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19~20
우슬초·2012. 2. 10. 오전 10:59:32
제19(이집트의 멸망)
1이집트에대한 신탁. 보라, 주님께서 빠른구름을 타시고 이집트로 가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은 그분 앞에서 벌벌떨고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은 속에서 녹아 내린다.
2 내가 이집트인들을 부추겨서 동기끼리 이웃끼리 싸우고 성읍끼리 왕국끼리 싸우게 하리라.
3이집트 안에서 사람들은 혼이 빠지고 나는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켜 버리리라. 그러면 그들은 우상들과 혼령들 영매들과 점쟁이들에게 물어보리라.
4내가 이집트인들을 냉혹한 군주의 손에 넘겨 포악한 임금이 그들을다스리게 하리라. 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5 바다에서는 물이 마르고 강은 바싹 메마르리라.
6 개천들은 악취를 풍기고 이집트의 나일 강과 지류들은 물이 줄고 메말라 갈대와 부들이 시들어 버리리라.
7나일 강 어귀 강가에 있는 풀밭과 나일 강 변의 파종된 밭들은 모조리 말라 바람에 날려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라.
8 어부들은 탄식하고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들은 모두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들은 생기를 잃어 가리라.
9아마포를 만드는 자들은 실망에 빠지고 삼을 삼는 여인들과 삼베를 짜는 자들은 얼굴이 창백해지며
10그 직조공들은 기가꺾이고 품팔이 꾼들은 모두 낙담하리라.
11초안의 제후들은 어리석기만 하고 파라오의 현명하다는고문관들은 우둔한 고문들이다. 그런데 너희가 어찌 파라오에게 "저는 현인들의 자손이며 옛 임금들의 자손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12너희의 현인들은 도대체 어디 있느냐? 만군의 주님께서 이집트에 대하여 무엇을 계획하셨는지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여 알리도록 해 보려무나.
13초안의 제후들은 바보가 되고 멤피스의 제후들은 착각에 빠졌으며 그 종족들의 수장들은 이집트를 잘못 이끌었다.
14 주님께서 그 가운데에 혼란의 영을 섞어 놓으시자 그들은 하는 일마다 이집트를 비틀거리게 하여 주정꾼이 제가 토해 낸 것 위에서 비틀거리는 꼴이 되게 하였다.
15그리하여 머리든 꼬리든, 종려나무 가지든 골풀이든 누가 하든지 이집트에는 되는일이 없으리라.
(이집트의 미래)
16 그날에 이집트인들은 여자들처럼 되어, 자기들 위로 휘두르시는 주님의 손 앞에서 무서워 떨 것이다.
17유다 땅은 이집트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 유다 땅에 대하여 듣는 자들은 모두 만군의 주님께서 자신들을 거슬러 세우신 계획 때문에 무서워할 것이다.
18그날에 이집트 땅에는 가나안 말을 하고 만군의 주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생길 터인데, 그 가운데 하나는 태양의 도시라 불릴 것이다.
19그날에 이집트 땅 한가운데에 주님을 위한 제단 하나가 세워지고 그 국경에 는 주님을 위한 기념 기둥 하나가 세워질 것이다.
20이것이 이집트 땅에서 만군의 주님을 위한 표징과 증인이 되어 그들이 압제자들 때문에 주님께 부르짖으며 그들에게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보호하고 구원해 주실 것이다.
21 주님께서 는 이렇게 당신 자신을 이집트인들에게 알리시고 그날에 이집트인들은 주님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희생과 제물을 봉헌하며 주님께 서원을 하고 그대로 채울 것이다.
22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치시겠지만 치신 뒤에는 곧바로 고쳐 주실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 돌아오고 그분께서는 그들의 간청을 들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23 그날에 이스라에은 이집트와 아시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세상 한가운데에서 복이 될 것이다.
25곧 만군의 주님께서 복을 받아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 손의 작품 아시리아야 .내 소유 이스라엘아!" 하고 말씀하시면서 복을 내리실 것이다.
제20장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1 아시리아 임금 사르곤이 파견한 총사령관이 아스돗으로 진군해 와서 아스돗을 공격하여 그곳을점령하던 해의 일이다.
2그때에 주님께서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를 시켜 이렇게 이르셨다. "자. 네 허리에 두른 자루옷을 풀고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그는 그렇게 하고서 알몸과 맨발로 다녔다.
3그뒤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종 이사야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 대한 표징과 예표로 서, 삼년 동안 알몸과 맨발로 다닌 것처럼
4그렇게 아시리아 임금이 이집트 포로들과 에티오피아 유배자들을 젊은이나 늙은이나 할 것 없이. 이집트에서 수치스럽게도. 엉덩이까지 드러낸 채 알몸과 맨발로 끌고 갈 것이다.
5 그러면 사람들은 자기네 희망이었던 에티오피아와 자기네 자랑이었던 이집트 때문에 놀라며 부끄러워할 것이다.
6 그리고 그날에 이바닷가 주민들은 말할 것이다. '보라 우리의 희망이었던 나라가 이 꼴이 되었구나. 아시리아 임금에게서 구해 달라고 도움을 청하러 그곳으로 도망쳤었는데, 이제 우리는 어떻게 난을 피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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