민들이 오리라.
21한 성읍의 주민들이 다른 성읍으로 가서 '자,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 나도 가겠다. 하고 말하리라.
22많은 민족들과 강한나라들이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주님을 찾고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러 오리라.
23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때에 저마다 말이 다른 민족열 사람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고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할것이다.
제9장 (이웃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정화)
1신탁,
주님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고 다마스쿠스에 머루른다. 아람의 성읍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주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2그 가까이에 있는 하맛도 매우 지혜롭다는 티로와 시돈도 그분의 것이다.
3티로가 요새를 세우고 은을 흙처럼 쌓고 금을 거리의 진흙처럼 쌓았다.
4그러나 주님께서 티로를 쫓아내시고 그 재물을바다에 처박으시며 그 성읍을 불이 집어삼키게 하시리라
5아스클론이 보고 두려워하고 가자도 크게 무서워하며 에크론도 그러하리니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가자에서는 임금이 없어지고 아스클론에는 사람이 살지 않으며
6아스돗에는 혼혈 민족이나 살리라. 나는 필리스티아의 교만을 꺾고서는
7그 입에서 피를 닦고 그 잇새에서 역겨움을 없애리라. 그리하여 그곳 주민들도 우리 하느님께 만은 자들이 되어 유다에서 한 씨족처럼 되고 에크론은 여부스 사람들처럼 되리라.
8나는 내집앞에 보초처럼 진을 치고 아무도 오가지 못하게 하리라. 압제자가 다시는 그들을 침범하지 못하리니 내가 직접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오는 겸손한 메시아)
9딸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10그분은 에프라임에서 병거를 예루살렘에서 군마를 없애시고 전쟁에서 쓰는 활을 꺾으시어 민족들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그분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이스라엘의 회복)
11너에게는 나와 피로 맺은 계약이 있으니 포로가 된 내 백성을 내가 물 없는 구덩이에서 끌어내 주리라.
12희망을 잃지 않은 포로들아 성채로 돌아와라 바로 오늘 내가 선포한다. 나는너에게 두 배로 갚아 주리라.
13내가 유다를 활처럼 당기고 에프라임을 화살처럼 메웠다. 시온아 내가 네 아들들을 일으켜 세우고 너를 용사의 칼로 쓰리라 -그리스야. 네 아들들을 거슬러.-
14주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 활살을 번개처럼 쏘시리라 주 하느님께서 뿔 나팔을 부시며 거센 마파람을 타고 진군하시리라
15만군의 주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리라 그들은 무릿매질하는 자들을 먹어 치우고 짓밟으며 그 피를 포도주처럼마시어 제단의 모서리처럼 쟁반처럼 피로 흠뻑 젖으리라.
16 그날에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그들을 당신 백성을 양 떼처럼 구원하시리니 그들은 왕관의 보석들처럼 그분의 땅에서 빛나리라.
17정녕 그들은 얼마나 좋고 얼마나 아름다운가!곡식이 총각들을 햇포도주가 처녀들을 피어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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