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24~25
우슬초·2012. 6. 1. 오후 1:51:08
제24장(예루살렘이 포위되리라)
1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사람의 아들아, 오늘 ,바로 오늘 날짜를 기록해 두어라. 바빌론 임금이 바로 오늘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3너는 저 반항의 집안에게 비유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솥을 걸어라, 걸어라 물을 붓고 고깃덩이들을 집어 넣어라.
4모두 좋은 고깃덩이로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를 골라 가장 좋은 뼈와 함께 가득 채워라
5양 떼에서 가장 좋은 것도 잡아 넣고 그 밑에 장작을 쌓아 안에 든 뼈까지 삶아지도록 펄펄 끓여라.
6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피의 도성! 안에 녹이 슨 솥, 녹이 없어지지 않은 솥! 그 안의 고깃덩이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라. 제비를 뽑아 고를 것도 없다.
7그 도성이 쏟은 사람의 피가 그 안에 그대로 있다. 그 도성은 피를 맨 바위 위에 그대로 내버렸다. 흙으로 덮지 못하도록 땅에 흘리지도 않았다.
8내 화가 타올라 원수를 갚으려고 그 피가 덮이지 못하도록 내가 맨바위 위에 그것을 쏟아 놓았다.
9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피의 도성! 나도 이제 불구덩이를 높이 쌓으리라.
10장작을 많이 넣고 불을 지펴라. 고기를 폭 삶고 국물을 비워 뼈를 태워 버려라,
11솥을 빈 채로 숯불에 올려놓아 그것이 뜨거워지고 놋쇠가 달아올라 솥 안의 부정이 녹아 버리고 그 안의 녹이 가시게 하여라.
12그러나 지치도록 고생만 할 뿐 그 솥의 녹이 많아서 그녹은 불로도 없어지지 않는다.
13너의 부정과 추잡한 짓 때문에 내가 너를 정결하게 하였지만 네가 부정을 벗고 정결하게 되지 않았으니. 내가 너에 대한 화를 풀 때가지 너는 정결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14나 주님이 말하였다. 때가 오면 내가 그대로 하겠다. 나는 돌이키지 않고 동정하지도 않으며 뉘우치지도 않겠다. 네가 걸어온 길과 행실에 따라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아내의 죽음을 상징으로 삼다)
15.16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말라. 머리에 쓰개를 쓰고 발에 신을 신어라, 콧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18이튿날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다음날 아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19그러자 백성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 주지 않겠습니까?"
20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나에게 내리셨습니다.
21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의 자랑스러운 힘이고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 너희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22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한 것처럼 하게 될 것이다. 콧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23머리에는 쓰개를 그대로 쓰고 발에는 신을 그대로 신은 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것이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24에제키엘이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일이 일어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25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그들의 요새와 기쁨과 영화, 그들 눈의 즐거움과 그들 영의 열망, 그들의 아들딸들을 앗아 가는 날
26.27그날에 피난민 한 사람이 소식을 전하러 너에게 올 것이다. 그날, 그 피난민 앞에서 너는 입이 열려 말을 하게 되고 다시는 벙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렇게 그들에게 예표가 될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제25장(암몬인들에게 내리는 심판)
1.2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암몬인들에게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3암몬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의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하고 소리 지르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도 이스라엘 집안이 유배를 떠날 대에도 그러하였다.
4그러므로 나 이제 너를 동방인들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그들은 네 땅에 촌락을 세워 거처를 마련하고는 너의 열매를 먹고 너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5나는 또 라빠를 낙타 목장으로 암몬의 성읍들을 양 우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6정녕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이스라엘 땅을 두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약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7그러므로 나 이제 너에게 손을 뻗어 너를 민족들의 약탈품으로 내놓겠다. 너를 민족들에게서 잘라 버리고 나라들 가운데에서 멸망시켜 너를 전멸시켜 버리겠다.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모압에 내리는 심판)
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모압과 세이르는 보아라, 유다 집안도 다른 모든 민족들과 다르지 않다. 고 말하였다.
9그러므로로 나 이제 모압의 옆쪽을 그 국경에 있는 성읍들 곧 그나라의 자랑인 벳 여시못, 바알 므온, 키르야타임부터 열어젖히겠다.
10 나는 모압을 암몬인들과 함께 동방인들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암몬인들이 민족들 사이에서 더 이상 기억되지 않게 하겠다.
11 이렇게 내가 모압에게 벌을 내리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돔에 내리는 심판)
12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에돔은 복수심을 품고 유다 집안에게 보복하였다. 그들에게 보수하여 큰 죄를 지었다.
13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말한다, 나는 에돔에게 손을 뻗어 그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내어 폐허로 만들어 버리겠다. 테만에서 드단까지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14그러면 그들이 나의 복수를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필리스키아에 내리는 심판)
15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복수심에 차서 보복하였다. 옛날부터 품어 온 적개심으로 다 파괴해 버리려고 악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복수를 자행하였다. 16그러므로 주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손을 뻗어 이크렛인들을 잘라 버리고 바닷가에 살아남은 자들도 멸망시키겠다.
17내가 이렇게 그들에게 분노의 징벌을 내려 크게 복수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복수하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사람의 아들아, 오늘 ,바로 오늘 날짜를 기록해 두어라. 바빌론 임금이 바로 오늘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3너는 저 반항의 집안에게 비유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솥을 걸어라, 걸어라 물을 붓고 고깃덩이들을 집어 넣어라.
4모두 좋은 고깃덩이로 넓적다리와 어깨 고기를 골라 가장 좋은 뼈와 함께 가득 채워라
5양 떼에서 가장 좋은 것도 잡아 넣고 그 밑에 장작을 쌓아 안에 든 뼈까지 삶아지도록 펄펄 끓여라.
6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피의 도성! 안에 녹이 슨 솥, 녹이 없어지지 않은 솥! 그 안의 고깃덩이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라. 제비를 뽑아 고를 것도 없다.
7그 도성이 쏟은 사람의 피가 그 안에 그대로 있다. 그 도성은 피를 맨 바위 위에 그대로 내버렸다. 흙으로 덮지 못하도록 땅에 흘리지도 않았다.
8내 화가 타올라 원수를 갚으려고 그 피가 덮이지 못하도록 내가 맨바위 위에 그것을 쏟아 놓았다.
9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피의 도성! 나도 이제 불구덩이를 높이 쌓으리라.
10장작을 많이 넣고 불을 지펴라. 고기를 폭 삶고 국물을 비워 뼈를 태워 버려라,
11솥을 빈 채로 숯불에 올려놓아 그것이 뜨거워지고 놋쇠가 달아올라 솥 안의 부정이 녹아 버리고 그 안의 녹이 가시게 하여라.
12그러나 지치도록 고생만 할 뿐 그 솥의 녹이 많아서 그녹은 불로도 없어지지 않는다.
13너의 부정과 추잡한 짓 때문에 내가 너를 정결하게 하였지만 네가 부정을 벗고 정결하게 되지 않았으니. 내가 너에 대한 화를 풀 때가지 너는 정결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14나 주님이 말하였다. 때가 오면 내가 그대로 하겠다. 나는 돌이키지 않고 동정하지도 않으며 뉘우치지도 않겠다. 네가 걸어온 길과 행실에 따라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아내의 죽음을 상징으로 삼다)
15.16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을 하지 말라. 머리에 쓰개를 쓰고 발에 신을 신어라, 콧수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18이튿날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다음날 아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19그러자 백성이 나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 주지 않겠습니까?"
20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나에게 내리셨습니다.
21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의 자랑스러운 힘이고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 너희 아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22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한 것처럼 하게 될 것이다. 콧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23머리에는 쓰개를 그대로 쓰고 발에는 신을 그대로 신은 채, 슬퍼하지도 울지도 못할것이다.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24에제키엘이 이렇게 너희에게 예표가 되고 그가 한 것처럼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이일이 일어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25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그들의 요새와 기쁨과 영화, 그들 눈의 즐거움과 그들 영의 열망, 그들의 아들딸들을 앗아 가는 날
26.27그날에 피난민 한 사람이 소식을 전하러 너에게 올 것이다. 그날, 그 피난민 앞에서 너는 입이 열려 말을 하게 되고 다시는 벙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렇게 그들에게 예표가 될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제25장(암몬인들에게 내리는 심판)
1.2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암몬인들에게 얼굴을 돌리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3암몬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의 말을 들어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의 성소가 더럽혀졌을 때에 아하! 하고 소리 지르고 이스라엘 땅이 황폐해졌을 때에도 이스라엘 집안이 유배를 떠날 대에도 그러하였다.
4그러므로 나 이제 너를 동방인들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그들은 네 땅에 촌락을 세워 거처를 마련하고는 너의 열매를 먹고 너의 우유를 마실 것이다.
5나는 또 라빠를 낙타 목장으로 암몬의 성읍들을 양 우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6정녕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이스라엘 땅을 두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약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7그러므로 나 이제 너에게 손을 뻗어 너를 민족들의 약탈품으로 내놓겠다. 너를 민족들에게서 잘라 버리고 나라들 가운데에서 멸망시켜 너를 전멸시켜 버리겠다. 그제야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모압에 내리는 심판)
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모압과 세이르는 보아라, 유다 집안도 다른 모든 민족들과 다르지 않다. 고 말하였다.
9그러므로로 나 이제 모압의 옆쪽을 그 국경에 있는 성읍들 곧 그나라의 자랑인 벳 여시못, 바알 므온, 키르야타임부터 열어젖히겠다.
10 나는 모압을 암몬인들과 함께 동방인들에게 소유로 넘겨주겠다. 암몬인들이 민족들 사이에서 더 이상 기억되지 않게 하겠다.
11 이렇게 내가 모압에게 벌을 내리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돔에 내리는 심판)
12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에돔은 복수심을 품고 유다 집안에게 보복하였다. 그들에게 보수하여 큰 죄를 지었다.
13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말한다, 나는 에돔에게 손을 뻗어 그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내어 폐허로 만들어 버리겠다. 테만에서 드단까지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14그러면 그들이 나의 복수를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필리스키아에 내리는 심판)
15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복수심에 차서 보복하였다. 옛날부터 품어 온 적개심으로 다 파괴해 버리려고 악의에 가득 찬 마음으로 복수를 자행하였다. 16그러므로 주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손을 뻗어 이크렛인들을 잘라 버리고 바닷가에 살아남은 자들도 멸망시키겠다.
17내가 이렇게 그들에게 분노의 징벌을 내려 크게 복수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복수하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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