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20~128

우슬초·2011. 10. 28. 오후 12:46:12
제120장[순례의 노래]
1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2"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게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제121장[순례의 노래]
1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드네. 내 도움은 어디서 오리오? 2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3 그분께서는 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신다. 4 보라. 이스라엘을지키시는 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신다. 5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6 낮에도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7주님께서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8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제122 [순례의 노래 다윗]
1"주님의 집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제 나는 기뻤네 2예루살렘아, 네 성문에 이미 우리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도성으로 세워져 견고하게 짜여졌네 4그리로 지파들이 올라가는구나.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송함이 이스라엘을 위한 법이라네 5그곳에 재판하는 왕좌가, 다윗 집안의 왕좌가 놓여 있네 6예루살렘을 위하여 평화를 빌어라. " 너를 사랑하는 이들은 평안하여라. 7네 성안에 평화가. 네 궁궐안에 평안이 있으리라." 8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하여 나는 이르네.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 9주 우리 하느님의 집을 위하여너의 행복을 나는 기원하네
제123장[순례의 노래]
1하늘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2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3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멸시만 실컷 받았습니다. 4 거만한 자들의 조롱을 교만한 자들의 멸시를 저희 영혼이 실컷 받았습니다.
제124[순례의 노래. 다윗]
1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2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3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대 우리를 산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4 물살이 우리를 뒤덮고 급류가 우리 목 위로 넘쳐 흘렀으리라. 5 거품 뿜는 물살이 우리 목 위로 넘쳐 흘렀으리라. 6 우리를 저들 이빨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7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8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제125장[순례의 노래]
1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시온 산 같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서 있으리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감싸고 계시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3의인들이 나누어 받은 땅 위에 사악의 왕홀이 내리누르지 못하리니 의인들이 죄악에다 손을 내밀지 않게 되리라. 4 주님. 착한 이들에게. 마음 바른 이들에게 선을 베푸소서, 5 그러나  비뚤어진 길로 벗어난자들은 주님께서 악이들과 함께 물리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
제126[순례의 노래]
1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았네. 2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우리 혀는 환성으로 가득하였네.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 일을 하셨구나" 3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4 주님 .저희의 운명을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5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6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곡식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제127장[순례릐 노래. 솔로몬]
1 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2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3 보라, 아들들은 주님의 선물이요 몸의 소생은 그분의 상급이다. 4 젊어서 얻은 아들들은 전사의 손에 들린 화살들 같구나. 5 행복하여라, 제 화살 통을 그들로 채운 사람! 성문에서 적들과 말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제128 장[순례의 노래]
1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2 이 모두! 네손으로 벌어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행복하여라, 너는 복이 있어라. 3네 집 안방에는아내가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4 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게 복을 받으리라. 5주님께서는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 평생 모든 날에 6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아들의 아들들을 보게 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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