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11~12

우슬초·2012. 7. 30. 오후 4:06:16
제11장(배신당한 하느님의 사랑)
1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냈었다.
2그러나 내가 부를 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3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4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5그러나 그들은 이집트 땅으로 돌아가고 아시리아가 바로 그들의 임금이 되리니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마다 하였기 때문이다.
6그들의 계략 탓으로 칼이 그 성읍들에 들이닥쳐 성문 빗장들을 부수고 삼켜 버리라.
7내 백성은 나를 배반하려고만 한다. 그들이 위를 향해 부르짖어도 누구 하나 일으켜 세워 주지 않으리라.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
8에프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내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저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내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츠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9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유배에서 돌아오리라)
10그들이 주님을 따라오리라 주님이 사자처럼 포효하리니 그가 포효하면  그의 자녀들이 떨면서 이집트에서 새처럼 오고 아시리아 땅에서 비둘기처럼 오리라 그리고 나는 그들을 다시 제집에 살게 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제12장(이스라엘의 배신)
1에프라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싸고 이스라엘 집안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다.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거룩한 이에게 성실하다
2에프라임은 바람을 먹고 온종일 동풍을 쫓아다니며 거짓과 폭력을 늘려 간다, 그들은 아시리아와 계약을 맺고 이집트로 기름을 날라 간다.
(야곱의 자손들아. 회개하여라. )
3주님께서 유다를 재판하시어 야곱을 그 걸어온 길에 따라 벌하시고 그 행실에 따라 갚으시리라.
4 그는 모태에서 제 형을 속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하느님과 겨루었다.
5그는 천사와 겨루어 이기자 울면서 그에게 호의를 간청하였다. 그는 베텔에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께서는 거기에서 그와 말씀하셨다.
6주님은 만군의 하느님 그 이름 주님이시다!
7그러니 너는 네 하느님께 돌아와 신의와 공정을 지키고 네 하느님께 늘 희망을 두어라.
(새로운 미래)
10나는 이집트 땅에서 주 너의 하느님이다. 축일 때처럼 나는 다시 너를천막에서 살게 하리라.
11나는 예언자들에게 말하리라 바로 내가 환시를 많이 보여 주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비유로 말하리라.
(이스라엘의 죄와 그 벌)
12길앗에 불의가 자리 잡고 잇으니 그들은 진정 헛것이 되고 말리라. 그들이 길갈에서 황소들을잡아 바치니 그들의 제단도 밭고랑의 돌무더기처럼 되리라
13야곱은 아람 땅으로 달아났다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하고 또 아내를 얻으려고 양떼를 돌보았다.
14주님은 예언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고 이스라엘은 그 예언자를 통하여 보호를 받았다.
15그러나 에프라임이 주님의 화를 크게 돋우었으니 주님은 그가 흘린 남의 피를 그 위에 쏟고 그가 준 치욕을 그에게 되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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