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39
우슬초·2012. 2. 24. 오후 12:14:41
제39장(바빌론의 사절단)
1그때에 발아단의 아들인 바빌론 임금 므로닥 발아단이, 히즈키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
2히즈키야는 그들을 반가이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자기의 보물 창고와 은과 금 향료와 고급 기름, 병기고 전체와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다. 히즈키야가 자기 궁궐과 나라 안에 있는 것 가운데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3그때에 이사야 예언자가 히즈키야 임금에게 와서 물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어디에서 왔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먼 나라에서 나를 찾아온 사람들이오 바빌론에서 왔소." 4 이사야가 다시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내 궁궐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았소 내 창고 안에 있는 것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소,
5 그러자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6보라, 네 궁궐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네 조상들이 오늘날까지 쌓아 온 것들이 바빌론으로 옮겨져 하나도 남지 않을 날이 다가도고 있다. 주님이 말한다.
7너에게서 태어날 아들들 가운데 더러는 끌려가서 바빌론왕궁의 내시가 될 것이다.
8 히즈키야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전한 주님의 말씀은 지당하오," 그러면서도 그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평화와 안정이 지속되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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