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3
우슬초·2012. 5. 11. 오전 10:52:22
제3장
1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랑의 아들아, 네가보는 것을 받아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2그래서 내가 입을 벌리자 그분께서 그 두루마리를 입에 넣어 주시며 ,
3나에게 말씀하셨다."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이 두르마리로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으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4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5이상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민족이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너를 보낸다.
6네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말과 어려운 언어를 쓰는 많은 민족들에게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낸다면, 그들은 네 말을 들을 것이다.
7그러나 이스라엘 집안은 네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은 모두 이마가 단단하고 마음이 굳은 다들이어서, 내 말을 들으려하지 않을 것이다.
8보아라. 내가 네 얼굴도 그들의 얼굴처럼 단단하게 만들고, 네 이마도 그들의 이마처럼 단단하게 만들었다.
9네 이마를 바위보다 단단하게 하여 금강석처럼 만들었다. 그러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기때문이다.
10그분께서 계속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마음에 받아들이고 귀담아들어라.
11그리고 네 동포 유배자들에게 가서 일러라. 그들이 듣든 말든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12그런 다음 영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주님의 영광이 머루르던 그 자리에서 위로 올라갈 때 큰 진동 소리가 내 뒤에서 들렸다.
13그 큰 진동 소리는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치는소리와 그 결의 바퀴들에서 나는 소리였다.
14이렇게 영이 나를 들어 올려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가 쓰라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가는데 주님의 손이 나에게 무겁게 내리셨다.
15나는 크바르 강 가에 사는 이들 ,곧 테 아비브에 사는 유배자들에게 이르렀다. 그들은 바로 그곳에 살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이레 동안 그들 가운데에 아연히 앉아 있었다
(예언자:파수꾼)
16.17이레가 지난 다음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18가령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말하는데도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곧 네가 악인에게 그 악한 길을 버리고 살도록 경고하는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악이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겠지만 ,그가 죽은 책임은 너에게 묻겠다.
19그러나 네가 악인에게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자기의 악과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고 너는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20 그리고 의인이 정의를 버리고 불의를저지르면 내가 그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가 죽게 하겠다.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않으면 그가 한 의로운 행실들은 기억되지도 않은 채 자기 죄악 때문에 죽겠지만 그가 죽은 책임은 너에게 묻겠다.
21그러나 의인이 죄를 짓지 않도록 네가 경고해 주어서 그 의인이 죄를 짓지 않게 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게 되고, 너도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에제키엘이 벙어리가 되다)
22 그곳에서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넓은 계곡으로 나가라. 내가 그곳에서 너와 이야기 하겠다.
23그래서 내가 일어나 넓은 계곡으로 나가보니 전에 크바르 강 가에서 본 것과 같은 주님의 영과이 그곳에서 있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24그때 영이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우시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가라.
25너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제 밧줄로 묶여서 사람들에게 나가지 못할것이다.
26더욱이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붙여 너를 벙어리로 만들어서 그들을 꾸짖지 못하게 하겠다.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27그러나 내가 너와 이야기할 그때에 너의 입을 열어 줄 터이니 너는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들을 사람은 듣고 말사람은 말게 하여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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