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까이서1~2

우슬초·2012. 8. 24. 오전 10:24:29
제1장(머리글)
1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
(하느님의 독촉으로 성전 재건을 시작하다)
2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고 말한다.
3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4"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
5-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6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품팔이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넣는 꼴이다
7-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살아온 길을돌이켜 보아라.
8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주님께서 말씀하신다-
9너희는 많이 거두기를 바랐지만 얼마 거두지 못하고 집으로 거두어들인 것조차 내가 날려 버렸다. 무슨 까닭이냐?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내 집이 무너져 있는데도 너희가 저마다 제집 돌보는 데에만 바빴기 때문이다.
10그러므로 하늘은 너희에게 이슬을 내리지 않고 땅은 제 소출을 내주지 않았다.
11나는 땅에 산과 곡식에 햇포도주와 기름에 밭에서 나는 것에 사람과 짐승에게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의 결실에 가뭄을 불러들였다."
12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와 나머지 모든 백성은,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과 주 저희 하느님께서 보내신 하까이 예언자의 말을 잘 들었다. 그리고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게 되었다.
13주님의 사자 하까이는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주님의 말이다."
14주님께서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의 영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의 영과 나머지 모든 백성의 영을 일으키셨다. 그래서 그들은 가서 저희 하느님. 만군의 주님의 집을 짓는 일을 하였다.
15그날은 여섯째 달 스무나흗날이었다.
제2장(새 성전의 영광)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이었다.
1그해 일곱째 달 스무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2"너는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와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여라.
3'너희 가운데 이 집의 옛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느냐?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 눈에도 있으나마자 하지 않느냐?
4그러나 즈루빠벨아, 이제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야 용기를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5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6-정녕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머지 않아 나는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리라.
7내가 모든 민족들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이리 들어오리라 그리하여 내가 이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8은도 나의 것, 금도 나의 것이다. 마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9이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사제들에게 문의 하다)
10다리우스 제이년 아홉째 달 스무날흗날에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에게 내렸다.
11"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는 사제들이 어떤 가르침을 내릴지 이렇게 물어보아라.
12'어떤 사람이 봉헌된 고기를 옷자락에 담아 가져가는데 그 옷자락이 빵이나 삶은 요리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다른 어떤 음식에 닿으면, 그것들도거룩해집니까?" 그렇게 하자 사제들은 "아닙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3하까이가 다시 "주검에 닿아서 부정하게 됩니까?" 하고 물으니. 사제들이 "부정하게 됩니다."하고 대답하였다.
14그러자 하까이가 말하였다. "내 앞에서는 이백성도 그러하고 이 민족도 그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들의 손이 하는 일도 모두 그러하다 그들이 거기에서 바치는 것들도 부정하다."
(주님께서 다시 복을 내리시리라)
15"그러므로 이제 오늘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아라. 주님 성전의 돌을 쌓기 전에 너희가 하는 일들이 어떠하였느냐? 
16누가 스무 섬 더미에 가면 열섬밖에 없고 쉰 동이를 푸려고 포도확에 가면 스무 동이밖에 없었다.
17내가 마름병과 깜부깃병과 우박으로 너희가 손으로 가꾼 모든 것을 쳤지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18오늘 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아라. 아홉째 달스무나흗날부터 주님의 성전에 기초를 놓은 날부터 생각해 보아라.
19곳집에 씨앗이 없지 않으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올리브 나무에 열매가 없지 않으냐? 오늘 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리리라."
(주님께서 즈루빠벨을 선택하시다)
20 그달 스무나흗날에 주님의 말씀이 다시 하까이에게 내렸다.
21"너는 유다 총독 즈루빠벨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하늘과 땅을 뒤흔들리라
22나는 왕국들의 왕좌를 뒤엎고 민족들의 왕국의 권세를 없애 버리리라. 또 병거와 거기에 탄 자들을 뒤엎으리라 군마와 기병들은 서로 동료의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23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스알티엘의 아들, 나의 종 즈루빠벨아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를 받아들여 너를 인장 반지처럼 만들리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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