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3~4

우슬초·2012. 8. 14. 오전 10:54:20
제3장(백성을 억압하는 지도자들을 거슬러)
1나는 말하였다. "야곱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지도자들아, 들어라. 공정을 바로 아는 것이 너희 일이 아니냐?
2그런데 너희는 선을 미워하고 악을 살아하며 사람들의 살갗을 벗겨 내고 뼈에서 살을 발라낸다.
3 그들은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 살갗을 벗기며 그뼈를 바순다. 내 백성을 냄비에 든 살코기처럼 가마솥에담긴 고기처럼 잘게 썬다."
4 그러고 나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겠지만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리라 그때에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추시리니 그들이 악하게 행동하였기 때문이다
(거짓 예언자들을 거슬러)
5 내 백성을 잘못 이끄는 예언자들을 거슬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그들은 먹을 것이 있으면 평화를 외치지만 저희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한다.
6 그러므로 밤은 너희에게 환시 없는 밤이 되고 점을 칠 수 없는 암흑이 되리라. 예언자들 위에서는 해가 저물고 낮이 어두워지리라
7선견자들은 부그러운 일을 당하고 점쟁이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그들은 모두 콧수염을 가리리니 하느님에게서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8그러나 나는 야곱에게 그 죄를 밝히고 이스라엘에게 그 죄악을 선포할 힘과 주님의 영으로 공정과 능력으로 가득 차 있다.
(예루살렘의 멸망)
9 올바른 것을 역겨워하고 올곧은 것마다 왜곡하는 야곱집안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지도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10너희는 피로 시온을, 불의로 예루살렘을 세운다
11그 우두 머리들은 뇌물을 받아 판결을 내리고 사제들은 값을 받아 가르치며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느냐? 우리에게 재앙이 닥칠 리 없다. "하고 말한다.
12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갈아엎어져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폐허 더미가 되며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수풀 언덕이 되리라.
제4장( 모든 민족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 오리라)
1 마지막 때에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산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이 세워지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 백성들이리로 밀려들고 수많은 민족이 모여 오며 말하리라.
2" 자 , 주님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올라가자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3그분께서 수많은 백성 사이의 시비를 가리시고 멀리 떨어진 강한 민족들의 잘잘못을 밝혀 주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쳐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4 사람마다 아무런 위협도 받지않고 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지내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5 정녕 모든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 신의 이름으로 걸어가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언제까지나 영원히 걸어가리라.
(흩어진 이스라엘인들이 다시 모이리라)
6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 나는 절뚝거리는 이들을 모으고 내쫓긴 이들과 내가 고생시킨 이들을 모아들이리라.
7나는절뚝거기는 이들을 남은 자들로 만들고 쫓겨난 이들을 강한 민족으로 만들리라. 주님이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들을 다스리리라.
8너 가축 떼의 탑아 딸 시온의 언덕아 이전의 통치권이 딸예루살렘의 왕권이 너에게 오리라. 돌아오리라.
(시온의 시련과 구원)
9어찌하여 너는 지금 큰 소리로 부르짖느냐? 너에게 임금이 없어서냐? 너의 고문관이 죽었느냐? 아이 낳는 여인의 진통과 같은 괴로움이 너를 덮친 것이냐? 딸 시온아 해산하는 여인처럼 몸부림치며 신음하여라. 이제 네가 성을 떠나 들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바빌론까지 가야 하리라 거기에서 너는 구출되고 거기에서 주님이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11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민족이 너를 거슬러 모여 "시온이 망하는 꼴을 우리 눈으로 지켜보자. 하고 말한다.
12그렇지만 그들은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주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한다. 곡식 단들을 타작마당으로 모으듯 그들을 모아들이신 것을 딸 시온아. 일어나 밟아라.
13내가 네 뿔을 쇠로 만들고 네 굽을 놋쇠로 만들리니 너는 수많은 민족을 짓밟아 그들이 노획물을 주님에게 재물을 온 세상의 주님에게 바치게 하리라.
(현재의 임금과 미래의 메시아 임금)
14약탈대의 딸아. 이제 네 몸에 상처를 내어라! 우리가 포위되었다. 그들이 몽둥이로 이스라엘 판관의 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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