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11~13

우슬초·2012. 2. 7. 오전 10:32:59
제11장(메시아와 평화 왕국)
1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2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3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라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4힘없는 이들은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5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6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7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8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9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유배자들의 귀향)
10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11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주님께서 당신 손을 두 번째로 다시 드시리니 아시리아와 이집트 파트로스와 에티오피아와 엘람 신아르와 하맛과 바다 섬들에 생존해 있는 당신 백성의 남은 자들을 속량하시려는 것이다.
12 또한 그분께서는 민족들에게 깃발을 올리시어 사방의 땅으로 부터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고 흩어진 유다 사람들을 모아들이시리라.
13에프라임의 질투는 사라지고 유다의 적개심은 없어지리라 에프라임은 유다를 질투하지않고 유다는 에프라임을 적대하지 않으리라
14 그들은 서쪽으로 필리스티아의 어깨를 내리 덮치고 함께 동쪽 백성들을 약탈하리라. 그들은 에돔과 모압으로 손을 내뻗고 암몬 사람들도 그들에게 복종하리라.
15 주님께서는 이집트 바다의 물목을 말리시고 당신 폭풍의 위력을 떨치시며 강 위로 당신의 손을 휘두르시고 그것을 일곱 개울로 쪼개 놓으시어 신을 신은 채 건너가게 하시리라.
16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 이스라엘에게 일어난 것과 같이 아시리아에 생존해 있는 당신 백성에게도 큰 길이 생겨나리라.
제12장( 구원된 이들의 감사 노래)
1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하리라 주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께서는 저에게 진노하셨으나 분노를 거두시고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2 보라, 하느님은 나의 구원 신뢰하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
3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그날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리라.
4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을 받들어 불러라. 그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리고 그 이름 높으심을 선포하여라.
5 위업을 이루셨으니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이를 온 세상에 알려라.
6 시온 주민들아, 소리 높여 환호하여라.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는 위대하시다.
제13장(바빌론의 멸망)
1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본 바빌론에 관한 식탁
2 너희는 민둥산 위에 깃발을 올려라. 그들에게 소리를 높여라. 그들이 귀족 문, 으로 들어오도록 손을 흔들어아.
3 내게 봉헌된 이들에게 나는 명령을 내렸다. 내 분노의 심판을 위하여 나의 용사들도 내 엄위에 환호하는 자들도 불러 모았다.
4 들어라. 수많은 백성들이 모인 것처럼 저 산들 위에서 떠들어 대는 소리를 들어라. 왕국들이. 모여든 민족들이 왁자지껄하는 소리를 만군의 주님께서 전투에 나갈 군대를 사열하신다.
5 그들은 먼 땅에서 하늘 끝에서 온다 주님께서 당신 진노의 도구들로 온 땅을 멸망시키러 오신다.
6 슬피 울어라, 주님의 날이 다가왔다. 그것은 파멸과도 같은 것, 전능하신 분에게서 온다.
7그래서 손이란 손은 모두 맥이 빠지고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녹아 내리며
8불안에 떨리라. 그들은 경련과 고통에 사로잡히고 해산하는 여인처럼 몸부림치리라 서로 넋 나간 듯 쳐다보는데 그들의 얼굴은 불처럼 달아오르리라.
9보라. 주님의 날이 온다 무자비한 그날이 진노와 격분과 함께 땅을 황폐하게 만들고 그 죄인들을 땅에서 절멸시키러 온다.
10하늘의 별들과 별자리들은 제빛을내지 못하고 해는 떠올라도 어둡고 달도 제빛을 비추지 못하리라.
11나는 세상을 그 사악함 때문에 벌하고 죄인들을 그 죄악 때문에 벌하리라 나는 오만한 자들의 교만을 끝장내고 포악한 자들의 거만을 꺾으리라
12나는 사람을 순금보다 인간을 오피르의 금 보다 드물게 하리라.
13그러므로 하늘은 떨고 땅은 흔들리다 제자리에서 벗어나리라 만군의 주님의 진노로 그분 격분의 날에 그러하리라.
14마치 쫓기는 영양들처럼 모으는 이 없는 가축 떼처럼 저마다 제 겨레에게 돌아가고 저마다 제 땅으로 도망가리라.
15그러나 발각되는 자마다 찔려 죽고 붙잡히는 자마다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16그들의 어린 것들은 그들 눈앞에서 내동댕이쳐지고 그들의 집들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아내들은 욕을 당하리라.
17 보라. 나는 그들을 거슬러 메디아인들을 일으키리라 메디아인들은 은에도 관심이 없고 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18 그들은 활로 젊은 이들을 거꾸러뜨리고 태아를 가엾이 여기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아이들도 불쌍하게 보이지 않는다.
19 나라들 가운데 보배요 칼데아인들의 자랑스러운 영광인 바빌론은 하느님께서 뒤엎으신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리라
20거기에는 영원토록 거주하는 사람이 없고 세세 대대 이주하는 사람이 없으리라. 아랍인들도 그곳에는 천막을 치지 않고 목자들도 그곳으로는 양 떼를 몰고 가지 않으리라.
21 오히려 사막의 짐승들이 그곳에 깃들이고 그들의 집들은 부엉이로 우글거리라. 타조들이 그곳에서 살고 염소 귀신들이 그곳에서 춤추며 놀리라.
22 그 궁성에는 늑대들이 울부짖고 안락하던 궁궐에서는 승냥이들이 울부짖으리라. 그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날들은 미루어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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