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34~35
우슬초·2012. 1. 11. 오전 10:10:09
제34장(허황된 꿈)
1지각없는 사람은 헛된 거짓 희망을 지니며 꿈은 미련한 자를 흥분시킨다.
2꿈에 집착하는 자는 그림자를 붙잡고 바람을 좇는 자와 같다.
3꿈의 환시는 현실의 반영일 뿐 제 얼굴을 자기가 보는 것과 같다.
4더러운 것에서 어찌 깨끗한 것이 나오고 거짓에서 어찌 참이 나오겠느냐?
5점과 징조와 꿈은 헛된 것이다. 마음은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환상을 본다.
6그것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보내신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마음을 주지 마라
7꿈은 수많은 이들을 속이고 그것에희망을 품는 자들을 몰락시켰다.
8 그런 기만이 없어야 율법이 성취되고 지혜는 진실한 이의 입에서 완성된다.
(여행)
9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아는 것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지각 있게 말하리라.
10시련을 겪지 않은 사람은 아는 것이 적지만 여행을 많이 한 사람은 모든 일에 능통하다.
12나는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았지만 내가 배운 것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13나는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이런 경험 덕분에 무사하였다.
(주님을 경외함)
14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의 영은 살아 있으리라.
15그들의 희망이 자신들을 구원하시는 분께 있기 때문이다.
16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무것도 겁내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그의 희망이시니 무서울 것이 없다.
17주님을 경외하는 이의 영혼은 행복하다.
18그는 누구를 의지하는가? 누가 그를 후원하는가?
19주님의 눈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 위에 머무시니 그들에게 든든한 방패요 힘있는 버팀목이시며 열풍을 막아 주는 쉼터요 한낮의 뙤약볕을 가려 주는 그늘이시다 또 비틀거리지 않게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신다.
20 주님께서는 영혼을 들어 높이시고 눈을 밝혀 주시며 치유와 생명과 복을 내려 주신다.
(참된 신앙심)
21 불의하게 얻은 것으로 제사 드리면 부정한 제물이 되고
22 무도한 자들의 봉헌물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3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불경한 자들의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제사를 많이 바치더라도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신다.
24날품팔이의 재산으로 제사를 바치는 자는 아버지 앞에서 그 자식을 죽이는 자와 같다25궁핍한 이들의 빵. 그것은 가난한 이들의 목숨이니 그것을 빼앗는 자는 살인자다.
26이웃의 밥줄을 끊는자는 그를 죽이는 자고
27일꾼의 품값을 빼앗는 자는 그의 피를 흘리게 하는 자다.
28한 사람은 짓고 또 한 사람은 허무니 고생만 할 뿐 무슨 소용이 있느냐?
29한사람은 기도하고 또 한사람은 저주하니 주님께서는 누구의 목소리를 들으시겠느냐?
30시체를 만지고 나서 손을 씻은 뒤 다시 만진다면 씻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31 이처럼 어떤 사람이 자기 죄 때문에 단식을 하고 나가서 같은 죄를 짓는다면 누가 그의 기도를 들어 주겠느냐? 또 자신을 낮추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제35장
1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받치는 것이고
2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3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4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5악을 멀리 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다.
6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사실 이 모든 것은 계명에 따른 것이다.
8의로운 이의 제물은 제단을 기름지게 하고 그 향기가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올라간다.
9의로운 사람의 제사는 받아들여지고 그 기억은 잊혀지지 않으리라.
10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11제물을 바칠 때는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하고 십일조를 기쁘게 봉헌하여라.
12지극힌 높으신 분께서 네게 주신 대로 바치고 기꺼운 마음으로 능력껏 바쳐라.
13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배로 너에게 갚아 주시리라.
14그분에게 뇌물을 바치지 마라 받아 주지 않으신다.
15불의한제사에 기대를 가지지 마라 주님께서는 심판자이시고 차별 대우를 하지 않으신다.
16그분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부당한대우를 받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17그분께서는 고아의 간청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과부가 쏟아높은 하소연을 들어주신다.
18과부의 눈물이 그뺨에 흘러내리고
19눈물을 흘리게 한자를 거슬러 그가 부르짖지 않겠느냐?
20뜻에 맞게 예배를 드리는 이는 받아들여지고 그의 기도는 구름에까지 올라가리라.
21 겸손한 이의 기도는 구름을 거쳐서 그분께 도달하기까지 위로 를 마다한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살펴 주실 때까지 그만두지 않으니
22그분께서 의로운 자들의 송사를 듣고 판결해 주신다. 주님께서는 머뭇거리시거나 악인들을 참아 주지 않으신다. 무자비한 자들의 허리를부러뜨리시고
23이방인들에게 원수를 갚으실 때까지 방자한 자들의 무리를 땅에서 뽑아버리시고 불의한자들의 왕홀을 부러뜨리실 때까지
24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시고 사람들의 소행을 그들의 속셈에 따라 갚으실 때까지
25당신 백성의 송사를 판결해 주시고 당신의 자비로 그들을 기쁘게 하실 때까지 그렇게 하신다.
26그분의 자비는 시련의 시기에 가뭄에 비구름처럼 반가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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