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48~49
우슬초·2012. 1. 20. 오전 10:10:06
제48장(엘리야)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햇불처럼 타올랐다.
2엘리야는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 보냈다.
4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잇겠습니까?
5당신은 죽은 자를 죽음에서 일으키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에 따라 그를 저승에서 건져 냈습니다.
6당신은 여러 임금들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명사들도 침상에서 멸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7당신은 시나이 산에서 꾸지람을 듣고 호렙 산에서 징벌의 판결을 들었습니다.
8당신은 임금들에게 기름을 부어 복수하게 하고 예언자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당신의 후계자로 삼았습니다.
9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10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엘리사)
12 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엘리사는일생 동안 어떤 통치자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13아무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어떤 일도 어렵지 않았으며 잠든 후에도 그의 주검은 예언을 하였다.
14살아 생전에 엘리사는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그의 업적은 놀라웠다.
15이 모든 행적을 보고도 백성은 회개하지 않았고 그들의 죄악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마침내 그들은 고향 땅에서 끌려가 온 땅에 흩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소수의 백성과 다윗 집안의 통치자 하나만 남게 되었다.
16그들 가운데 일부는 하느님 뜻에 맞는 생활을 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많은 죄를 지었다.
(히즈키야)
17 히즈키야는 그의 도성을 견고하게 하고 그 한복판으로 물을 끌어들였다. 그는 쇠 연장으로 바위를 뚫고 저수 동굴을 만들었다.
18그의 시대에 산헤립이 쳐들어왔는데 그는 랍 사케를 파견하고 떠났다. 그는 시온을 거슬러 손을 들고 오만한태도를 보이며 호언장담하였다.
19그러자 그들은 마음과 손이 떨리고 몸 푸는 여자들처럼 고통을 겪게 되었다.
20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손을 펼쳐 들고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였고 거룩하신 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청을 곧바로 들어 주시어 이사야의 손으로 그들을 구해 주셨다.
21주님께서는 아시리아인들의 진지를 내려치시고 그분의 천사가 그들을 쓸어 버렸다.
22히즈키야는 주님의 뜻에 맞는 일을 하였고 자기의 환시에 충실하고 위대한 이사야 예언자의 명령에 따라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굳건히 지켰다.
9이사야)
23 이사야 시절에 태양이 거꾸로 돌아 임금의 수명이 연장되었다.
24이사야는 위대한 영의 힘으로 마지막 때를 내다보고 시온에서 통곡하는 이들을 위로하였다.
25그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었고 숨겨진 것들을 미리 알려 주었다.
제49장(요시야)
1 요시야에 대한 기억은 향 제조사의 솜씨로 배합된 향과 같다. 그것은 누구의 입에나 꿀처럼 달고 주연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같다.
2 그는 백성을 회개시켜 바르게 이끌었고 혐오스러운 악을 없앴다.
3 그는 제 마음을 주님께 바르게 이끌었고 무도한 자들이 살던 시대에 경건함을 굳게 지켰다.
(유다의 마지막 임금들)
4 다윗과 히즈키야와 요시야 말고는 모두가 잘못을 거듭 저질렀다. 과연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법을 저버렸기에 유다 임금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5 그들은 자기네 힘을 다른 자들에게 넘겨주었고 자기네 영광을 이방 민족들에게 넘겨주었다.
6 이방인들은 성소가 있는 선택된 도성을 불태웠고 그 거리들을 폐허로 만들었다.
7 그것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였다.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박해하였는데 사실 그는 모태에서부터 예언자로 성별되어 뽑고 부수고 파괴하며 세우고 심는 소명을 받았다.
(에제키엘)
8에제키엘은 하느님께서 커룹의 수레 위에서 보여 주신 영광의 환시를 본 사람이다.
9 에제키엘은 원수들이 폭풍우에 시달리던 것을 상기하고 올바른 길을 따르는 이들에게 선을 베풀었다.
(열두 예언자들)
10 그리고 열두 예언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뼈가 그 무덤에서 다시 피어나기를! 정녕 그들은 야곱을 위로하고 굳센 희망으로 그들을 구원하였다.
(즈루빠벨과 예수아)
11 즈루빠벨을 우리가 어떻게 찬양할까? 그는 오른손에 낀 인장 반지와 같았다.
12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사람은 자기네 시대에 집을 짓고 거룩한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였는데 그 성전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느헤미야)
13 느헤미야에 대한 기억도 위대한 것이다. 그는 우리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 성문과 그 빗장을 만들어 세웠으며 우리 집들을 다시 지었다.
(에녹)
14 이 땅 위에 창조된 자로서 에녹과 비슷한 사람은 없었다. 그는 지상에서 들어 올려졌다.
(요셉)
15 요셉과 같은 사람도 태어난 적이 없으니 그는 형제들의 지도자가 되고 백성의 버팀목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유골을 정성스럽게 모셨다.
( 첫 조상들)
16 셈과 셋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아담이야말로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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