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9

우슬초·2006. 8. 24. 오후 1:14:04

(다섯재 재앙: 가축병)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서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그에게 일러라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날를 예배하게 하여라. 2 네가 그들을내보내기를 거부하고 계속그들을 붙잡아 둔다면 3 주님의 손이 들에 있는 너의 집짐승들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을 지독한 흑사병으로 칠 것이다. 4 그러나 주님은 이스라엘의 집짐승과 이집트의  집짐승을 구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의 것은 하나도 죽지 않게 할 것이다. 5 그리고 주님께서는 주님이 내일 이 땅에서 이일을 이룰 것이다. 하시며 때를 정하셨다. 6 이튿날 주님께서 이말씀대로 하셨다. 이집트의 집짐승들은 모두 죽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집짐승들은 한마리도 죽지 않았다. 7 파라오는 사람을 보내어 이스라엘 의 집짐승은 한마리도 죽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파라오는 마음이 완강해져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여섯째 재앙 :종기)

8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마에 있는 그을음을 두손 가득히 주어라 그리고 모세가 그것을 파라오 앞에서 공중으로 뿌려라 9 그리하여 그것이 먼지가 되어 이집트 온 땅에 퍼져 나가 이집트 온땅에있는 사람과 짐승에게 궤양을 일으키는 종기가 되게 하여라. 10그들은 가마에 있는 그을 음을 쥐고 파라오 앞에 섰다. 모세가 그것을 공중으로 뿌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궤양을일으키는 종기가 되었다. 11 요술사들과 모든 이집트인에게 종기가 생겨 요술사들도 종기 때문에 모세 앞에 서 있을 수가 없었다. 12 그러나 주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므로 그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모세에 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일곱째 재앙: 우박)

13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 앞에 나서서 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고 그에게 말하여라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14 이번에는 내가 온갖 재앙을 너 자신과 너의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내려 온 세상에 나와같은 신이 없음을네가 알게 하겠다. 15진작나는 손을 내뻗어 너와 너의 백성을 흑사병으로 쳐서 네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해 버릴 수도 있었다. 16 그렇지만 나는 까닭이 있어 너를 살려 두었다. 너에게 내 능력을보이고 온세상에 내 이름을 떨치게하려는 것이다. 17 그런데 너는 계속 내 백성을 거만하게 대하면서 그들을 내보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내일 이시간에 이집트가 생긴 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내린 적이 없는 엄청난 우박을 쏟아 붓겠다. 19그러니 이제 사람을 보내어 너의 집짐승과 들에 있는 너의 모든 것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라 미처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들에 남아있는 사람이나 짐승은 모두 우박에 맞아 죽을것이다. . 20 파라오의 신하들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한자들은 제 종들과 집짐승들을 재빨리집안으로 피신시켰다. 21 그런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는 자들은 제 종들과 집짐승들을 그대로 들에 내버려 두었다.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하늘로 뻗어라 그리하여 우박이 이집트 온 땅에 이집트 땅에 있는 사람과 짐승과 모든 풀 위에 내리게 하여라. 23 모세가 지팡이를 하늘로 뻗자 주님께서 우레와 함께 우박을 내리셨다. 번갯불이 땅으로 떨어졌다.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우박을 쏟으셨다. 24 번갯불이 잇달아 번쩍이면서 우박이 내렸다. 이처럼엄청난우박은 이집트에나라가 선 뒤로 이집트 온땅에 한번도 내린 적이 없었다. 25이렇게 우박이 이집트 온 땅에서 사람을비롯하여 짐승에 이르기까지 들에 있는 모든 것을 쳤다. 들의 풀도 모조리 치고들의 나무도 모조리 부러뜨렸다. 26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에만은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 26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에만은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 27 파라오는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다 말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다. 주님께서는 옳으시고 나와 내 백성은 그르다. 28 주님께 기도해다오 우레와 우박이 너무 심하구나 내가 너희를 내보내겠다. 더 이상 여기에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 29 그러자 모세가 그에게 말하였다. 제가 성읍을나서는 대로 주님께 제 손을 펼치겠습니다. 그런면 우레가 멎고 우박이 더이상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세상이 주님께 속한다는것을임금님께서 아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30그래도 임금님과 임금님의 신하들이 아직 주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으실 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31 마침 보리는 이삭이 패고 아마는 꽃이 피어 있었으므로 아마와 보리는 못쓰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말과 귀리는 늦게 나오는 것들이었으므로 못쓰게 되지는 않았다. 32 그러나 밀과 귀리는 늦게 나오는 것들이었으므로 못 쓰게 되지는 않았다. 33 모세는 파라오에게서 물러나 성읍을 나와서 주님께 손을 펼쳤다. 그러자 우레와 우박이 멎고 땅에는 비가 더이상 쏟아지지 않았다. 34 파라오는 비와 우박과 우레가 멎는 것을 보고 다시 죄를 지었다. 그와 그의 신하들의 마음이 또 완강해진 것이다. 35 파라오는 마음이완고해져 이스라엘 자손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주님께서 모세를통하여 말씀하신 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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