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23~24
우슬초·2012. 1. 4. 오후 12:05:46
제23장
1제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 주님 그들의 음모에 저를 넘기지 마시고 그들 때문에 제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 주소서
2누가 제 생각에 채찍질을 하고 제 마음에 지혜로운 교훈을 내려 제 말못을 그냥 두지 않고 저의 죄악을 그냥 넘기지 않도록 도와주겠습니까?
3그리하여 제 실수가 불어나거나 제 죄가 넘쳐 나지 않게 되어 적대자들 앞에서 제가 넘어지지 않고 제 원수가 넘어진 저를 보고 즐거워하지 않게 해 주겠습니까? 또 누가 당신의 자비에 대한 희망이 그들에게서 멀리 있도록 해 주겠습니까?
또 누가 당신의 자비에 대한 희망이 그들에게서 멀리 있도록 해 주겠습니까?
4제 생명의 하느님이신 아버지 주님 저에게 오만한 눈길을 허락하지 마시고
5제게서 욕망을 멀리하여 주소서
6식욕과 색욕이 저를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욕정에 저를 넘기지 마소서
(맹세에 대한 가르침)
7얘들아, 말에 대한 훈계를 들어라. 그것을 따르른 이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리라.
8죄인은 제 입술로 말미암아 붙잡히고 험담가와 오만한 자도 제 입술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지리라.
9 네 입에 맹세하는 버릇을 들이지 말고 거룩하신 분의 이름을 습관적으로 부르지 마라.
10끊임없이 문초를 당하는 종이 상처가 가시지 않듯 언제난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맹세하는자도 결코 죄악에서 깨긋해지지 못하리라.
11 맹세를 많이 하는 사람은 범법으로 가득 차고 징벌의 채찍이 그 집을 떠나지 않으리라. 그가 맹세를 어기면 죄악이 그와 함께 머물고 분별없이 맹세를 하면 죄가 갑절로 무거워지리라. 그가 헛맹세를 하면 의롭게 되지 못하리니 그의 집이 온갖 재앙으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이다.
(상스러운 말)
12어떤 언사는 죽음과도 비교할 수 있는데 그것이 야곱의 유산 가운데에서는 발견되지않기를 바란다. 경건한 이들은 그 모든 언사와 거리가 멀어 그들은 죄악에 빠져 들지 않으리라
13 무식하고 상스러운 말에 네 입을 길들이지 마라 죄스러운 말이 거기에 담긴다
14 고관들과 자리를 함께 할때는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기억하여라 그러지 않으며 그들 앞에서 너 자신을 잊은 채 습관대로 미련하게 굴지도 모른다 그때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면서 네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리라.
15 상스러운 말을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은 평생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
(간음하는 남자)
16 두 분류의 사람이 죄악을 불어나게 하고 세 번째 분류는 진노를 불러들인다.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운 욕정은 다 탈 때까지 꺼지지 않으리라. 제 살붙이와 음행을 저지르는 자는 그 불이 그를 태울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17음행을 저지르는 자에게는 온갖 음식이 달다. 죽을 때까지 그는 싫증 낼 줄을 모른다.
18간음을 저지르는 남자가 스스로 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가 나를 볼수 있으랴? 어둠이 나를 감싸고 사방의 벽이 나를 숨겨 주니 아무도 나를 볼수 없다 그러니 무엇 때문에 내가 걱정하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도 내 죄악들을 기억하지 못하시리라.
19 그가 두려워하는 것은 사람들의 눈이다. 그는 주님의 눈이 태양보다 만 배나 밝으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주님의 눈은 사람들의 온갖 행로를 지켜보시고 숨은 구석까지 낱낱이 꿰뚫어 보신다.
20만물은 창조되기 전에 이미 그분께 알려졌고 창조가 끝난 후에도 그러하다
21이런 자는 성읍 거리에서 벌을 받고 뜻하지 않은 때에 덜미를 잡히리라.
(간음하는 여자)
22 제 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에게서 상속자를 낳은여자도 마찬가지다.
23 첫째. 그 여자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어기고 둘째 제 남편을 거슬러 죄를 지었으며 셋째. 음행으로 간통죄를 짓고 다른 남자에게서 자식을 낳았기 때문이다.
24이런 여자는 회중 앞에 끌려 나오게 되고 그 벌이 그 여자의 자식들에게 미치리라.
25그 여자의 자식들은 부리를 내리지 못하고 그 여자의 가지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26그 여자의 기억은 저주로 남게 되고 그여자의 치욕은 결코 지워지지 않으리라.
27후대의 사람들은 주님을 경외함보다 좋은 일이 없으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보다 감미로운 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리라.
28 하느님을 따르는 일은 커다란 영광이고 그분께 받아들여지는 일이 곧 장수하는 것이다.
[제 3부 지혜와 율법, 그리고 금언들]
제24장(지혜의 찬미)
1지혜는 자신을 찬미하고 자신의 백성 한가운데에서 자랑하리라.
2 지혜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모임에서 입을 열고 자신의 군대 앞에서 자랑하리라.
3"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입에서 나와 안개처럼 땅을 덮었다.
4 나는 높은 하늘에 거처를 정하고 구름기둥 위에 내 자리를 정했다.
5 나 홀로 하늘의 궁창을 돌아다니고 심연의 바닥을 거닐었다.
6바다의 파도와 온 땅을 온 백성과 모든 민족들을다스렸다.
7나는 누구의 땅에 머물까 하고 이모든 것 가운데에서 안식처를 찾고 있었다.
8그때 만물의 창조주께서 내게 명령을 내리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께서 내 천막을 칠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야곱 안에 거처를 정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상속을 받아라."
9한처음 세기가 시작하기 전에 그분께서 나를 창조하셨고 나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 않으리라.
10 나는 거룩한 천막 안에서 그분을 섬겼으며 이렇게 시온에 자리 잡았다.
11 그분께서는 이처럼 사랑받는 도성에서 나를 쉬게 하셨다. 나의 권세는 예루살렘에 있다.
12나는 영광스러운 백성 안에 뿌리를 내리고 나의 상속을 주님의 몫 안에서 차지하게 되었다.
13나는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헤르몬 산에 서 있는 삼나무처럼 자랐다.
14나는 엔 게디의 야자나무처럼 예리코의 장미처럼 평원의 싱싱한 올리브 나무처럼 프라타너스처럼 자랐다.
15나는향기로운 계피와 낙타가시나무처럼 값진 몰약처럼 풍자 향과 오닉스 향과 유향처럼 천막 안에서 피어오르는 향연처럼 사방에 향내를 풍겼다.
16내가 테레빈 나무처럼 가지를 사방에 뻗으니 그 가지는 찬란하고우아하다.
17내가 친절을 포도 순처럼 틔우니 나의 꽃은 영광스럽고 풍성한 열매가 된다.
18나는 아름다운 사랑과 경외심의 어머니요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께 말씀을 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것들을 준다.
19나에게 오너라. 나를 원하는 이들아. 와서 내 열매를 배불리 먹어라. 나를 기억함은 꿀보다 달고 나를 차지함은 꿀송이보다 달다.
21나를 먹는 이들은 더욱 배고프고 나를 마시는 이들은 더욱 목마르리라.
22나에게 순종하는 이는 수치를 당하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은 죄를 짓지 않으리라.
(지혜와 율법)
23이 모든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계약의 글이고 야곱의 회중의 상속 재산으로 모세가 우리에게 제정해 준 율법이다.
24주님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전능하신 주님 홀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 아무도 구원자가 될 수 없다.
25 율법은 지혜를 피손 강처럼 첫 수확기의 티그리스 강처럼 흘러넘치게 한다.
26율법은 지식을 유프라테스 강처럼 추수기의 요르단 강처럼 넘쳐흐르게 한다.
27율법은 교훈을 나일 강처럼 포도 수확기의 기혼 샘처럼 쏟아 낸다.
28첫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알수 없었고 마지막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리라.
29지혜의 생각이 바다보다 풍부하고 지혜의 의견이 큰 심연보다 깊이 때문이다.
30 나로 말하면 강에서 끌어낸 운하와 같고 정원으로 이어지는 물길과 같다.
31나는 "내 동산에 물을 대고 꽃밭에 물을 주리라. 하였다. 보라 내 운하가 강이 되고 내 강이 바다가 되었다.
32 나는 교훈을새벽빛처럼 다시 밝히고 그 빛을 멀리까지 보낸다.
33 나는 가르침을 예언처럼 다시 쏟아 붓고 세세 대대로 그 가르침을 남겨 주리라.
34 보라, 나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해 애썼다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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