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13~14

우슬초·2012. 5. 21. 오전 10:59:39
제13장(거짓 예언자들)
1.2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예언한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제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여라. 거슬러 예언하여라. 제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말을 들어라.
3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본 것 하나 없이 제 영을 따르는 어리석은 예언자들!
4이스라엘아, 너희 예언자들은 폐허 속의 여우와 같다.
5 너희는 성벽이 무너진 곳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주님의 날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굳게 서 있을 수 있도록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성벽을 보수하지도 않았다.
6그들은 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예언을 하며 주님이 보내지도 않았는데 주님 의 말이라고 하면서 그 말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린다.
7너희는 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점괘를 말하지 않았느냐? 그러면서도 주님의 말이라고 하는데 나는 말한 적이 없다.
8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거짓을 이야기하고 속임수 환시를 보았으므로, 나는 너희를 대적하겟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9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점괘를 말하는 예언자들에게 나는 손을 대겠다. 그들은 내 백성의 모임에 들지 못하고 이스라엘 집안의 명단에 오르지도 못하며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 도 못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0 정녕 평화가 없는데도 그들은 평화롭다고 말하면서, 내 백성을 잘못 이끌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담을 쌓으면 회칠이나 하는 자들이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들에게 담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여라. '비가 쏟아지고 큰 유박들이 떨어지며 폭풍이 일어날 것이다.
12 그러면 벽이 무너질 때에 너희가 칠한 회는 어디에 있느냐고 사람들이 비난하지 않겠느냐?
13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말한다.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일으키고 진노하여 비를 쏟으며, 분노하여 큰 우박을 내려 그 벽을 허물어뜨리겠다.
14 나는 너희가 회칠한 그 벽을 허물고 땅바닥에 쓰러뜨려, 바탕까지 드러나게 하겠다. 그것이 무너지면 너희는 거기에 깔려 죽을 것이다. 그 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5나는 이렇게 그 벽과 거기에 회칠한 자들에게 내 화를 다 쏟고 나서  ,너희에게 말하겠다. 벽도 없고 거기에 회칠한 자들도 없다고
16곧 예루살렘을 두고 예언하며 평화가 없는데도 예루살렘에 관하여 평화의 환시를 보는 이스라엘의 예언자들도 없다고 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거짓 여예언자를)
17"너 사람의 아들아, 네 동포 가운데 제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을 주목하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18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사람 목숨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띠를 두르고, 온갖 키에 맞추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만드는 여자들! 너희가 내 백성의 목숨을 사냥하면서 너희의 목숨은 부지할 듯싶으냐?
19너희는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여 죽어서는 안 될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서는 안될 사람들을 살려 보리 몇 줌과 빵 몇 조각 때문에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하여라.
20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새를 잡듯이 사람의 목숨을 잡는 데에 쓰는 너희의 띠를 을 가만두지 않겠다. 내가 그것들을 너희 팔에서 찢어 내 버리고 너희가 새를 잡듯이 사냥한 목숨들을 놓아 주겟다.
21또 너희의 너울을 찢어 버리고너희 손에서 내 백성을 구해 내어 그들이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감이 되지 않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22내가 의인을 괴롭히지 않았는데도 너희는 속임수로 의인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악인의 손을 거들어 그가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와 자기 목숨을 살리게 하지 않았다.
23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거짓으로라도 환시를 보지 못하고 어떤 점괘도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구해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제14장(우상 숭배자들을 단죄하시다)
1.2 이스라엘의 원로 몇 사람이 나에게 와서 내 앞에 앉았다.
3그때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은 자기 우상들을 마음에 품고, 자기들을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모셔 높은 자들이다. 내가 어찌 이러한 자들의 문의를 받을 수가 있겠느냐?
4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우상들을 마음에 품고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놓은 채 예언자에게 오면, 그 많은 우상 때문에 나 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5그리하여 자기들의 그 모든 우상 때문에 나에게 등을 돌린 이스라엘 집안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6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돌아와라. 너희 우상 들에게서 돌아서라. 너희의 그 모든 역겨운 것에서 얼굴을 돌려라.
7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나에게 등을 돌려 자기 우상을 마음에 품고 자기르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놓은 채 예언자들 통하여 나에게 문의하려고 그에게 가면, 나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8 나는  그 사람에게 얼굴을 돌려 그를 표징과 속담 거리로 만들고, 내 백성 가운데에서 잘라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9그런데 만일 예언자가 속아 넘어가서 무슨 말을 선포하였다면, 이는 나 주님이 그 예언자를 속인 것이다. 나는 그에게 손을 뻗어 그를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없애 버리겠다.
10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문의하는 자의 죄나 예언자의 죄나마찬가지다.
11그래서 이스라엘 집안이 다시는 나를 떠나 헤매지 않고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도록,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막을 수 없는 하느님의 심판)
12.1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어떤 나라가 배신하여 나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손을 뻗어 그 나라의 양식을 끊어 버리고 그 나라에 굶주림을 보내어, 거기에서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낸다고 하자.
14비록 그곳에 노아와 다니엘과 욥, 이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제 목숨만 구할 수  있을 따름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또 내가 그 나라에 사라운 짐승들을 돌아다니게 하여 그것들 이 아이들을 앗아가고, 그 짐승들이 무서워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 나라가 황무지가 된다고 하자.
16비록 거기에 그 세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들은 아들도 딸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신만 구할 수 있을 뿐, 그 나라는 황무지가 될 것이다.
17또 내가 그 나라에 칼을 끌어들인 다음, '칼아. 너는 이 나라를 돌아다녀라.하고 명령하여 내가 그곳에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낸다고 하자.
18거기에 그 세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살아있는 한, 그들은 아들도 딸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 자신만 구제될 수 있을 따름이다.
19또 내가 그 나라에 흑사병을 보내어 피로써 내 화를  그나라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낸다고 하자.
20거기에 노아와 다니엘과 욥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살아 있는한. 그들은 아들도 딸도 구하지 못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로움으로 제 목숨만 구할 수 있을 따름이다.
21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러니 내가 예루살렘에 네 가지 해로운 심판, 곧 칼과 굶주림과 사나운 짐승들과 흑사병을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잘라 낼 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22그러나 그 안에 살아남은 자들이 있어서, 아들딸을 데리고 나올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온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그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을 보고, 내가 예루살렘에 끌어들인 재앙, 곧 내가 그곳에 끌어들인 모든 것에 대하여 위로를 받을 것이다.
23너희가 그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을 보게 될 때. 그들이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에 한 모든 일이 공연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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