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44

우슬초·2012. 6. 28. 오전 10:59:25
제44장(동쪽 대문의 용도)
1그 사람은 나를 성전 밖,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다시 데리고 갔는데, 그 대문은잠겨 있었다.
2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문은 잠가 둔 채. 열어서는 안 된다. 아무도 이 문으로들어오서는 안된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곳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겨 있어야 한다.
3다만 제후는 그가 제후이므로 여기에 앉아 주님 앞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는 대문 현관 쪽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성전 출입 규칙)
4 그는 다시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을 지나 주님의 집앞으로 갔는데. 내가 보니 주님의 집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5 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주님 집의 모든 규정과 법과 관련해서 너에게 일러 주는 것을 모두 명심하여, 눈으로 잘 보고 귀로 잘 들어라. 그리고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는 곳과 성전에서 나가는 모든 곳을 명심하여라.
6저 반항의 집안인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한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는 온갖 역겨운 짓을 많이도 저질렀다.
7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몸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들여보내어 내 성전에 머무르면서 나의 집을 더럽히게 하였다. 너희는 나에게 음식 곧 굳기름과 피를 바치면서 이렇게 온갖 역겨운 짓을 하여 나의 계약을 깨뜨렸다.
8너희는 나의 거룩한 물건들과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나의 성전에서 너희 대신이방인들이 나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9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몸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이방인은 누구도 내 성전에 들어올 수 없다.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 사는 어떤 이방인도 마찬가지다.
(레위인들)
10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이 나를 떠나 자기들의 우상들을 좇으며 헤멜 때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기 때문에. 그 죗값을 짐어져야 한다.
11그들은 이제 나의 성전에서 주님의 집 문지기 일을 하고 주님의 집에서 시중드는일을하게 된다. 그들은 백성에게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물을 잡아  주고 백성의 시중을 들기 위하여 그들 앞에 준비하고 서 있어야 한다.
12레위인들은 백성이 섬기는 우상들 앞에서 그들의 시중을 들어 이스라엘 집안을 죄짓게 하는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거슬러 손을 들고 맹세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13그들은 사제직을 수행하러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고 나의 모든 거룩한 제물 곧 가장 거룩한 것들에다가가지 못한다. 이렇게 그들은 수치와 더불어 자기들이 저지른 역겨운 짓들의 결과를 짊어져야 한다.
14나는 그들을 주님 집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들로 세워 그곳의 온갖 일 곧 그곳에서 해야 하는 온갖 일을 하게 할 것이다.
(사제들)
15이스라엘  자손들이 나를 떠나 헤맬 때 차독의 자손들인 레위인 사제들은 내 성전의 직무를 준수하였으므로 나에게 가까이 나아와 나를 섬기고 내 앞에 서서 나에게 굳기름과 피를 바칠 수 있다.
16주 하느님의말이다 그들은 내 성전에 들어올 수 있고, 내 상에 가까이 와서 나를 섬길 수 있으며 나를 위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17 그러나 그들이 안 뜰 대문으로 들어올 때에는 아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안뜰 대문 안에서나 주님의 집 안에서 예식을 거행하 때 양털 옷을 걸쳐서는 안된다.
18머리에는 아마포 쓰개를 쓰고, 허리에도 아마포 속바지를 입어야 하며 땀이 나게 하는 띠를 둘러서는 안 된다.
19바깥뜰로 백성에게 나갈 때에는 예식을 거행할 때에 입었던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사제들은 자기들의 옷으로 백성을 신성한 기운에 닿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20 그리고 사제들은 머리를 밀어서도 안 되고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서도 안된다 그들은 머리를 잘 손질해야 한다.
21어떤 사제든지 안뜰로 들어갈 때에는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22그들은 이스라엘 집안 후손의 처녀가 아니면 과부나 소박맞은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제의 과부는 맞아들일 수 있다.
23사제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도록 내 백성을 가르치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별하도록 그들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24소송이 일어나며 판관으로 나서서 내 법규들에 따라 판결을 내려야 한다. 도한 나의 모든 축일에 나의 법과 규정들을 준수하고 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야 한다.
25사제들은 죽은 이에게 다각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이나 딸 형제나 시집가지 않은 누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어도 된다
26그뒤 정결하게 된 다음에도 이레가 지나야 한다.
27그런다음 성소에 곧 그곳에서 예식을 거행하려고 안뜰로 들어가는 나에는 자기 몫으로 속죄 제물을 바쳐야 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28사제들에게는 상속 재산이 있다 내가 바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다. 너희는 이스라엘서 어떤 소유지도 그들에게 주어서는 안된다. 내가 바로 그들의 소유지다.
29그들은 곡식 제물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을 먹는다. 또 이스라엘에서 바치는 완전 봉헌물은 모두 그들의 것이 된다.
30온갖 종류의 모든 맏물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것 너희가 바치는 온갖 종류의 예물은 모두 사제들의 것이된다. 너희는 반죽한 것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제에게 주어 네 집에 복이 내리게 하여라.
31 사제들은 새나 짐승 가운데에 저절로 죽은 것이나 맹수에게 찢겨서 죽은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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